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금호읍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연계한 주민 복리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대학-주민 이음 프로그램’ 참여대학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주민 이음 프로그램은 경북 소재 대학의 전공을 활용해 금호읍 주민의 건강 증진, 문화 체험, 원데이클래스 등의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대학의 참여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이번 공고의 모집 대학은 경북지역 소재 대학교(학과)이며 모집 규모는 2개 학과 내외이다. 참여 신청은 영천시 누리집 및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2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향후 선정된 대학은 협약 체결 후 6개월간 마을을 방문해 주민과의 소통 및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주민 건강 증진, 문화 체험 활동,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용을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1일을 시작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2023년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경북광역자활센터에서 위탁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비 3억 원이 투입되며, 영양사가 어르신 식단에 맞는 맞춤 메뉴를 개발해 12월까지 경로당별 회당 3종류의 반찬을 월 2회 경로당으로 배달 지원한다. 고경면 경로당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경로당에 오면 식사 시간에 다 함께 뭐 먹을지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제는 맛있는 밑반찬이 있어 고민할 필요가 없다.”라며 만족해하셨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활기찬 경로당 생활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경로당에서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에 더 관심을 가져, 어르신 여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2023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영천시 소유의 재산으로 토지 33,181필지 59,373,087㎡, 건물 1064동 794,551㎡(연면적)로 토지는 행정재산 30,662필지 24,352,667㎡, 일반재산 2,519필지 35,020,420㎡이다. 일반재산은 영천시에서 한국지방행정공제회 예산을 지원받아 전문기관에 용역 의뢰했으며, 행정재산은 각 재산관리부서별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관련 공부 자료를 기준으로 지목, 면적 등 불일치 자료와 누락재산을 현행화하는 사전조사를 시행한다. 또한 공간정보시스템의 활용과 현장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무단점유, 사용‧대부 재산의 목적 외 활용, 불법시설물 설치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사용‧대부 취소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공포되면서, 지난 8일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 담당별 연계과제 도출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을 주재로 진행해 정책기획실장 및 14개 분야의 담당이 참석했으며, 경북도에서 진행하는 통합신공항 관련 사업 브리핑을 시작으로 담당별 연계 과제 발표 및 논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업과 관련해 영천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저전력 지능형 IoT 기반물류부품상용화 기반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항공 관련 기업유치 등 기존 추진 중인 사업에서 통합신공항과 연결고리를 찾고자 했고, 관광 분야에서는 현재 조성 중인 영천 경마공원 내 유희시설 구축, 주요 관광지와 산림생태관광을 활용한 투어 상품 개발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교통분야에서는 통합신공항과 영천을 연결하는 철도·도로망 확충, 통합신공항 연계 대중교통수단(환승센터, 버스노선) 확보를 통해 통합신공항과의 접근...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3일,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1조 3,99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1회 추경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핵심사업 및 지역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당초예산(1조 2,234억 원)보다 1,756억 원(14.4%)을 증액 편성했다. 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되면, 일반회계는 1,327억 원 증액한 1조 295억 원, 특별회계는 180억 원 증액한 1,096억 원, 기금은 249억 원 증액한 2,599억 원으로 확정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첫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화와 지역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예산을 우선 반영했으며, 또한, 시민들의 품격 있는 생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중점 투자해 행복도시, 더 큰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일 ‘데이터로 시대 바라보기’를 주제로 직원 정례회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한동대학교 AI융합교육원 이상산 교수를 초청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 발전의 흐름을 알고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불가능했던 일들도 가능해지는 현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데이터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시각을 넓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상산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특징, 산업화의 명암, 인공지능의 개념과 ChatGPT가 등장하게 된 배경과 한계를 설명하고, 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특히 지역 불균형, 인구소멸 위험 등 지역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민 스스로 그들만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주는 차별화되고 장기적인 정책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를 막을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우리 삶 속에서 과학기술이 불러오는 다양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영천 추진단’ 회의를 처음 개최했다. 청렴영천 추진단은 시장이 주관하는 협의체로 청렴리더인 부서장이 청렴 시책의 선도적 역할을 주도하고자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 영천시 반부패 청렴도향상 종합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과 영천시 청렴정책 추진체계 및 전략 등을 공유하고 세부 실천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수립한 종합 추진계획에는 청렴제도 시행 기반구축 강화,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역량 제고·청렴문화 확산의 3대 추진전략과 청렴추진 체계 구축 등 7대 추진과제와 22개 세부 실천과제를 담았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영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 결과와 각종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서 도출한 기관 고유의 업무특성을 반영하고 부패발생 상황을 심층적으로 파악해 분야별 부패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하고 문제 해결 중심의 개선방향을 수립하여 지역 맞춤의 세부 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5월 1일부터 행정안전부 ‘2023년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영천사랑상품권 개인 월 구매한도 및 보유한도를 변경,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대량구매 및 고액결제 억제 방지를 위해 기존 1인당 월 구매한도를 100만 원(지류 30만 원, 카드 70만 원)에서 월 70만 원(지류 20만 원, 카드 5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카드형 상품권 보유한도는 최대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변경 예정이다. 단,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0%로 유지된다. 지류형 상품권인 영천사랑상품권은 관내 농협, 지역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을 비롯한 4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카드형 상품권인 영천사랑카드는 관내 농협,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한국조폐공사 앱(지역상품권 Chak)에서 발급해 충전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상품권 월 구매한도 및 보유한도는 축소되었지만, 할인율은 10%...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생애 주기별 및 분야별 사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출생부터 노후까지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영천시민의 생애(生涯) 모든 순간을 위한 든든한 안내서 ‘슬기로운 영천생활 안내서’를 총 3,500부 제작하여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작한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3월 기준으로 영천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내용으로 전입지원, 결혼·임신·출산·다자녀, 양육·교육, 기업·청년·일자리, 노인복지·보훈, 귀농·귀촌, 어디갈까(영천 관광안내도, 영천 9경), 알쓸신잡(학교시설, 문화·교육시설, 병·의원시설, 임산부·군 장병 우대 할인업소 등 현황)의 8가지 분야로 제작해 체계적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발간된 가이드북에는 생애 주기별 지원 사업 소개는 물론, 각 세부사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 자세히 소개하여 시민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작했고, 시민이 주로 방문하는 시청 종합민원과를 비롯한 전 부서, 읍·면...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4일 제9기 영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9기 참여단은 총 7명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총 2년간 활동하면서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발굴, 정부·지자체 정책현장 참여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와 나눔·봉사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09년 제1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발족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9기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2019년에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 속에서 발굴한 작은 아이디어가 시정발전과 시민 만족도 향상의 주춧돌이라 생각한다.”라며 “참여단 분들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여러 정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1일 '영천시 맞춤형 데이터 분석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영천시의 현안과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시각화한 자료 설명과 결과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영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와 통계, 민간 데이터인 이동통신사 데이터, 카드 데이터 등을 활용해 사회적 현안 파악 및 정책 수립을 위한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영천시는 인구, 산업, 관광, 경제 분야 현황 분석으로 총 4개 과제를 선정하고, 1인 가구 생활 여건,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관광인구 이동패턴, 상권별 소비 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른 사업 제언을 통해 향후 공모사업 등 업무 추진에 발빠르게 대응할 방침이다. 용역 수행업체는 분야별 활성화 방안으로 중장년 1인 가구 문제 해소방안, 자동차 산업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 방향, 교통 인프라 구축 및 아웃도어/레저 산업 등 관광지 지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인근 시군을 권역별로 묶어 합동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번 합동 영치활동은 경상북도 시군을 3개의 권역으로 나눠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영천시는 둘째 날인 25일에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3회 이상 체납 차량과 경북도내 관내 시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과태료 합계액이 3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은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과 체류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출국한 외국인 소유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및 강제견인 후 공매처분으로 체납액에 충당하게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체납은 지방소득세 다음으로 많은 전체 체납액의 30% 정도를 차지한다.”라며 “이번 합동 영치활동에서 인근 시군의 협조를 받아 모든 역량을 집중 투입하면 자동차세 체납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