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스타영천 스타복숭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판촉행사는 영천시와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신선한 영천 복숭아 시식행사와 특별 할인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서울 시민에게 영천 복숭아의 맛과 품질을 홍보한다. 또한 8월 9일부터 3일간 하나로마트 대구 성서점에서도 영천 복숭아 판촉행사가 동시에 실시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판촉행사가 영천 복숭아의 우수성과 높은 품질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제철 과일을 대도시에 홍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영천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일의 재배면적 및 생산량 분야에서 전국에서 1위를 다투는 과일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영천시가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 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8일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영천시는 국비 137억 5천만 원 포함 총 사업비 275억 원으로 노후된 금호체육관을 철거하고 수영장, 목욕탕, 도서관, 체육관, 지하주차장(대피시설)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금호체육관은 1987년 준공된 건물로 노후로 인한 잦은 보수로 학생과 주민들의 불편함이 컸다. 금호도서관 역시 1992년 개관해 접근성과 공간 활용이 어려웠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복합시설에는 수영장, 목욕탕, 도서관, 체육관, 지하주차장(대피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영천을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완산동위원회(위원장 신정호)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완산동행정복지센터에 가정용 태극기 세트 50개(5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신정호 위원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태극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영천시 완산동(동장 이근택)은 기증받은 태극기를 각 통별로 신속히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8월 20일까지 직장여성들의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서비스는 여성의 경력단절 요인으로 크게 자리하고 있는 육아부담을 완화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생활공간 내 친숙한 장소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7월 29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16일간 평일 오전(9~12시)동안 운영되며, 50여 명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관내 아파트 4개소(e편한세상 센텀스타시티 영천2블럭, 문내주공, 망정5단지휴먼시아, 망정코아루)와 공공기관 1개소(평생학습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서비스 주요 내용은 코딩, 미술, 역사논술, 음악 등의 학습주제를 선정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과정을 편성했다. 김미희 영천여...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하며, 이어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방문 조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이·통장의 방문 조사(1차) 후 읍·면·동 담당 공무원의 방문 조사(2차) 순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대표 1인이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경우는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서 제외된다. 다만,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복지 취약 계층,...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대구·경북 최초 관내 리·통·반 행정구역 경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스마트 리·통·반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리·통·반 시스템은 조례로만 확인 가능했던 관내 275개 리, 141개 통, 1,700개 반 구역정보를 공간정보로 구축해 행정구역 경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으로, 지난 3월 전산화 작업을 시작해 7월에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 리·통·반 시스템’은 시 홈페이지 퀵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도로명이나 지번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리·통·반과 리·통장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천시와 정부24 홈페이지를 연계해 다른 민원 서비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고, 읍면동별 인구·세대수·면적 및 위성사진, 지적편집도, 토지용도지역 등 각종 정보까지 알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스마트 리·통·반 시스템 구축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우리 관내 행정구역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3년 기준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227개소를 도시, 도농, 농촌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아이돌보미 활동, 서비스 제공, 예산집행, 서비스 점검 사후 조치 등 업무 전반을 다뤘다. 영천시는 도농지역 그룹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34개 기관에 선정됐으며 지난 2018년, 2020년, 2023년에 이어 4번째 선정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운영 능력이 탁월함을 입증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으로 돌봄이 필요한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아이돌보미 128명이 활동하고 있고, 443명의 아동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연이은 우수기관 선정은 아이돌봄 서비스 종사자와 현장에서 일하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의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안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주택, 건축물에 대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8,098건, 100억 8천8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의 소유자가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7월에는 주택 1기분(50%)과 건축물분이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한꺼번에 부과된다. 올해는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1개의 주택을 추가로 취득할 경우에도 기존 주택에 적용되던 1주택 특례를 지속 적용한다.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결제(포인트 사용가능), 전국 모든 은행 현금지급기(CD/ATM)에서 조회 및 납부하거나 재산세 납부고지서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쉽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영천시는 방문상담이 불가능한 직장인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공공측량, 일반측량, 지적측량에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위성기준점, 수준점, 통합기준점, 삼각점)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 국토를 대상으로 주요 지점마다 정한 측량의 기본이 되는 측량기준점으로 망실 또는 훼손될 경우 측량 지연, 토지경계 분쟁 발생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매년 지자체에서 전수조사를 실시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산 정상 부근에 설치된 삼각점 63점,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수준점 43점, 관공서 공원 등 평지에 설치된 통합기준점 37점 등 총 143점에 대한 멸실 및 파손 여부 등을 점검했다. 영천시는 망실된 지적기준점에 대해 원인 제공자에게 원상복구를 요청하거나 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에 신규로 설치해 측량 민원서비스 제공에 활용할 계획이다. 손환주 영천시 지적정보과장은 “국가기준점은 국토관리와 지도 제작 등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천사랑카드 추가 5% 할인 지원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은 기존 충전 시 10% 선할인으로 운영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더해 최대 1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업소는 관내 착한가격 지정업소 및 영천공설시장, 금호공설시장, 신녕공설시장 내 영천사랑카드 가맹점 총 120여 개소이며, 다문화가정은 관내 등록된 가정을 대상으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다문화가정의 경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영천시가족센터 등에서 추가할인 신청이 가능하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업소의 명단은 영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영천사랑카드는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영천 관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각 지점에서 오프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이번 하반기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에 대한 급식비, 간식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은 그동안 급·간식비를 자부담하고 있었기에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과 함께 양질의 돌봄서비스 수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천시의 시비 지원을 통해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 돌봄체계 구축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세~12세)에게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학습, 놀이,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정부의 인구전략기획부,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본부 부서 신설 등 범국가적인 추세에 맞춰 우리 영천시에서도 저출생 극복 및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영천시가 대중교통 이용객의 건강과 편의 제공을 위해 시원한 얼음·생수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영천시는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7월부터 오는 9월 초까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공설시장 인근 버스승강장 6개소(대구은행영천영업부 건너, 유명약국 앞, LG전자베스트샵 앞, 동산정형외과 앞, 김인환내과 앞, 영천농협 앞)에 얼음과 생수를 비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주의보 이상 발효 시를 원칙으로 하루 40병씩(장날은 60병씩) 3회로 나누어 제공되며, 기상조건, 체감온도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1인 1병씩만 가져가시고 위생을 위해 개봉한 생수병을 아이스박스에 다시 넣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