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로 주춤했던 관광산업이 엔데믹 전환으로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존 인센티브 지원사업, 전통주체험 관광사업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경북문화관광공사를 통한 ‘체험! 경북가족여행사업’을 진행해 영천만의 특화된 체험 여행을 시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 보현산 인도교(출렁다리) 준공에 발맞춰 관외 여행업 등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를 실시해 보현산권역 관광벨트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이렇듯 다양한 관광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유관기관과의 상호 소통을 통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과 외부 단체 관광객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앞으로도 인접한 교육청, 공공기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곳곳에 숨어있는 영천 관광지를 알리고,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함께 즐기며 체험하는 관광으로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영천관광도 발맞춰 홍보할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고령화, 농기계·농약 사용 등 농업인의 안전재해 위험 증가 추세에 따라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해 사업비 약 1억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도중 발생하는 신체상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만 15~87세(단, 일부상품은 84세)의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보장 기간은 1년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상해와 농약 중독, 특정 감염병 등 질병 치료 때 보험혜택을 볼 수 있고, 사망 시 유족급여와 장례비, 상해·질병 시 치료비와 장해급여, 간병비 등이 보장된다. 안전보험료의 경우 70%를 국비와 도·시비 등으로 지원하고, 실제 농가에서는 산출보험료의 30%만 납부하면 된다. 농작물재해보험료는 85%를 국비와 도·시비 등으로 지원하고, 지역농협에서도 조합원에게 5~7%를 지원해 가입농가는 산출 보험료의 8~15% 정도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고의 보험은 ...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사업부지 확정으로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박차를 건다고 28일 밝혔다. 총사업비 1200억 원으로 오는 2028년까지 대공연장, 소공연장, 리허설실, 대기실 등 최신 공연시설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22일 제1회 문화예술회관 건립부지 선정회의를 개최하여 건립 후보지 6개소 중 4개소로 축소했고, 3월 28일 제2회 문화예술회관 건립부지 선정회의를 개최하여 우로지 생태공원이 위치한 망정동 48번지 인근 36,650㎡ 부지를 최종 건립 예정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이달 3월 중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부지 매입, 건축기획 용역 등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야하고, 지반조사, 설계공모 등 준비기간을 고려하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2026년 착공해 2028년 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고 있어 산림연접지(산림과 100미터 이내)는 물론 일체의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소각 등이 지속적인 소각금지 홍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영천시는 2023년 3월부터 산림과 및 16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담당구역 내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원 115명과 시청공무원 1,200명으로 책임구역을 지정해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나서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부주의한 소각행위가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산불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며 당부하는 한편 “최근 남부동 등 4개 읍·면에서 적발된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라고 밝혔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3일 ChatGPT 활용 계획의 일환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사례’를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능데이터본부 이용진 본부장을 초청해, 지자체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발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인공지능과 친해지는 시간을 마련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언어, 영상, 헬스케어, 교통, 재난안전 분야별 활용 사례 및 지능정보사회에서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그에 따른 새로운 전망을 소개했고, 생성형 인공지능인 ChatGPT 및 데이터 분야의 선진 기술 동향과 한계점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천시 시정 발전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영천시의 지능형 시정 발전을 위해 디지털 신기술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에서 열린 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 유학생 취업박람회’에서 도내 대학 소재 외국인 유학생들이 영천 기업 부스에 대거 몰리는 등 영천시와 경북도가 함께 추진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외국인 인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일정 조건을 갖춘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에게 비자 특례를 부여해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고 인구감소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경북 도내 영천시 포함 5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모집대상은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 또는 정해진 기준 이상의 소득 등의 조건을 충족한 외국인으로 모집인원은 경북도 전체 290명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인구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유능한 외국인 인재가 이주해 영천시민으로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천인재양성원(원장 구지영)은 지난 19일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4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관련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키움에듀 대표이사인 윤성진 강사가 ‘2024학년도 이후 달라지는 대학입시’를 주제로 강의했다. 설명회 주요내용은 사례로 보는 대학입시 전형 요소, 대학입시의 기초와 흐름, 수능학습과 학생부 교과전형의 비중, 학생부 종합전형의 이해 등 대입제도의 구체적인 개편 내용에 대한 설명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달라지는 대학입시 관련 정보를 미리 제공해 학생들의 대학입시 경쟁력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해 영천인재양성원에서 최상의 지원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겨울철 기온하강으로 중지됐던 영천시 내 경관사업이 속속히 재개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야사동 안심마을길 조성사업(2억), 금호읍 교대리 경관개선사업(2억) 등 경관사업 공사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해 올해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며, ‘남부동 지하차도 경관개선사업’, ‘금호강 물길광장 ~ 마늘전옹벽 경관개선사업’ 등 신규 사업 또한 추진해 도시경관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야사동 안심마을길 조성사업’은 경상북도 공공디자인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주거지 인근 어두운 골목에 조형물 및 경관조명을 통한 밝은 거리 조성을 주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금호읍 교대리 경관개선사업’ 또한 도비 포함 총 2억 원 예산으로 영천시만의 테마를 담은 디자인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도시경관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신규 경관사업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지속...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서민·취약계층의 민생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 기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자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감면 시책을 확대 실시한다.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소득에 상관없이 12억 이하 주택 취득세를 2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면제하며 2022년 6월 21일 이후 생애 최초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부터 소급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취득세는 별도 신청 절차를 통해 환급할 예정이다. 인구유입·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천시에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설치하는 기업에게는 취득세의 100%, 재산세 5년간 100%(이후 3년간 50%)를 감면한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기술 개발 촉진 등을 위해 하이브리드(혼합형) 차량 구매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도 현행 수준으로(40만 원 한도) 2년 연장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세금 감면으로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0일 유물수집자체평가회를 거쳐 실물 접수된 35건 62점의 심의를 위해 유물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대상 유물은 영천시의 생활상과 서원, 교육, 불교, 통신사, 의병활동 등을 기록한 고문서와 간찰, 옛 영천을 기록한 고지도, 병풍 등이 있다. 영천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모셔 유물의 진위와 학술적 가치 등 다방면에서 평가검증을 실시해 유물 구입 대상 적격 여부를 심사했다. 이번 유물평가회에서 최종 구입 대상에 선정된 유물은 매도 신청자와 협의 후 유물 화상공개를 거쳐 도난문화재 여부를 확인을 거치고 최종적으로 유물 구입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영천시는 영천시립박물관 유물 확보를 위해 매년 유물 구입과 유물 기증운동을 시행한다. 문화 나눔을 위한 유물 기증을 원하는 시민, 단체, 기업은 문화예술과 박물관건립추진팀(054-330-6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올바른 자동차 운행 문화 확립 및 시민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도 1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역 내 자동차매매업 28개소, 정비업 103개소와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장) 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조합인 경상북도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신규등록업체 및 최근 민원발생 업체와 2022년도 기 점검한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를 중심으로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이용고객에게 필수로 알려야 하는 사항에 대한 고지 이행 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해체하는 행위, 등록기준 시설·장비·인력의 유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적발사항 중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사업정지 등의 강력한 처벌을 받도록 하며, 이외의 사항에는 현장지도와 개선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재열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관리업체...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24일 접수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이 사업은 관내 주요관광지 및 관광지 인근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업계 서비스 질 개선과 관광객 편의 제공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 관내 89개 업체가 선정돼 혜택을 받았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테이블,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의 개선으로 입식시설 개선이 필수 사업으로 포함돼야 한다.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며 올해 음식 서빙로봇 구매 사업이 신설되었다. 해당사업 선정 시 음식업소는 개소 당 최대 2천만 원, 숙박업소는 최대 5백만 원, 서빙로봇 최대 6백만 원이 지원되며 총 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을 조건으로 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시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