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10개월간 운영한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인생설명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청년 270여 명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의 취·창업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 대표 청년 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영천시 자연보호 명예지도원 130여 명이 그린환경센터 견학과 금강산성 둘레길 플로깅 활동을 포함한 정기 및 화합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며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했다.

영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임고농협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 한방진료, 운동처방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개소에서 총 1,200여 명의 농업인에게 혜택을 주며 농촌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영천시가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대구, 경주의 우수 시설을 벤치마킹했다. 총사업비 31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수영장, 도서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

영천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2025년 제18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의 입상작 40점을 선정했다. '새로운 영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2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입상작은 향후 관광홍보물 제작 및 2026년 순회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천시가족센터가 영천역 앞으로 이전하며, 영유아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와 아픈 아이를 위한 '긴급돌봄센터'를 영천시 최초로 개소한다. 12월부터 본격 운영될 신규 시설들은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사업의 성공으로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한 사일리지 제조 법인과 농가의 수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ha당 25만원, 총 4천만원의 작업비를 지원한다.

영천시가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는 '전원생활체험학교' 6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2005년부터 운영된 이 과정은 농지관리, 전원주택 등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있으며, 농촌 인구 유입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가 5일 임고서원 포은유물박물관에서 소방서, 경찰서 등 9개 기관·단체와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의 대형 전기 화재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병행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천시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창립 120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적십자회비 모금 실적 도내 시부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한 시민들의 헌신 덕분이며, 시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긍정적 정서 함양과 가족 유대감 증진을 위해 3일간 '친환경 공기정화 액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영천시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하여 로봇 사탕뽑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로봇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었으며, 대학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