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11월 1일 영천읍성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영천읍성은 1591년(조선 선조 24) 축성된 후 이듬해 임진왜란의 발발로 인해 성곽과 성내 시설 대부분이 파괴됐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영천성의 수복을 위해 왜적의 본군을 포위한 다음 성을 공격하기 위해 관사와 창고를 불태우자 적도들이 놀라 무너졌다는 기록이 있고, 영천성의 수복이 이순신의 공로와 비견될 만하다는 기록으로 보아 영천성의 수복전투가 당시 영천을 비롯한 경상도에서 전세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성의 수복 이후 체계적인 수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 성내 주요 건물들만 잔존할 뿐 성의 흔적은 차츰 멸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학술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그동안 이루어졌던 영천읍성에 대한 연구성과와 영천읍성 내의 공간구조, 영천읍성의 역사적인 가치, 임진왜란 당시 영천읍성의 역할...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9일 CPTED(셉테드) 범죄예방 안전마을길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영천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셉테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낙후된 마을 길을 안심 보행길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CPTED’란 범죄 취약 지역의 도시환경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을 말한다. 구도심이나 좁고 어두운 골목길, 낡고 칙칙한 담장 등 취약지역의 디자인을 밝고 산뜻하게 개선해 범행 기회를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천시와 영천경찰서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는 11월 중 2024년 셉테드 대상지 선정을 위해 영천경찰서와 읍면동의 범죄취약지역 수요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 영천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셉테드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지난 9일 야사동 일대 ‘안심마을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심마을길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포함 총사업비 2억 원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어두운 골목길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은 범죄에 취약한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디자인 기법을 말한다. 사업 대상지는 청구타운과 무궁화타운 사이 약 200m 구간으로 공동주택단지에 가운데 위치해 안전한 골목길 조성이 필요한 곳이었다. 사업을 통해 지저분했던 옹벽에는 밝고 다양한 색감의 타일 그림들이 펼쳐져 한층 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LED 조명등이 설치돼 어둡던 골목길을 화사하게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아 12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노인회 임원 및 수상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이서인예술단의 식전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24명에 대한 표창과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16개소 경로당에 모범경로당 선정서를 수여했다. 성낙균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장은 “그동안의 온갖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값진 노력을 한 노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마련해 준 날인만큼 노인 스스로가 모범이 돼 진정한 어른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노인에 대한 공경과 대우는 우리보다 먼저 인생을 살아가신 선배들에 대한 마땅한 것이며, 아울러 우리도 곧 받아야 하는 복지이므로 아낌없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어르...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1일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기문 영천시장, 경관자문위원 및 관련 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 경위 등 최종보고와 의견수렴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천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은 2022년 6월에 용역을 착수해 2차례 중간보고회,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그리고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해 관계 전문가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 최종보고회에 이어 10월 중 공고와 30일간의 주민열람을 거쳐 최종 확정될 2030 영천시 경관계획은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별빛 힐링 영천’을 미래상으로 수립하고 영천시의 경관자원을 활용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관정책과 관리 방안을 담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도시경관의 객관화된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경관계획이 시정 발전에 귀중한 활용 수단으로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9일 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주간 행사 일환으로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이라는 다소 지루한 주제를 문화 예술 콘텐츠를 통해 재미있고 흥미롭게 진행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대적 판소리로 재해석한 신별주부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청렴샌드아트, 미니골든벨 청렴퀴즈, 청렴특강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청렴특강은 강상우 전문강사와 최기문 영천시장이 2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주제는 청탁금지법, 갑질예방, 공무원 행동강령 등이었다. 특히,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최 시장은 강연에서 스티브 잡스의 명언 'Stay hungry and stay foolish(다소 어리석어 보일 정도로 갈구하며 나아가라)'를 언급하면서 흔들리지 않고 우직하게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많은 직원들이 법령이나 지침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재미와 감동이 있는 공연을 통해 자연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추석 연휴 기간 관리가 소홀한 틈을 악용해 폐수 무단방류 등의 불법적인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장 밀집 지역과 폐수배출업체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추석 연휴 전 21일부터 2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계획을 홍보해 자체 점검을 통한 환경오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운영하여 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며, 필요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환경 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귀성객들이 고향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각종 민원 및 당면 업무 등으로 지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을 스스로 관리하고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하고 복잡한 행정수요의 증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한 감정관리와 소통 교육을 통해 마인드컨트롤과 감정관리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교류, 스트레스 해소 및 활력을 재충전해 민원 행정 서비스를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행복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독사는 전국적으로 2018년 2,412명에서 2021년 3,378명으로 약 8.8%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였으며, 또한 눈여겨볼 점은 전체 고독사의 52%가 50~60대 남성이라는 점이다. 고독사의 절반이 5060 남성에 분포한 점은 기존의 사회보장제도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에 따라 중장년층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영천시는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위기도 조사 계획'을 수립했으며 실직, 공과금 체납, 가족의 사망 등 위기 사유를 고려해 조사 대상자 2,687명을 추출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고독사 위기도 조사 문항'을 작성해 체계적인 위기도 조사 절차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7. 15....

영천시보건소(소장 박선희)는 국가암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주제별 암 예방의 달’ 홍보 교육 및 캠페인을 시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9월은 ‘대장앎의 달’로, 대장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자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지정한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장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할 만큼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대장암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대장앎의 달’을 기념해 영천노인복지센터(YMCA)에서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대장암 예방 교육 및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4050 중년층을 대상으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국민 암 예방 수칙 및 증상 관리법, 대장암 검진 이벤트 등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암 경험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 예방의 첫걸음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조기검진”이라며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6일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지역자활센터, 마야실비노인요양원, 영천노인복지센터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추진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천시가 하반기 재가 의료급여 시범지로 선정됨에 따라 시행하는 이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없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거주지에서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아 지역사회에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협약 기관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케어 플랜 수립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 영천운영센터 등 4개 기관은 돌봄 서비스,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식사 서비스 지원을 담당해 대상자별 꼼꼼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재가 의료급여 시범 사업은 장기 입원 수급자들이 병상이 아닌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고 의료급여 재정 효율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에 참가해 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국 243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고향사랑의 날(9월 4일)을 기념해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천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고향사랑기부 방법과 혜택 등의 정보를 안내·홍보하고 와인, 샤인머스켓 빵, 깐마늘 등 16종의 영천시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 4일 진행된 기념식에는 영천시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해 재경영천향우회원들이 참석해 멀리서도 고향을 생각하며 함께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줬다. 영천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전국의 많은 분들께 영천시 답례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라며 “영천에 관심을 갖고 찾아 주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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