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예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 작가 9인의 전시가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시안미술관에서 열린다. '전해지지 않은 문장들: 여기에 그림자가 있다'라는 주제로 회화,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지역 미술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민과의 문화적 교감을 나누고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유니버설로봇(UR)과 협력하여 32명의 학생에게 UR 코어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공식 인증 수료증을 수여했다. 로봇캠퍼스는 UR 아카데미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무료로 고품질 로봇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높은 취업률(83%)을 기록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관내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는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4개월이며, 참여 자격은 가구 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 원(지역공동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영천시민이다. 선발자는 공공서비스 보조 및 환경 정화 등의 분야에서 주 30시간(만 65세 이상 주 15시간) 근무하며, 최저시급 1만30원이 적용된다.

영천시는 현업에서 사용되는 위험 기계·기구의 안전성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7월 1일부터 ‘유해·위험기계·기구 등 구입 시 사전협의제’를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 이 제도는 기계·기구 구입 전 중대재해예방팀의 확인을 거치도록 하여 사후 관리가 아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사전협의 대상은 방호조치가 필요하거나 안전인증 및 검사가 요구되는 52종의 유해·위험 기계·기구이며, 향후 대상 확대를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 금호읍의 로컬 팝업스토어 '금호장'이 운영 3주 만에 누적 매출 1,600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금호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금호장은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기업 30여 곳이 참여하여 로컬푸드, 생활소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 홍보를 통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는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상생 모델 구현에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 영천시가 2024년 통계청 귀농 통계에서 전국 시·군 중 귀농인 수 1위를 기록했다. 140명의 귀농인이 영천시에 정착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귀농 정책과 맞춤형 지원의 결과로 분석된다.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창업자금 지원, 주택 구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귀농인 유치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 당부…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 레지오넬라균 증식 주의, 50세 이상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각별한 주의 필요

영천시립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제11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 개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접수, 우수작 3편 선정 및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전 출품 예정.

영천시는 25일 시립도서관에서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처리사례로 본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이명호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고충민원의 정의와 유형, 갈등 조정 제도, 집단 고충민원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에 앞서 청렴 캠페인 피켓 세리머니도 진행됐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찾아가는 직장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청아냉동식품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160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도시락 배달, 경품 추첨, 장기자랑,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 사업이 노사정 간 소통 활성화와 기업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설계훈련기반 기술인력 공급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경북도의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한 부품설계 전문과정을 통해 교육생과 기업 간 취업 매칭 및 제품화 개발 지원을 추진하며, 미취업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10일간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