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지역 농업인의 영농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4개 주요 과수 품목에 대한 현장 중심 기술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15회에 걸쳐 1,7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영천시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0억원을 투입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개최하고,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하여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나섰다. 이 스마트팜은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갖춰 난방비 부담을 줄였으며, 입주 청년농업인들은 3년간 실습형 스마트농업 경영 경험과 창업 역량을 쌓게 된다.

영천시, 동방가로시설㈜과 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장학금 기탁받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다.

영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관내 노인복지시설 11개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마야실비노인요양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식당, 카페 등 20개소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되었다. 이들 단체는 치매 정보 제공, 조기 검진 안내, 배회 어르신 발견 및 신고, 인식 개선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천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가축방역 인력 및 예산 확보, 질병 대응, 적극행정 등 16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영천시는 ASF 및 고병원성 AI 대비 농가 방역점검 실적과 매몰지 사후관리 기간 단축 등 적극행정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재학생 2명이 '영호남 상생 장학사업'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연세대학교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다. 학생들은 실무 역량 강화와 사회 문제 해결 기여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로봇캠퍼스는 현장 중심 교육과 인재 양성 목표 달성을 확인했다. 로봇캠퍼스는 오는 29일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을 시작한다.

영천시는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3만 2천여 명의 방문객과 4.3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을 공유했다. 부스체험, 별밤콘서트, 별자리강연 등이 호평받았으나 주차시설 및 농산물 판매 부족은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향후 우주·AI 융합, 야간 전문 프로그램 개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축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천시 화북면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내진 보강 및 증축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새 청사는 쾌적한 민원실과 주민 소통 공간을 갖춰 향상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가 '소소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쟁보다는 협동과 배려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여성농업인들이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가 겨울철 취약계층 65가구에 라면과 햇반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천시는 성운대학교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제5기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43명의 명예 학사를 배출했다. 도민행복대학은 30주간 7대 영역의 다양한 커리큘럼과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86%의 높은 수료율과 만족도를 기록했다.

영천시 동부동 안전협의체는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취약계층 90명에게 재난·위기 상황 대비 맞춤형 응급키트를 배부했다. 응급키트에는 라디오겸용 랜턴, 은박담요, 생존팔찌 등 비상 상황에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용품이 포함되어 주민들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