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딸기 수확에 성공하며 오이, 토마토에 이어 모든 작물의 첫 수확을 완료했다. 20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여 중인 이 스마트팜은 영농 경험 축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영천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3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천원주택 20호를 공급한다. 시립도서관 맞은편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에 조성되며, 최장 6년간 거주 가능하다. 내년에는 금호읍에 42호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해 산남의진 의병활동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4개 학교 학생 및 교사 470여 명이 참여하여 충효재, 의병 창의지 등 주요 사적지를 방문하고, 산남의진기념사업회 부회장의 전문 해설을 통해 의병 활동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역사 교육과 보훈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화두로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선정했다. 이는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및 경마공원 개장을 발판 삼아 시정 핵심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아 시민과 함께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25년 '창도약진' 화두 아래 취업률 경북 1위, 무역사절단 MOU 실적 4배 증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선정, 스마트팜 건립,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보라유채꽃밭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영천시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관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특히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재활용품 선별 시민 체험 행사'가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고용 창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경기 침체, 인구 구조 변화, 산업 전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목표 대비 104%인 1만 7,7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고용률 68.3%로 도내 시부 1위, 전국 시부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우량기업 투자 유치, 산업 혁신, 수출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농업 부가가치화,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경상북도 내 시부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결과로, 외부 및 내부 체감도, 청렴 노력도 모두 전국 시부 평균을 상회했다. 영천시는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청렴문화주간 운영, 세대 간 소통 중심 청렴교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왔다.

화산면청년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아가페선교타운에 생활용품 5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시 운영비 보조를 받지 못하는 아가페선교타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2025년 연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 40가구에 가구당 3㎥의 땔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사업에서 수확된 목재를 활용하여 산림자원 효율적 이용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영천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지역 내 하천 정비, 퇴적토 제거, 수문 및 제방 점검 등 체계적인 하천 관리와 재해 예방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고현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치수 안전도를 확보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타영천 스타과일' 브랜드 마케팅, 유통구조 개선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예술인 창작 기회 제공 등 정책적·사회적 타당성을 확인했다. 다만, 공공시설의 특성상 수익성 중심 평가의 한계를 인식하고 재정 지원과 공공투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노후화된 시민회관을 대체할 문화예술회관을 지역 예술 거점이자 시민 문화복지 인프라 핵심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