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2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에서 중재시술 의료기기 위탁생산 전문 기업인 (주)바스플렉스와 의료기기 제조 기업인 (주)헤파토가 ‘중재시술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사업개발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창호 영천시 기업유치과 과장, 이동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장 및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중재시술에 사용되는 핵심 의료기기인 카테터(튜브 형태로 이루어진 영상진단 및 치료용 의료기기)등을 개발 및 상용화하고, 30억원 수준의 의료기기 핵심 부품을 제조 및 생산해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의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재시술이란, 영상 진단을 기반으로 하는 최소 침습시술로서, 기존의 개복 수술에 비하여 시술이 간단하고 용이하며, 감염 위험 저감 및 환자 입원 시간의 감소 등의 장점이 있어, 혈관계 질환 및 비혈관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일부터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되어 영천시에 등록된 모든 차량은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포함된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대상은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7월3일 이후인 차량으로, 유효기간 만료일로부터 한 달 이내 종합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한편, 만료일이 7월2일 까지인 차량은 당초와 같이 정기검사 대상으로 검사 기간 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현재 영천에서 자동차 종합검사 정비업체로 지정된 곳은 2개소(현대자동차삼천리서비스-전차종/금호읍, 영천자동차서비스-중량5.5톤까지/야사동)이며, 일일 60대정도가 검사 가능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시 관내 종합검사지정을 준비 중인 정비업체는 3개소정도다”며 “종합검사원자격의 한시적 완화와 관련한 법 개정이 이루어지면 일일 검사가능 차량 대수가 늘어 시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신녕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선정돼 신녕면소재지(신녕면 화성리 일원)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그 간 주민 주도의 협의체인 신녕면 주민위원회를 구성 후 2019년부터 주민설명회와 5차례의 현장포럼을 포함하여 활발한 주민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역민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 경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중심지기능을 보완하여 접근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배후마을 주민들까지 서비스를 공급하는 거점을 마련하는 것으로 지역의 특화된 개발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를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신명나는 문화교류와 복지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신녕면’이라는 비전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신녕면소지재 일원을 대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UCC 공모를 통해 기발하고 산뜻한 영상콘텐츠를 발굴해 영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홍보하고자 10월 20일까지 영천 관광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영천에 가면 이렇게도 놀 수 있다?!’라는 주제로 코로나로 언택트 관광이 유행하고 있는 지금, 자유로운 소재로 재미있는 영상을 선정해 코로나로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없어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직접 영천 여행을 가본 것 같은 대리만족과 영상을 통해 여행을 상상하며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숨겨져 있던 영천 관광의 재미를 찾아내어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영천 관광지, 먹거리 등을 이용해서 자유로운 소재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천을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출된 영상은 심사를 거쳐 10개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장(영천시장)과 시상금(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4일부터 29일까지 슬레이트 처리지원 신청을 추가로 접수받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 동안의 공고 결과, 총 252가구가 신청해 슬레이트 철거를 진행 중이며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에 따라 4일부터 29일까지 2차 추가 공고를 진행한다. 사업 추진절차는 지원사업 신청, 현장 방문 및 슬레이트 면적조사, 최종 대상자로 선정, 슬레이트 철거 순으로 진행된다. 실제 철거는 9월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주택에만 한정되지 않고 소규모 창고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철거 후 지붕개량은 사회취약계층에게만 지원된다.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344만원, 비주택 172만원이며 지붕개량은 427만원이다. 초과비용에 대해서는 자부담해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 취약계층은 조건을 충족하면 16동에 한해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또한 철거 후 보관 중인 슬레이트도 처리 신청 가능하나, 주택 및 비주택...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하는 데 이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중위소득 100% 초과 시민에게도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 23일 당초 경북도에서 정한 중위소득 85%보다 지원 범위를 확대해 중위소득 100%까지 수혜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으나,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현실을 반영해 경북 최초로 이와 같은 파격적인 결정을 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2020년 4월 1일 0시 기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00% 초과 시민으로 개인별 20만원을 기준으로 4인이상 가구에 최대 80만원까지 기프트카드 또는 영천사랑상품권 등으로 지원된다. 이로써 주택․토지를 포함한 일반재산과 자녀소득 등으로 당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9,600여명을 포함해 93,400여명의 모든 영천시민이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받게 됐다. 중위소득 100% 초과 대상 시민에게 지원되는 120억원은 전액 시비(市費)로, 시와 ...

지난 2019년 12월에 착공한 ‘자양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이 동절기 및 코로나19로 인해 4월부터 본격 시공((주)태왕이앤씨 외 2개사)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상수도보호구역 내에 거주하며 상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였던 자양면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280여억원의 사업비 중 작년과 올해 5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금년까지 자양면 용화리, 성곡리, 용산리 일원에 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자양면 전체를 비롯한 화북면 정각리까지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의 건강과 위생적인 생활이 한층 강조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상수도 공급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소형 폐가전제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관공서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그린환경센터에 공동수거함 17개를 설치했다. 전기다리미·선풍기·청소기·휴대폰 등 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일 경우에만 수거가 가능해 가정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소형 폐가전제품이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거나 거리에 불법으로 버려져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환경을 오염시키는 문제가 발생해 공동수거함을 설치하게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는 소형 폐가전 제품을 개수와 상관없이 가까운 공동수거함에 상시 배출할 수 있으므로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폐기물 배출 수수료 절감은 물론 자원 재활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등 대형 폐가전제품은 한국 전자제품 자원순환 공제조합에서 시민의 배출신고(1599-0903)를 받아 각 가구를 방문해 무료로 수거하고 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7일부터 9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검사의뢰자와 자가격리자가 줄어들어, ‘안정기에 접어든 것이 아닌가’하는 시민들의 안도의 목소리가 들려옴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나섰다. 시 관계자는 “16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없어 다행이지만, 초∙중∙고,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개학과 본격적인 영농시기 도래, 따뜻한 날씨에 시민들의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로 2차∙3차 감염의 우려가 있어 아직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는 기저질환이 있는 노령자에게는 매우 위험할 수 있는 전염병으로 집단생활시설에서 생활하는 입소자들이 집단으로 감염되는 사례가 인근 시군에서 발생해, 시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14일간)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27개소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해 430여명의 종사자들의 출퇴근과 990여명의 입소자들의 가족면회를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어린이집, 학원, 교습소, 노래방, PC방 등 학생...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작년 관내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에 이어 올해부터 유치원생 전원에게도 무상급식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학생이 행복하고 부모가 만족하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영천시 관내 공·사립 유치원 학생 600여명에게 초등학교 무상급식 지원단가와 동일한 2,900원을 지원해, 유치원생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1인당 연간 70여만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유치원 무상급식 전면 시행으로 관내 100명이상 초등학교의 병설유치원 4개원 210여명, 단설유치원 공립1개원 120여명, 사립유치원 3개원 260여명의 원아가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총 사업비는 3억3천만원으로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영천시는 계속해서 추진해온 친환경농산물 급식지원(1인당 500원)을 무상급식과 함께 추가 지원하면서 양질의 친환경농산물과 축산물을 현물로 공급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양질의 급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는 동시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2월 3일 도입한 인천공항 직행 리무진의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첫 한 달 동안 약 200명의 승객이 인천공항 리무진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했다. 그간 영천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구를 경유하여 KTX나 직행버스를 타고 가야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으나, 이제 영천에서 4시간30분이면 바로 갈 수 있어 겨울방학을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학생이나 지역민에게 최고의 교통편의 제공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용객이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공항 리무진은 1일 2회(00시25분, 06시25분) 언하공단 사거리공항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하며, 버스 요금은 성인 기준 37,200원이며 심야 시간(00시25분)은 10% 할증된 요금(40,900원)을 받고 있다. 인천공항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버스타고)이나 예매사이트(www.bustago.or.kr)를 통해 사전예매 후 이용 가능하다. 영천시 권혁구 교통행정과장은 “향후 인천공항 버스이용객...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0년을 맞아 고용불안, 물가상승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일부터 783억 1천7백만원 융자규모의 운전자금 이차보전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대출금리 중 3%를 1년간 이자보전하며,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폐기물 수집·운반업, 자동차 정비업 및 폐차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융자상환 능력이 없는 업체, 체납 업체, 휴·폐업된 업체, 최근 5년간 정부기관 및 지자체 지원금액(금융분야)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 등은 제외되며, 예외로 창업일(사업자등록증상 개업연월일 기준) 3년 미만 기업의 경우 매출액이 없어도 최대 2억원까지 융자추천 가능하다. 일반기업은 매출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며, 다른 시·도에서 도내로 이전한 업체(최근 2년 이내), 중앙단위 시상에서 장관이상 수상업체, 기술인증 획득업체 등은 매출액에 따라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