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농어업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 경영체 등록 및 경상북도 1년 이상 주소지, 실제 농어업 종사 경영주이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 등은 제외된다. 올해는 '모이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영천시 농어민수당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1기 정기강좌' 수강생 340명을 모집한다.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미술, 난타, 스마트폰 활용 등 총 13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료는 5개월 기준 2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수십 년간 방치된 노후 적산가옥을 철거하고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까지 26개 빈집을 철거했으며, 13개소는 임시 공영주차장 및 쉼터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올해부터는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시작하고,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 T/F팀 구성, 국토부 지원사업 예산 확보, 보조금 상향 등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환경문제, 범죄 예방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천시 동부동은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사업인 '따숨가게'에 신규 참여 업체로 '이태리마켓'을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태리마켓은 앞으로 홀몸 어르신,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29일 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의 무용 공연과 특별 포토존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서예, 하모니카 등 9개 강좌로 구성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신규 임원진은 서상진 위원장, 안영옥 부위원장, 이태운 감사이며, 김상수 위원이 간사로 지명되었다. 위원장과 면장은 주민 문화생활 풍성함과 면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해 98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며 지역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강력범죄, 재난·화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 통해 음주운전자, 거동수상자, 주취자 보호 등 555건의 신고 및 조치 실적을 올렸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수사와 사고 해결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시스템 개선과 CCTV 확충으로 더욱 안전한 영천을 만들 계획이다.

영천시는 28일 의료·요양·돌봄 분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체는 20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되어 지역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평가, 시책 추진,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하여 거동 불편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첫 방문진료에서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 복약 지도 등을 제공했으며,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고품질의 영천 샤인머스캣 1.5kg 3만 박스가 공급되며,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등 관계자들이 직접 판촉 활동에 나섰다. 영천시는 지난해에도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하여 영천포도 및 복숭아 특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영천시가 동계 시즌을 맞아 실내 스포츠 종목 중심의 체류형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야구, 배구, 유도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영천에 머물며 훈련과 경기를 병행하고 있으며, 시는 훈련경비 지원, 난방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전지훈련팀 유치로 약 4억원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약 1만여 명 규모의 전지훈련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영천와인이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에서 화이트와인 부문 최고상인 '그랑골드'를 수상하는 등 총 15개 제품이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천와인은 화이트, 레드, 로제 전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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