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신양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490억원을 확보했다. 신양지구는 영천시 신녕면 일대 지방하천 2개소(신양천, 신녕천), 소하천 3개소(왕산천, 매양천, 가천천)를 비롯해 주변 우수관로와 세천 6개소를 포함하고 있어 신녕면 지역이 혜택을 보게 된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각 중앙부처가 추진하던 분산투자 방식의 단위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 추진하는 지역단위 생활권 개선사업으로, 행안부에서 지난 2019년부터 공모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의 지방하천, 행안부의 소하천, 환경부의 우수관로 정비 등 개별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신양지구의 경우 통합예산을 편성해 지역 단위 종합정비가 추진된다. 기존 단위별 공사와 달리 종합계획 수립과 통합 발주가 가능함에 따라 예산 절감 및 투자 효과가 극대화되고, 공사기간도 단축돼 주민들의 불편은 최소화된다. 또한 예산이 490억원에 이르러 지역경제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 상생국민지원금 등 코로나19 피해지원 및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1,773억원을 편성하여 지난 2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지난 5월 의결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396억 원보다 1,377억 원(13.2%) 증가한 1조 1,773억 원으로, 지난 2019년 민선7기 출범 이후 첫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3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700억 원대 규모를 달성했다. 일반회계는 9,400억 원, 특별회계는 1,039억원, 기금 1,334억원으로 지방세 초과예상분, 보통교부세 증가분, 국․도비 등을 통해 필요 재원을 마련했다. 시는 그 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방향을 반영, 적극적인 예산 편성으로 경기침체, 고용감소 등 움츠러들고 있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노력해왔다. 이번 예산안도 민생안정을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코로나19 ...

영천시 북안면(면장 윤동훈)은 지난 19일 타 시‧군‧구 지역 주민들의 인구 늘리기 운동 동참을 위해 ‘북안농공단지’ 입구에서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아침 출근 시간에 직원 20여 명이 ‘북안에서 함께 살아요!’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부 인구의 전입 독려를 통한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하여 시행됐으며, ‘북안에서 함께 살아요!’라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과 영천시 전입 시책 홍보물 등을 활용하며 추진됐다. 북안면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지역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서한문 등을 보내며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숨은 미전입자 발굴 및 각종 회의 시 전입 홍보 등을 통해 영천시 인구 늘리기 운동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윤동훈 북안면장은 “영천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인구 증가는 현재 북안면의 가장 큰 핵심 과제이다. 인구 늘리기를 위하여 전입 혜택 홍보, 출산지원금 홍보, 지역 내 기관 전입 유치 등 앞으로도 최선...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공공데이터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영천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조달청 입찰공고 중인 이 사업은 활용도 높은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표준화를 거쳐 개방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와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의 데이터 기반 정책의 일환이다.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의 주요 구성으로 공공데이터 발굴, 정제, 표준화 기능, 대용량 데이터 저장소 기능, 데이터 분석(키워드, 소셜 미디어, 뉴스 등) 기능, 분석 데이터 시각화 기능, 공공데이터 포털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향후, 행정기관 내부에서는 부서별 데이터의 공동 활용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정현안 사업 추진이 가능하고, 데이터 플래그십, 기업매칭 등 각종 데이터 뉴딜사업 공모가 용이할 것이다. 또한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시민들은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통해 앱 개발 등 창업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의 데이...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3일 시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천시지회(지회장 이상열)와 대구·경북 최초로 ‘주택임대차신고 대행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2021년 6월 1일부터 체결된 주택임대차계약 중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을 거래당사자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제도이다. 미신고(지연신고) 또는 거짓신고를 할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택임대차신고 대행 서비스’는 임대차계약 거래당사자가 서비스 대행을 원할 경우, 공인중개사가 온라인(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주택임대차 신고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다. 온라인 처리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행정처리가 가능하다.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을 통해 시민의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고, 제도를 모르거나 신고방법이 복잡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하여, 새로운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영천시와 한국...

코로나 시대가 길어지면서 개인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내가 먹은 음식이 내 몸이 된다”를 주제로 한 ‘식아일체 프로그램’의 첫 단추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골고루 먹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식품구성 자전거’를 이용한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 및 유제품에 해당하는 식품의 적절한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유튜브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부모 대상 골고루 먹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본 이벤트에는 영천시 학부모 347명이 참가했으며 참여 학부모인 송OO 씨는 “영상도 너무 고퀄리티로 잘 만드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아기 반찬 매번 만드는데 참고해서 잘 만들어야겠네요”라고 했다. 추후 영천시 센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해 처음으로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개선을 위하여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굴착기 25대를 시민에게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전기굴착기를 신규 구매하는 시민에게 1톤 농용전기굴착기는 대당 1,200만원, 3.5톤 전기미니굴착기는 대당 2,0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 또는 영천시에 사업장 소재지가 위치한 법인 등이며,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과 신청 절차는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전기굴착기 구매계약 후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소음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시 계약 당사자가 임대료, 임대 기간 등 계약 내용을 신고하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한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지역별·유형별 실거래가 공개로 임대차 시장 내 투명한 정보제공, 확정일자 연계로 보증금 등 임차인의 권리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한다. 신고대상은 ‘임대차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택으로 계약 당사자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요 계약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의무는 계약 내용을 변경하거나 해제할 때도 적용되고, 미신고(지연신고) 또는 거짓 신고를 할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부과는 신규제도 시행에 따른 일반 시민들의 적응 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 계도 기간을 둘 예정이다. 신고방법은 계약 당사자인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 신고서에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해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보현산댐을 가로지르는 보현산댐 인도교(출렁다리)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5월 13일 첫 삽을 떴다. 화북면 보현산댐 전망대에서 개최된 이날 기공식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하여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및 주민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보현산 권역 관광벨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현산댐 인도교는 총사업비 117억원(국·도비 50억, 시비 67억)이 투입된다.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2주탑 현수교 방식의 보현산댐 인도교는 총 연장 530m로 국내 출렁다리 중 두 번째 규모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경간장(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 350m)을 자랑한다. 또한 총사업비 50억원(국·도비 30억, 시비 20억)을 들여 보현산댐 둘레길에 탐방로(연장 2.5㎞, 폭 2.0m)를 조성하고, 인도교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주변 정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58억원(국·도비 34억, 시비 24억)을 투입하여 ...

영천시(시장 최기문)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기반구축 공모과제에 최종 선정,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총 108억원(국비38, 지방비70)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농업인회관(남부동 소재)을 증축하여 ‘국방섬유소재지원 테스트베드’ 기반구축과 평가시험장비를 도입 완료 후 지역의 관련기업을 지원한다. 특히, 국방섬유소재산업은 기술열위 및 범용소재의 가격열위 등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지역의 대대수가 차지하는 중소 섬유기업이 쉽게 진출하기 어려운 분야로 여겨졌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방섬유소재의 특수기능, 군 요구 성능평가 등 소재 개발과 생산기업에 대한 성능평가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섬유기업과 섬유관련 연구기관․대학교가 국방섬유소재 및 완제품 개발 R&D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침체된 지역 섬유기업들이 고성능 국방섬유소재의 국산화와 미래 국방섬유소재․제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A씨는 1,500여만원이나 되는 개발부담금을 납부하라는 통보를 받고 깜짝 놀랐다. “전원주택 부지를 매입하여 집 하나 지었을 뿐인데 이렇게 큰 금액의 세금을 내라고 하니 너무 황당했습니다. 땅을 살 때 개발부담금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했고, 개발이익은 최초 개발자가 얻었는데 세금은 왜 제가 내나요?” 이처럼 전원주택 부지 매입 과정에서 개발부담금의 납부의무와 승계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부담이 되므로 부지 매입 시 주의가 요구된다. 현행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사업은 도시지역 990㎡,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인 개발사업이며, 사업시행자가 개발부담금 납부의무자가 된다. 하지만 사업시행자는 개발사업이 완료되기 전 주택용 부지를 분양하게 되고, 이 부지를 분양받은 매수자는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승계하여 개발부담금의 납부의무를 지게 된다. 매수자는 이러한 규정을 알지 못한 채 사업이 다 끝난 후에야 개발부담금 납부통지를 받아 큰 부담을 호소하...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0일 지역 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4억 원을 출연하고, 출연금의 10배인 4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30억 원에서 올해 총 40억 원으로 보증규모를 확대했다.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며 영천시는 2019년부터 금융기관 등 협약을 통해 특례보증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1년 ‘영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업체 당 전년도 2천만 원에서 올해 최고 3천만 원(청년창업자는 5천만 원)까지 보증금액을 상향하였고 신용평점 기준을 넓혀 보증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 및 주소를 둔 신용평점 879점 이하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로,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신청 후 신용보증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