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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20여 명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영천시 금호읍 어울림센터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어울림센터와 생활SOC 기반시설 등을 둘러보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천시가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이마트 132개 매장에서 '영천포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천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온 피해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포도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당초 계획보다 1만 박스 추가된 총 8만 박스(120톤)가 공급되며, 최기문 시장 등 관계자들은 행사 첫날 직접 판촉 활동에 나섰다.

영천시가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111개소에 지적도근점을 신규 설치했다. 이로써 영천시에는 총 3,763점의 지적기준점이 구축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설과 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는 10월 23일부터 12월 말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2,997톤을 매입한다. 매입은 전량 800kg 톤백 단위로 진행되며, 시는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톤백 작업비, 포대 구입비, 산물벼 건조비 등을 지원하고 품종 혼입 주의와 현장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천시는 지역 대표 역사 인물인 권응수 장군과 박인로 선생 관련 유물 총 129점을 기증·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유물은 권응수 장군의 무과 급제 교지 및 『백운재실기』 목판 등 96점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인 박인로 선생의 『노계선생문집』 목판 33점이다. 고향으로 돌아온 이 유물들은 내년 개관 예정인 영천시립박물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영천시 남부동이 통장들과 함께 하이테크파크지구, 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통장회의'를 개최해, 지역 발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영천시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 태권도 등 6개 종목에 출전해 금 6개, 은 2개, 동 5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육상 종목에서 박재우, 송다원 선수가 2관왕을 차지했으며, 태권도 종목에서도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영천시의 위상을 높였다.

경북 영천시에서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열린 5개 통합 축제(별빛, 한약, 와인, 한우, 문화예술)가 8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천문 관측, 한방 체험, 와인 시음, 한우 구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시의 시민 단체 '영천문화지킴이'가 도계서원에서 초등학생 등 시민들과 함께 전통 목재 보존 기법인 '콩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노계 박인로 선생의 정부표준영정 지정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직접 문화유산을 가꾸는 체험을 통해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천시 새마을부녀회가 전호란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 신임 회장은 취임식 당일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으며, 화합과 배려를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일 영천시 강변공원에서 열린 '제29회 왕평가요제'가 2만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상은 'Tears'를 부른 김미진 씨가 차지했으며, 설운도, 주현미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왕평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무대가 더해져 영천시의 문화예술 위상을 높였다.

경주시 동부동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대한적십자사 동부봉사회가 협력하여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와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