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6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역주민, 귀농·귀촌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컨벤션웨딩홀에서 귀농인‧지역민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1부 행사는 대구대 서철현 교수의 6차산업 특강과 귀농연합회 연말총회, 저녁만찬으로 이루어졌고, 2부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기자랑, 공연, 귀농·귀촌 우수사례 발표 등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귀농·귀촌인의 소통의 장으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화합과 협력으로 더불어 잘 사는 농촌을 만들어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1955년부터 1963년까지의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본격적으로 은퇴시점에 들어서면서 귀농·귀촌의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2016년 기준) 영천시에는 4,154호 6,947명이 귀농·귀촌을 해 지역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원스톱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귀농·귀촌 T/F팀을 조직하여 다양한 교육,...

영천시민이 염원하던 지역 교육 현안사업인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신설이 내년도를 기점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영천캠퍼스 건축공사에 필요한 국비 89억원이 반영된 2018년도 정부예산이 12월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총 24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내년도에는 본격적인 건축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영천캠퍼스 신설예산은 당초 정부안 69억원이었으나,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5개 신설캠퍼스 중에는 영천캠퍼스만 국회에서 20억원을 증액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기재부 총사업비 증액조정으로 인한 2018년도 예산확보의 어려움을 한국폴리텍대학과 국회의원 그리고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공조하여 2017년 한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다. 영천시 화룡동 산14-7번지 일원 8만여㎡에 조성될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사업은 건축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한 상태이며 대학 진입도로 공사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12월 중순경 조달청에서 공사업체 선정이 끝나면 한국폴리텍대학 ...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4일 안동시 안동과학대학교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2017년도 경상북도 에너지효율대상’에서 에너지절약평가 공공기관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기관표창(상사업비 5천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절약 공공기관 및 민간유공자 시상, 우수사례 발표, 에너지절감 신기술 세미나로 진행되었다. 영천시는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평가에서 절전 관련 혁신시책 도입ㆍ운영, 에너지 절약 실적 및 에너지 절감 사업추진, 신재생에너지보급률 제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아울러 지난 10월 탄소중립프로그램 정부합동평가에서 지구온난화 및 이상기후 원인인 탄소 배출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활동 성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연 초부터 에너지절약이 곧 예산절약이라는 목표로 공공시설물 에너지절약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홍보와 지역에너지 절약...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내년도 예산안을 6,856억원 규모로 편성, 지난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2018년 예산안은 2017년 본예산 6,444억원에 비해 412억원(6.4%) 증가한 규모로서, 일반회계가 5,945억원이며(전년대비 8.8%, 481억원 증가) 기타특별회계 및 공기업특별회계, 기금 등이 911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자체수입 총882억원으로 이중 지방세가 680억원(전년대비 4.3%, 28억원 증가), 세외수입이 202억원이며, 이에 따른 재정자립도는 올해 본예산보다 0.8% 감소한 14.8%이다. 의존수입은 총 4,883억원으로 이 중 지방교부세가 2,713억원(전년대비 288억원 증가), 조정교부금 158억원, 국고보조금 1,629억원(전년대비 74억원 증가), 도비보조금 383억원 등 의존수입이 일반회계 총 세입의 82.2%를 차지하고 있고, 보전수입 등은 180억원이 편성됐다. 2018년도 예산의 주요 편성방향은 시정 운영방향에 따라 장기발전 전...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도정의 제1과제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영천시 지역특색에 걸맞는 일자리창출 시책을 보고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는 앞으로 국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정책의 선도적 추진을 위한 경북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일자리 추경예산을 최우선 확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부서별 발굴된 일자리는 지역공동체협업테마상가건립, 역사도심문화테마마을조성, 환경시설관리단 편성·운영 등 총 38개 사업, 200억 사업비, 728명의 일자리를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천시는 앞으로 발굴된 시책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추경 및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및 도 관련부서와 사전협의하는 등 예산확보에 철저를 기해 일자리창출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는...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5, 26일 양일에 걸처 복숭아 수입 바이어를 초청해 복숭아 수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이번 초청은 별다믄 수출복숭아 영농조합법인에서 의뢰해 수출전문업체인 경북통상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초청된 바이어는 홍콩의 Ms. Julie Lam과 싱가포르 Ms. Lai Zoey, Mr. Tan Yongming으로 1박 2일 동안 수출 복숭아 단지와 자동화된 선별시설 등을 돌아봤다. 별다믄 영농조합법인은 이미 6월말에 홍콩으로 털 없는 천도계 복숭아를 이미 수출했으며, 지난 7월 14일에는 별다믄 수출복숭아 작목반 개소식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이번 바이어 초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됐다. 주요 일정은 복숭아 수출농가 현지 포장 점검 및 시식회, 복숭아 선별장등을 돌아본 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업무협의 후 저녁은 수출농가와 본격적인 수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수출을 추진한 별다믄 영농조합 대표이사인...

PC 시장이 하락하고 모바일 시장이 상승하면서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다. 휴가 여행지를 선택하거나 맛집을 고를 때에도 요즘은 SNS에서 거의 대부분의 정보를 얻는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으며 선거에서도 후보자의 공약사항과 유세 현장의 생생한 상황이 여타 언론보다 더 빠르게 SNS로 공유되고 있다. 그 만큼 SNS가 중요한 미디어 매체로 빠르게 부상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 기관에서도 SNS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각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 및 축제 홍보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생활 정보, 정책, 제도 등을 각 지자체 및 기관의 SNS 계정을 이용해서 홍보하고 있다. 영천시도 2010년에 페이스북, 트위터 개정을 개설한 이래로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과 시정 홍보를 위해 올해부터 SNS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영천시는 제...

경북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모내기철을 맞아 이상기후로 인한 뜸묘 및 잘록병 발생,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로 인한 못자리 실패 농가를 대상으로 예비묘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예비묘는 육묘실패 농가로부터 지난 5월말까지 접수 받아 상자당 4,000원(시보조 3,000원, 자부담 1,000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삼광벼와 운광벼 2개 품종을 이달 12일까지 3,000상자를 공급할 계획이다. 예비묘 공급사업은 못자리 실패로 인해 적기에 모내기를 하지 못하는 농가 애로를 해결하고 노동력이 집중되는 농번기철에 못자리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노동력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모내는 시기가 쌀의 품질을 좌우하므로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하다”며,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하면 무효분얼이 많아져 병충해 발생과 영양분 소모가 많게 되고 늦게 하면 영양생장을 충분히 못해 벼 알수가 적어지고 품질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정재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야생조...

경북 영천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 7시에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2017 영천! 춤으로 물들이다’ 무용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관련 문예회관 공연 기획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00만원을 지원받아 펼쳐지는 작품이다. 이에 영천시민회관은 영천 지역의 각종 행사와 공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문화단체인 이언화 무용단과 함께 지역 공연예술계의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수준을 높이고자 ‘2017 영천! 춤으로 물들이다’ 공연을 자체적으로 제작, 기획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2017 영천! 춤으로 물들이다’ 공연은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대가인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세계와 충·효 등 그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한국창작무용 사랑춤, 노계 박인로 선생의 작품 ‘태평사’를 모티브 삼은 댄스 퍼포먼스, 전통...

300만 경북도민의 축제인 제55회 경북도민체전이 28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만희 국회의원, 각시군단체장, 시‧군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빛가득 영천에서 희망가득 도민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화려하게 개막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이번 도민체전이 역대 3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지난 경북도민체육대회와 비교해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행사준비로 영천시민운동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선 영천시는 각종 국제적인 행사와 체육대회 등 많은 경험을 가진 박광태 감독을 개, 폐회식 총감독으로 지난해 위촉해 전체 공식행사 프로그램을 기획, 진두지휘를 맡겼다. 그 결과 기존에 시도하지 못했던 말을 활용한 승마봉송, 운동장 그라운드 전체에 천을 깔면서 메인무대를 영천시청으로 꾸며 23개 시군선수단을 맞이하는 영천빌리지, 항공산업의 중심도시 영천을 알리기 위해 전국 행사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로 장대한 막이 올랐다. 공식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