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천에서 세계 최초의 신문으로 평가되는 1577년(선조 10년) 조선시대 ‘민간조보’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21호로 지정되었다. 지금까지는 1650년 독일에서 발행된 ‘아이코멘데 차이퉁(Einkommende Zeitung)’이 세계 최초의 일간 신문으로 알려졌는데, 1577년 ‘민간조보’는 이보다 80년 앞선 것이다. ‘조보’는 왕과 사대부의 전유물로, 일반 백성은 접근할 수 없었다. 대신 선조 1577년 ‘민간조보’가 만들어져 일반 백성들이 구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조정의 인사발령부터 각종 사건사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1577년 음력 11월 28일 선조가 우연히 ‘민간조보’를 발견하고 크게 분노해, 발행 석 달 만에 폐간시키고 조보 발행인 30여 명에게 가혹한 형벌과 유배를 보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역사 속의 ‘민간조보’를 영천 동부동 용화사 주지 지봉 스님(영천역사문화박물관장)이 서지 관련 경매사이트에서 입수해 공개했다. 통일신...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9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민원행정발전 (원스톱민원창구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민원인 편의를 위해 효율적인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기존 민원실에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개발허가담당, 부동산관리담당을 포함 조직을 확대 개편해 통합 운영하면서 민원처리 기간과 절차가 크게 단축되었다. 민원접수 단계부터 검토․처리․결과 회신 단계까지 한 부서에서 신속하게 해결되어 민원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 절감과 더불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2018년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민원실 문턱을 낮추기 위해 민원친절 안내도우미 운영과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지문등록 시 잉크 대신 전자적 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18년 채소특작분야 육성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금년 처음 시행된 경상북도 채소특작육성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 시책 평가는 신(新)소득 작목의 육성을 지원하고 관계 공무원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실시됐으며 국·도비 예산 집행실적, 2019년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내역,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 등 채소특작분야를 육성하는데 있어 각 시·군에서 기여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영천시는 이번 시책평가에서 국․도비 예산 75억 중 71억원을 집행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2019년 국비 공모사업에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 10억, 원예농산물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에 14억5천만원이 선정되었고, 시자체 신규사업 부분에 마늘동해방지용부직포지원 6억, 농산물운반컨테이너박스지원 4억2천만원, 마늘특구기본계획수립 5천만원 등 3개 사업을 발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처음 실시되는 경상북도 채소특작육성시책 평가에서 초대 대상에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1월 9일부터 3일간 관내 읍·면·동주민센터에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시 간편하게 지문을 등록할 수 있는 전자적 지문등록스캐너 14대를 추가 설치했다. 지난 4월에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건수가 많은 금호읍, 동부동에 2대를 시범운영한 후 이번에 추가 보급함으로써 경북도내에서 최초로 관내 16개 전 읍면동에 설치를 완료했다. 전자적지문등록스캐너는 주민등록증을 신규 발급할 때 간편하게 지문을 등록할 수 있는 장비다. 기존의 잉크방식 대신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대상자의 열손가락 지문을 전자적으로 스캔하면 주민등록시스템에 지문이 자동으로 입력되고 경찰청에도 실시간으로 전송이 된다. 전자적지문등록스캐너 보급으로 주민등록증 발급 시 손가락에 잉크를 묻히는 번거로움을 덜고 보다 선명하게 지문을 채취할 수 있으며, 지문등록 시간을 단축하고 자료 유실도 막을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전자적지문등록스캐너 전면 도입은 민원불편 사항을 하나둘씩 줄여나가면서 행복...

제6회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 및 대축제공연이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위원회의 주최로 3~4일에 걸쳐 영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영천아리랑은 19세기에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이주민들에 의해 북만주 지방에서 구전되며 명맥이 이어졌으며, 2002년 남북한 방문 시 북측의 남측 환영 음악으로 불리어진 이후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영천아리랑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었기에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 대한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3일 개최된 영천아리랑경창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전국 각 시군에서 모여든 신청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일반부 34팀, 단체부 20팀, 학생부 3팀 등 총 260여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이어져 영천아리랑에 대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4일 개최된 아리랑대축제 공연에서는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원들의 무대와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보유자 김길자씨의 정선아리랑, 국악인 곽동현의 신명나는 무대와 함께 경...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8 의료급여사례관리 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사업 활성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으며, 3단계로 구성된 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건강영천 가꾸기 자조모임 ‘InTo-Me-See’는 전문 디딤위원회를 구성해 사회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의료급여 과다이용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조모임을 운영, 건강정보 습득 및 자기변화의 기회를 제공한 부분에서 사업구성 및 성과에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러한 성과는 맞춤형 의료급여사례관리 및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수급자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건강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커뮤니티 케어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의료급여수급자의 개별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영천시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18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되어 정상가동이 가능한 경유자동차와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중 영천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자동차 소유주에 한한다. 또한,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수치가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정부지원금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이나 엔진개조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지방세 등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원이 제한된다. 보조금은 대상차량에 한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금액 내에서 차종·연식·배기량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금년에는 1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구비서류를 모두 갖춘 신청자에 한해 2018년 2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 영천시청 환경보호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
![[인사] 제16대 장상길 영천시 부시장 취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1/장상길-부시장-2.jpg)
제16대 영천시 부시장에 장상길 부이사관(3급, 51세)이 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했다. 장 부시장은 2일 아침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으며, ‘2018년 시무식 및 제16대 장상길 부시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취임사에서 장 부시장은 “외부에서 보는 영천은 정체되지 않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이다”면서, “김영석 시장님의 강한 추진력과 직원들의 열정,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3일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유기적 업무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 및 시의회를 방문하고,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들어간다. 장 부시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 행정고시 출신으로 98년 울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경북도 신성장산업과장, 일자리창출단장, 도청신도시본부장, 일자리민생본부장 등 요직을 역임하며 경북에서는 경제통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2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17년도 경북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 25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 실적과 효과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천시 보건소는 2017년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아토피·천식 안심기관 26개소를 운영해 경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교육지원, 알레르기 질환 환아 선별 설문조사, 천식 응급키트와 홍보물품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 ‘깔끔맨과 간질간질 마녀’, 아토피·천식 힐링 캠프를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알레르기 질환 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교육으로 교사와 학부모·학생의 지식수준 향상은 물론,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조명재 영천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017년도 토지행정 업무추진 실적평가에서 도내 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행정업무추진과 대민 서비스 등에 대한 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해 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과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타 시․군에 전파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지적, 토지정보, 공시지가 등 각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지적민원 현장 방문제 운영,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국가기준점 조사용역실시 등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 지적측량 검사실적, 공유토지분할 특례업무 추진, 지적측량기준점 관리실태, 도로명주소, 부동산종합일원화 사업, 개별공시지가업무, 부동산중개업 지도 단속 등 2017년도 주요 토지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서면 및 현지 확인을 통해 선진지적 행정을 구현하고자 실시한 종합평가로 영천시의 앞선 업무추진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라 풀이된다. ...

영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불법전용산지 양성화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산지관리법 부칙 <법률 제14361호>에 의거해 지난 6월 3일부터 내년 6월 2일 까지 1년간 토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고서를 제출받아 서류검토 및 현지 확인 결과 적합한 경우 양성화 절차를 추진해, 현재 106건(594,700㎡)의 불법산지를 양성화해 임야를 농지(전,답,과수원)로 지목변경을 완료했다.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대상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산지를 2016년 1월 2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하여 전(田)·답(沓)·과수원의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산지이며, 대상자는 농지취득자격(농지원부 소유자 등)이 있는 산지소유자에 한하며 불법 전용 행위를 한 시점이 신청일로부터 7년(공소시효) 이내일 경우에는 사법처리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 또한 산지전용 행위제한 및 허가기준 등에 적합해야 하며 호두나 감(떫은감), 도라지, 오미자 등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면 지목 변경이 불가능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영천사무소(소장 안병태)는 영천공설시장이 ‘2017년 원산지표시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MOU를 체결한 전통시장 108개소를 대상으로 3개월(9.1.~11.30.)에 걸쳐 현장 및 서류평가를 실시한 결과 영천공설시장이 전국 3대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원산지 표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천공설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우)의 주기적 홍보와 농관원 원산지 명예감시원의 지도 활동 및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결과이다. 원산지표시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된 영천공설시장에는 농관원장 상장과 2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원산지 표시 우수 전통시장 선정은 원산지 자율표시 분위기 확산 유도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1년부터 농관원이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여 추진하고 있다. 농관원에서는 ‘영천공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