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 별빛새마을금고 청통지점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백미와 라면을 청통면에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 경상북도 내 민간·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단은 탄소중립 실천, 농가 일손 돕기, 지역 농산물 홍보,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농상생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로봇자동화과 유용재 학생이 ㈜풍산에 최종 합격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재설정한 '유턴 입학' 사례로,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대외활동 참여 등을 통해 자동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유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현장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히며, 후배들에게도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기를 당부했다. 로봇캠퍼스는 산업계 변화에 발맞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총 60개 과목이 개설되며,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플루트 수업 시간 연장 및 컴퓨터 실생활 활용하기 과목 정원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관외 거주자, 외국인, 외국국적동포까지 참여 기회를 넓혔다. 2월 2일은 우선접수, 3일부터 5일까지 일반접수, 9일부터 11일까지 추가접수가 진행된다.

영천시가 관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영천시 기업 지원 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금융, 수출, 일자리, 안전, 연구개발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고 있으며, 각 사업별 지원 대상, 내용, 절차를 상세히 수록하여 기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관계 기관의 지원 정보도 포함하여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는 이러한 기업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행정편의성 부문에서 전국 7위를 차지하는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을 인정받았다. 안내 책자는 관내 기업체에 우편 발송되고 관계 기관에도 배포되며, 영천시 홈페이지와 '기업 지원 알림톡' 채널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한다. 27일에는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영천시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 생산성 향상, 환경 개선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총사업비 60억원 규모로 82개 사업을 지원하며, 특히 영세 한우농가를 위한 신규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영천시 주소지를 둔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된 농가이며,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영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주간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과의 새해인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영천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공감과 기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숙원사업과 복지·여가 생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펼쳤다.

영천시가 1,3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 주요 작목 재배 관리, 병해충 예방 등 현장 실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영천시가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을 위해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기본·심화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특히 북안면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과 선진 농가 1:1 매칭 심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2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 주소지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이며,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5개 분야에서 참여 기관을 찾는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2월 1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천시의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3.35%) 및 경북 평균(1.16%)보다 높은 수치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4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주요 기준이 되며, 4월 30일 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역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모여 5,346건, 9억 원의 장학금이 기탁되었으며, 이를 통해 849명의 학생들에게 8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우수 인재 육성, 복지 나눔,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했다. 영천시장학회는 현재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