
경북 영천시는 이달 말까지 관내 1만 3,800여 농가에 83억원 규모의 농어민수당 상반기분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연 1회 60만원을 농어민수당 전용카드로 받게 된다. 기존 카드 사용자는 5월 26일 지급 완료되었고, 신규 사용자는 이달 말까지 지급 예정이다. 이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유지 및 증진,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 지원 사업이다.

영천시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영농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양면 사과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천시 친환경농업과 직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농가를 찾아 순치기 등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각해진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농가는 적기에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친환경농업과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평생학습관, 장애인 맞춤형 학습 강좌 개설…일상생활 편의 증진 및 심리적 안정 도모

경북 영천시는 이달 말까지 1만 3,800여 농가에 83억원 규모의 농어민수당 상반기분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연 1회 60만원을 농어민수당 전용카드로 받게 된다. 기존 카드 사용자는 5월 26일 지급 완료되었고, 신규 사용자는 이달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농가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해외시장 판로 개척 위해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5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작품전시회를 6월 9일부터 20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다. 26일 강사 간담회를 통해 전시 준비를 시작했으며,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 작품 구성 등을 협의했다.

영천시보건소는 26일 '2025년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파트너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영천시,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영천시민이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매하고 8주 이내 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의 약 70%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2권, 연 24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권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된다. 반납 도서는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하거나 도서교환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천시 봉사단체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아마모)'은 시각장애인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마모 회원들은 화장실 설치, 도배, 장판 교체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아마모는 2009년 결성 이후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천시, 경북도 '2025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15건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및 중앙부처 건의,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현장 중심 규제 발굴 노력 인정받아. 관련 법령 및 조례 개정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건축사 경쟁 촉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성과.

영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최기문 시장을 단장으로 한 해외 무역사절단을 4박 6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파견한다. 15개 참가기업은 수출상담회, 상품판촉전, 시장 조사 등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및 수출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참가 기업에 항공료 및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원활한 상담을 위한 통역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