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수능 이후 및 연말연시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대비해 12월 한 달간 여권 발급 특별창구를 운영한다. 평일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천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제6기 농업창업교육 수료식이 열렸다. 9개월간 221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12명의 교육생 중 3명은 영천시 정착을 준비 중이다. 센터는 귀농 희망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과 영농 교육을 제공하며, 2026년 교육생 모집은 12월 공고 예정이다.

중앙동 체육회장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주도하며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민성 회장은 방치된 폐비닐, 그물망 등을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그의 봉사 활동을 격려하며 영농폐기물 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천시 노인대학이 제3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328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졸업식에는 장학금 기탁, 표창장 수여,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기념식 후에는 윷놀이와 문화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20가구에 전달했다. 박희자 회장은 나눔 실천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정수환 중앙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영천시가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복지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영천시는 상금과 함께 2,5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38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 85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시설 보급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 금호읍 어울림센터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벤치마킹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군 영양읍 추진위원회 관계자 18명이 방문하여 헬스장, 카페,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과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견학이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이 2026년 시정운영 방향으로 민생경제 회복, 안심도시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산업기반 조성, 체류형 관광 확대, 미래 인재 양성, 청년 정주도시 조성, 다같이 누리는 복지, 농업혁신, 정주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특히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을 통해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년 예산은 1조 3,608억원으로 올해 대비 0.5% 증가했으며,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영천사랑상품권 발행,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 가동, 풍수해 예방사업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영천시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총 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200㎡ 규모의 신축 센터를 건립하고 기존 청사도 리모델링하여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영천시가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대구삼선병원과 협력하여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말 출장 건강(암)검진을 실시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거주 비율이 높은 공동주택단지를 직접 방문하고,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지원도 마련하여 건강 형평성 강화에 나선다.

영천농협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샤인머스캣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영천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200만 달러 이상 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천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들의 바람과 희망을 담은 신년화두 사자성어 공모를 진행한다. 12월 3일까지 접수하며, 선정된 수상작에는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는 시민 중심의 공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