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9일부터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23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관내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방지시설, 사물인터넷(IoT), 저녹스버너 등의 설치와 교체 지원이다. 설치지원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방지시설의 규모에 따라 90%를 보조금 형태로 지원받고, 10%는 사업장에서 부담한다. 참여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천시 소재 4·5종 중소사업장이며, 예산여건에 따라 1~3종 중소사업장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장당 1개 배출구에 연결된 방지시설 설치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예산이 충분한 경우에는 추가지원도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대기환경은 시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 사항인 만큼 관내 중소사업장들의 적극 참여를 통한 사업추진으로, 대기질보존과 생활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이 월동하는 3월 말까지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약 10억 원을 들여 2023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이 수피를 갉아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수목 조직 내부로 침입해 단기간에 급속히 증식하여 물관을 막아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해 고사율이 높다. 이에, 영천시에서는 2월부터 3월 말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및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하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및 선단지역에 대해 고사목 등 약 7,058여 본을 제거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영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5일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와 시민 행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3천 명 이상의 시민들이 운집해 강변공원을 가득 메우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영천아리랑과 명주농악 풍물놀이로 시작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제공되었으며, 줄넘기 공연, 이언화 무용단 공연 등 다양한 초청공연이 진행됐다. 영천 고유의 민속놀이인 곳나무싸움이 재현되어 곳나무를 차지하기 위한 격돌이 펼쳐졌으며, 아리랑태무시범단이 화려한 태권 무대와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영천의 신년화두인 ‘적토성산’을 주제로 현대서예가 박세호씨의 서예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정월대보름 덕담과 함께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시민이 한마음으로 꿈을 이뤄내자고 다짐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구 군부대는 영천으로!’ 구호를 외쳤다. 해가 지고, 행사 피날레...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일 신규 임용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행정업무의 기본인 기록물관리 실무와 공문서 작성법에 대한 교육으로, 기록물의 생산부터 보존·활용·폐기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잘못 작성된 공문서 사례를 교정해 보면서 공문서 작성능력을 길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공공기록물은 행정 업무의 증거이자 역사다. 우리가 생산하는 기록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본에 충실한 공직자가 되어 대외 신뢰를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2월부터 공사 1인 수의계약 상한제를 시행한다. 수의계약 상한제 대상은 공사 1인 수의계약으로 연간 3억 원이며, 용역으로 발주하는 조경 및 전기, 정보통신 유지보수도 상한제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천재지변, 재난복구, 시민 안전 등으로 인해 긴급한 사유로 발주하는 공사나 관내 면허를 가진 업체가 2개 미만인 경우(석공사업 1개 업체, 방수공사 2개 업체)에는 제외한다. 수의계약 상한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공사 수의계약에 대한 특혜시비의 방지 및 외부청렴 체감도 제고와 더불어 신생업체의 시장 진입장벽을 허물어 공사(건설, 토목) 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이 시행하게 됐다. 영천시는 수의계약 상한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전에 계약대장과 계약정보를 자체 점검해 동일업체 여부와 수의계약 발주여부를 점검하고 상한금액인 3억 원을 초과할 경우 다른 업체를 선정해 공사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수의계약 모니터링을 실시해 수의계약 상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상반기 지역일자리사업의 사업기간은 3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3개월이며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60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를 보장하고 이를 계기로 재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근무가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단, 지역공동체 4억) 이하인 영천시민이 대상이며,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계를 보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 시민이 만족하는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6일 경상북도가 ‘채소류 주산지 지정’을 변경 고시하며 영천시를 작약 주산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4조 규정에 의거 국내 주요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시‧도지사가 주산지를 지정하는 제도로서, 주산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정하는 품목에 대해 재배면적과 생산량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작약 품목 주산지 지정 기준은 재배면적 50ha 이상이며, 영천시는 2020년부터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추세로, 2023년 현재 300농가에서 110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5천여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4%를 차지한다. 영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이어온 작약꽃 축제를 통해 영천 작약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인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에 경북생약농업협동조합이 선정되어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도비 1.2억, 시비 2.8억, 자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3년 총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해 신중년 퇴직전문 인력 7명에게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신중년의 전공, 인생 경험 등을 활용한 멘토 인건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 인성교육 및 진로설계, 창업, 육아 등 관련 경력 3년 이상 보유하고 있거나 관련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영천시 거주 미취업자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 대상자는 ㈜생각연구소(054-338-1044)로 문의 후 방문 접수 혹은 전자우편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생 고령화로 늘어나고 있는 신중년 세대가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농업인을 발굴·지원하고자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지속되는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력 부족 등으로 쇠퇴하는 농촌을 청년농업인이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농업분야 자유주제로 농산물 생산, 가공, 판매, 체험,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상의 전환, 소소한 개선사항, 타 산업과의 융·복합 등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1977년 이후 출생한 농업인이나 예비 농업인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콘테스트에 선발되면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당 1억 원 범위 안에서 아이디어 실현에 소요되는 시설, 기자재 구입 자금이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7일까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인력육성담당)에서 방문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yc.go.kr/f...

영천시(시장 최기문)로부터 흑보리칩 제조기술을 이전 받은 ㈜어니스트파머는 오는 27일 공영홈쇼핑에 ‘흑보리현미칩’을 런칭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영천시는 지난해 11월 ㈜어니스트파머와 흑보리칩 기술이전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청통면에 소재한 ㈜어니스트파머는 착즙주스, 스틱젤리 등을 주력 생산 판매하는 식품전문기업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건강지향성 소비가 늘어나는 식품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흑보리칩이 지역의 곡류 소비 증대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며, ‘흑보리현미칩’이 특산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기술이전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소비 증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금까지 방문 신청으로만 가능했던 ‘조상땅 찾기’서비스를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상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조상 소유의 토지를 상속인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조회대상자(조상)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PDF)로 내려 받고, 정부24나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때 해당 문서를 첨부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관할 지자체 담당자 확인을 거쳐 3일 이내 인터넷에서 열람·출력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인 경우에 해당되며, 조회 대상자의 주민등록번호를 모르거나 2008년 전에 사망한 경우는 이전과 같이 제적등본 및 관련 서류를 지참해 직접 시청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전진휘 지적정보과장은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시행으로 직접 시청을 방문해야 했...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7일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청년정책 건의사항 및 현재 영천시 청년정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영천시는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이어오던 청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식사와 더불어 자기소개 시간을 동시에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청년들의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 특히, 청년농부, 영천청년센터, 영천시 청년정책참여단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였다. 이 날 참가한 청년 A 씨는 “청년들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고 그 의견들이 점차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좋다.”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관내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다 보니,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