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대구대학교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선수권대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영천체육관에서 3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개인전 우승은 원통고 김도원 선수, 단체전 우승은 성남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검도대회 등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8월부터 10월까지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보현산별빛힐링캠프’를 운영한다. 1박 2일 동안 천문 강연, 야간 천체·주간 태양 관측, 별자리판 만들기 등 우주와 천문 관련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숙식 포함)이다.

'왼발박사' 이범식 교수,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 도보 종주 중 영천시 방문. 광주에서 경주까지 26일간 400km를 왼발로만 걷는 이 교수는 APEC 홍보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 교수를 환영하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영천시는 '2025년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23일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총 93건이 접수되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아이디어 기획 및 데이터 시각화 부문에서 12팀이 수상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어르신 진료 어려움 해결을 위한 음성 기반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안한 '따기비' 팀이, 데이터 시각화 부문 최우수상은 영천시 사회기반시설 우선 설치 대상 지역 분석을 제안한 '새공간 새지도' 팀이 수상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 도시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활용 의지를 밝혔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 수상팀에게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과 멘토링 등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술치료, 원예치료, 심리검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이해 증진을 도왔으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지수 정씨 종가로부터 기증받은 '훈지수양선생유품' 일괄 자료의 향토문화유산 등재 예고를 앞두고 있으며, 시민들의 기증 유물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영천시립박물관'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기증 유물에는 조선 중기 의병 활동과 지역사 연구에 중요한 사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훈수 정만양과 지수 정규양 형제의 학문적 업적과 당대 사회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영천시립박물관은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며, 기증 유물 상설 전시 공간인 '나눔의 보배고'를 마련하여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지역 내 기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천시, 화랑설화마을에서 어린이 물놀이장 '화랑키즈워터밤'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 물총놀이, 키즈DJ 공연, 버블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무료입장, 주말 운영, 안전장비 필수 착용.

영천시는 관광객에게 더 나은 정보 제공을 위해 2025년 상반기에 '영천시 민간관광안내소' 2곳을 추가 지정했다. 화남면 '오르다보면'과 신녕면 '블라썸카페'가 선정되었으며, 이로써 총 13개소의 민간관광안내소가 운영된다. 시는 안내소에 홍보물을 지원하고 영천의 관광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8월 1일 시민들의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영천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한다. 156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G/X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접근성 향상 및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말 준공 예정인 실내 인공암벽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 가능한 '영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천시는 21일 북안면 신촌리 '석불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기문 시장 등은 공사 진행 상황, 주요 구조물 보수·보강 상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석불지 정비사업은 29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제방 보강, 여수토 정비, 방수로 및 취수시설 보수 등을 진행하며,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이다. 최 시장은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재해예방 사업”이라며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강조했다. 영천시는 노후 저수지 정비와 안전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천시, 시립박물관 개관 앞두고 7차 유물 공개 구입…8월 1일까지 신청 접수

영천시는 22일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하여 고위험 가구 지원 방안 논의 및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