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가 12일부터 16일까지 제17기 입주 작가 릴레이 개인전 Part 2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정애 작가의 '심리적 풍경'과 양은영 작가의 '타자화된 감각'을 주제로 한 평면 회화 및 설치 작품 20여 점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영천시가 지난 8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전국 초·중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신재생에너지는 활성화돼야 한다'는 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유대인 교육법 '하브루타'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증진시키는 장이 되었다.

영천시는 지난 8일, 청소년과 가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한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단체 컵 쌓기, 협동 제기차기 등 다양한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천시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할인 판매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14개 시군이 협력하여 경북사과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천시보건소가 이상기온으로 증가하는 위생해충 및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모기발생 원스톱 시민참여 신고'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시민들은 공공장소의 모기 발생을 QR코드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부터 방역,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이 GIS와 연동되어 원스톱으로 관리된다.

영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국적 확산 우려에 따라,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드론 방역, 소독약품 공급,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천시립도서관이 영천소방서와 함께 이용자 및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유도, 화재 진압 훈련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4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화남면 삼창지구와 임고면 금대지구에 용수원 개발, 농로 확포장 등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7일, 영천농협의 샤인머스캣 10톤을 캐나다로 처음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총 50톤을 수출할 계획이며, 영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영천 포도가 북미 시장에서 K-프리미엄 과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가 7일 영천강변공원에서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의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영천시는 청년농업인 육성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일제강점기 여성운동가이자 작가인 백신애를 기리는 '백신애문학상'의 올해 수상자로 서정아 소설가가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소설집 「우리는 오로라를 기다리고」이며, '백신애창작기금'은 노민영 시인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6월 8일 영천시에서 개최된다.

영천시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18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국내외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 공간, 멘토링 프로그램, 대구아트페어 참가 기회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