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하는 ‘2022년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에서 23개 시·군 중 시부 1위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는 경상북도가 축산 분야 우수 추진 시·군에 사기를 높이고 축산업 육성 시책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며 국·도비 예산 집행 실적, 공모사업 선정, 신규 사업 발굴, 축산 분야 평가 지표 등 5개 분야 16개 항목에 걸쳐 축산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영천시는 축산분야 170억원의 예산 확보와 축산악취 개선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실적 등의 항목에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2021년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선진 축산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잇단 농업 분야 수상이 이어지는 경사가 있어 영광스러울 따름이며, 이번 축산분야 대상 수상도 우리 축산인들이 한마음 한뜻으...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9일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가족사랑 힐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초등학생에서 부모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호응이 좋았다. 이번 콘서트는 성악, 뮤지컬, 피아노 트리오, 가요 등 부모 세대가 좋아하는 음악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마임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됐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성악, 클래식 등을 설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으며 음악과 함께 마술, 마임 등을 선보여 어린이들은 물론 함께 온 부모들도 아주 좋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3년을 위로하고 송년을 맞이하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라는 의미를 담아 개최한 이날 콘서트는 가족 간의 사랑을 되새기며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세대 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선...

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9일 오후 2시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천박물관에 소중한 유물을 기증·기탁한 문중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증·기탁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예천박물관에 유물을 기증·기탁한 50여 명과 그 가족을 초청해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전시실 및 수장고에 있는 기증·기탁 유물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올해 기증·기탁 받은 유물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초간종택 백승각 소장 ‘대동운부군옥목판’과 함양박씨 정랑공파 후손인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박재묵 명예교수가 기탁한 조선전기 금속활자본(을해자) ‘독서록’ 등 문화재급 유물을 포함해 총 3,825점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기증·기탁받은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맡겨주신 유물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문화재 지정 신청과 전시, 학술 연구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현재까지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8월에 착수한 ‘문화예술회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내년 1월에 완료됨에 따라 오는 14일에 시민들에게 사업 계획 및 입지 후보지 등을 설명하는 중간보고회 형태의 주민공청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 전체 10개 시 중 상주시, 경산시가 각각 2023년, 2024년 문화예술회관 준공이 예정된 가운데, 사실상 문화예술회관이 없는 도시는 영천시가 유일하다. 이에 영천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증진과 지역예술단체의 공연 장소 확보를 위한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영천시 문화예술 발전 전략에 있어 핵심요소이자 숙원사업이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개인, 단체 누구든 부담 없이 공연하고, 시민 누구든 일상적으로 연극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이 되도록 이번 주민공청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좋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주민공청회에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회관 건립 기본구상을 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7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영천시 경관 자문위원, 시의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의견 반영 사항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문화를 품은 힐링 영천'의 경관 미래상을 설정하고 영천시 경관자원에 대한 조사 및 분석 결과, 현재 수립 중에 있는 중점 경관관리구역 계획, 경관 가이드라인 등에 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경관 시범사업 후보지에 대한 설명 등 향후 계획 내용도 다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경관계획 실행력 강화 방안 논의, 가이드라인 구체화 요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의 차별화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통한 경관사업 추진으로 영천시의 고유 도시 이미지를 창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향후 2차...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6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 농촌활력 업무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주관의 농촌활력 업무평가는 경북 22개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및 16개 지사를 대상으로 농업인력 지원, 농촌 개발, 기반 조성 분야 등의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 평가하여 우수한 시·군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3개 지구(금호읍, 화북면, 자양면),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3개 지구(청통면, 신녕면, 임고면), 북안면 도유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 7월에는 2023년 신규 사업으로 38억 규모의 화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또한, 2023년에는 국비 300억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공모사업 이외에도 시 자율사업으로 매년 3개소 이상의 마을 만들기사업과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도 꾸준히 추진하여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8기 영천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민선8기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고용정책기본법 제9조의 2'에 의거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하는 제도이다. 이날 보고회는 영천시 부시장, 경제환경산업국장, 일자리 정책 관련 부서 담당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여건 분석을 통한 일자리 정책의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과제 설정에 대한 중간보고와 부서별 의견수렴으로 진행했다. 영천시는 이날 제시된 실무부서의 의견을 검토하여 최종 용역 결과에 반영하고 연내 민선8기 영천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공시할 계획이다.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은 “영천시 고용여건 분석과 진단을 통해 새로운 미래 4년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3년 경상북도 공모사업 선정 및 신녕 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구권)의 대의원 총회 의결을 거쳐 내년 7월 개장을 목표로 신녕농협 마늘출하조절센터 인근 부지에 경북 최초 마늘 공판장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마늘 재배 면적이 4,461ha(‘21년 통계청 기준)로 경상남도(5,372ha)에 이어 전국 2위이며, 65,898톤의 마늘을 생산하지만, 마늘 공판장이나 경매식 집하장이 없어 타 시·도의 유통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농가들의 불만이 많았다. 현재 경남 창녕군, 합천군은 농협에서 마늘 유통시설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해 영천시의회, 영천농축협운영협의회 조합장과 함께 창녕 지역 마늘 공판장 및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마늘 공판장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마늘 공판장 건립을 위해 신녕농협과 긴밀히 협조하여 경상북도 공모사업인 2023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과 농산물 유통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일부터 보행에 장애가 있어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하여 운행 중인 교통약자 이동지원 휠체어 탑승 차량을 추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중증 장애인 및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및 교통안전 증진을 도모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17년 영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개소하여 4대를 시작으로 매년 운행대수를 늘려 오늘 추가 운행 1대를 포함 총 8대를 운행한다. 추가 운행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그간 차량 부족으로 예약이 쉽지 않았는데 이용 예약이 한결 쉬워질 것이라며 추가 운행 소식을 반기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추가 운행이 병원 진료 등 외부 활동이 힘든 시민들의 교통복지 실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9일 영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공공보건 의료기관, 공동주택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보건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공동주택 관리 책임자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심폐소생술 교육담당팀과 연계하여 2차례로 나누어 진행한 교육은 응급처치 중요성 등 이론교육, 마네킹을 이용한 가슴압박 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및 관리 방법 순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난 21일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53개소)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현황,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정지 등 각종 위급환자 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20명이 참가해 지역 청소년 특화 가상공간인 청소년의 모든 활동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청소년 메타시티 YOUNG천점’을 정식으로 오픈했다. 본 사업은 청소년 자치기구에서 제안된 정책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자체, 청소년시설, 지역 동아리연합회 등과 연계 후 지난달 9월부터 총 5회에 걸쳐 메타버스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콘텐츠 발굴과 메타버스 공간을 제작했다. 메타시티 YOUNG천점은 4개 분야로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바른누리 공간, 동아리 공연 및 홍보를 위한 영천니스타 공간, 고민·성·진로 등 1:1 상담을 위한 금쪽이 상담소 공간, 영천9경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있는 영천9경 공간으로 나눠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제작한 공간에 많은 참여 활동과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대외적인 홍보에 적극 나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직·간접적인 상호작용을...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전기저상버스 8대를 확대 도입 완료하고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교통 차고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최상락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장, 최복이 영천교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위한 안전점검 및 시승식을 실시하고, 전기저상버스 8대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저상버스는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해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대기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진동과 소음도 적어 승차감이 좋을 뿐 아니라 출입구가 낮은 관계로 고령자,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타고 내리기도 편하다. 영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도시 구축을 목표로 2021년부터 차령 만료로 교체되는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고 있다. 2021년 전기저상버스 2대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총 사업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