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일 식품 가공 전문가 및 가공업체,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특산자원 활용 제품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됐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10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용역기관인 (주)식품환경연구센터는 영천 샤인머스켓, 복숭아, 사과를 이용한 초콜릿과 젤리의 제품개발 방향 및 제조공정 표준화, 시제품 5종 시식 및 관능평가, 의견수렴 등으로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개발한 제품은 향후 관내 농업인 및 가공업체에 기술 이전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이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한 샤인머스켓, 복숭아, 사과 초콜릿 및 젤리가 영천 특산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일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장애인형)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현 부시장, 영천시의회 우애자 부의장, 이영기 시의원, 8개 장애인협회 관계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장애인형)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2월에 착수해 후보지에 대한 현황 및 여건 분석, 관련 법령 검토,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6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8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중간보고회에서 나왔던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후보 대상지의 기본구상, 타 지자체의 사례 검토, 시설 규모와 사업비 분석 등을 검토해 구체적 건립방안을 공유했으며, 이번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나온 장애인협회의 의견수렴을 반영해 영천시는 최종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은 “다양한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우리나라 대표 일자리 상으로, 일자리 목표 공시와 실적을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를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으로 구분하여 선정한다. 영천시는 지역 노동시장 여건에 부합하는 세부계획 수립, 일자리 전담부서와 사업부서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일자리 창출 극대화를 위한 산업용지 확보 및 인프라 구축, 기업투자유치, 스마트 농업인력 육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통한 부문별 고용 창출 등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산업 전환에 대응한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추진,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영천청년센터 개소 및 청년일자리 지원, 신중년 퇴직인력 노동시장 재진입...

영천시청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227개소를 도시, 도농, 농촌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아이돌보미 활동, 서비스 제공, 예산집행, 서비스 점검 사후 조치 등 업무 전반을 다뤘다. 영천시는 도농지역 그룹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35개 기관에 선정됐으며 2018년, 2019년 이후 3번째 선정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운영 능력이 탁월함을 입증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천시 가족센터(센터장 이은아)에서 제공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그간 영천시 가족센터 종사자들과 아이돌보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걱정 없는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4일 신규 공무원 18명 대상 시정 역점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영천시는 신규 공무원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 소속감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규 공무원에 대해 역점시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 기본현황, 주요 관광지, 대표축제, 핵심사업 등 영천시 공무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위주로 설명했다. 특히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 110만 평 산업단지 조성,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 등 영천의 미래 백 년을 대비하는 굵직한 사업설명과 보현산권역 관광지 소개, 간부 공무원들의 공직생활 노하우 등 업무에 도움이 될 내용도 곁들였다. 양상훈 주무관(금호읍)은 “영천에 있으면서도 영천을 잘 몰랐던 것 같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 시가 추구하는 방향과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알고 나니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우리 시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다.”라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늘 설명회를 통해...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3년 청년 인생스테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년 인생스테이션 프로젝트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양질의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청년 활동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 친화적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8팀을 선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활동을 유지하는 팀들에게 각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으로 청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역 청년들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 활동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8일 2023년 하반기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16개 읍면동 문화누리카드 업무 담당 및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지역 주관처 경북문화재단에서 참여해 사업설명 및 이용률 제고 방안에 대해서 설명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 주관처인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예술, 여행, 체육활동에 1인당 연간 11만 원이 지원된다. 정동훈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취약계층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제도임을 감안하여 활발한 논의와 소통으로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사업은 8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여객터미널 환경개선 등 16개 사업장 총 40명을 모집해 공공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며, 근무 시간은 연령에 따라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이내, 만 65세 미만은 1일 6시간 이내로 운영한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미만인 영천 시민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 지원 일자리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5일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장마전선의 정체로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17일 영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기상현황, 호우 대비 상황, 도로 통제 상황, 주민대피 현황 등을 보고받고 “침수, 산사태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유사시 적극적인 대피와 통제를 실시하라.”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기문 영천시장은 주요 공사현장, 하천시설물, 금노 지하차도 등을 찾아 현장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및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관리 실적, 착한 가격업소 지원 실적, 취약계층을 위한 특수 시책 추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물가 안정화에 노력한 최우수 기관 24곳을 최종 선정했다. 영천시는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요금 및 쓰레기 봉투료 동결과 학교·유치원·다자녀가구 등 공공요금 감면, 착한 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난해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 생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한시 긴급 난방비 지원’ 부분에서 가점을 확보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3고 현상으로 힘든 시기지만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등 극한 기후 위기 상황에 따라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환경부 주최 사업으로 조사한 전국 취약가구와 경로당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중 영천시는 취약가구 54가구 및 취약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친환경 소재 여름용 이불과, 부채, 도라지차 등을 지원한다. 해당 지원 사업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시민단체 및 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협력해 생활 속에서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 진단상담사(컨설턴트)와 함께 더운 시간대에 휴식하기, 물 자주 마시기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이와 관련해 영천시는 시 일대의 취약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 현황을 점검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따른 폭염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가져온다."면서 "기후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7일 화랑설화마을의 화랑워터파크 개장을 맞이해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시설물 및 주변 환경 등을 점검했다. 이번에 처음 개장되는 화랑워터파크는 오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은 안전상 200명으로 제한되며 안전을 위하여 수영복, 수영모,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이다. 7월 8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7월 22일부터 8월 20일에는 월요일 휴장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우천 시 기타 상황에 따라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물총 싸움으로 또 다른 여름을 느낄 수 있으며 화랑피자 만들기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화랑워터파크 개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화랑설화마을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