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하여 '우로지 외식업소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브랜드 및 메뉴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선정된 4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메뉴와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선보였으며,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영천시는 이를 통해 '명품 먹거리 도시 영천'을 실현하고, 오는 12월 최종 결과물을 반영해 업소들을 재오픈할 계획이다.

이상훈 전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이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제5대 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신임 원장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혁신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연구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30일, 5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천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생들은 지난 6개월간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총 48시간의 생활밀착형 교육을 이수했으며, 영천시는 2026년에도 시민들의 성장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천시가 조사료 품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900여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양질의 건초 1,000톤을 공급, 농가 사료비 절감에 나선다.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가 4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농작업 안전을 결의하는 한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사회 공헌 의지를 다졌다.

영천시 소재 오계리 와이너리의 ‘아이스와인’과 WE와이너리의 ‘화이트와인’이 APEC CEO Summit 환영 만찬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와인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베를린 국제와인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두 와인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영천 와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창업가 토크콘서트 with 노홍철'을 개최했다. 방송인 노홍철은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실행하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할 것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의지를 북돋우고, 영천시가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한 지원을 약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천시가 캐나다 밴쿠버에 해외 판매홍보관 2개소를 개설하고 미국 LA 한인축제에 참가하는 등 지역 우수 농식품의 북미 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일부 품목이 완판되어 추가 발주가 이뤄졌으며, LA 한인축제에서도 4만 7천 달러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향후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영천시가 시립박물관 소장품 확충과 지역 역사·문화 보존을 위해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제8차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구입 대상은 영천 관련 역사·문화 자료로, 특히 임진왜란, 6·25전쟁 등 전쟁사 자료와 지역 인물 관련 유물을 중점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7년간의 노력 끝에 정부표준영정 제103호로 지정된 '노계 박인로' 선생의 영정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웹툰 공개, 전시 등을 통해 노계 선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영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영천시는 10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예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8명의 1년간의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릴레이개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명씩 4개 파트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영천시와 에코바이오홀딩스㈜가 음식물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통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 260억 원을 투입해 일일 1,000kg 규모의 전국 최대 수소 생산시설을 조성하며,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해결하고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