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10일, 11일, 13일 3회에 걸쳐 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최기문 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예타 통과, 2년 연속 경북도 투자유치 대상 수상,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의 성과를 언급하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를 위한 영천의 강점을 강조하며 언론의 협조를 당부했다.

영천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민 동의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 중앙동은 제2한민고 유치 성공, 호국원 등 다수의 군사시설 위치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2023년 지적측량경진대회 최우수,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우수,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시민 중심의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적측량,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도로명주소 부여,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공시, 부동산실거래, 지적재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3월부터 취약계층(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 포함 생계급여 수급 가구)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개월간(3월~12월) 매달 국산 농산물 구매 바우처를 차등 지원하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ARS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영천시는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상시 '영천시 민간관광안내소'를 모집한다. 관내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등이 대상이며, 선정 시 홍보물 등을 지원받고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11개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SNS 등을 통해 민간관광안내소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 화북면 풍물단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면의 발전과 면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정복지센터, 농협, 경로당 등을 돌며 신명나는 풍물 공연을 펼쳤고, 주민들의 열띤 환대를 받았다.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구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대구 군부대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순옥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를 표했고, 최기문 영천시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영천시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여농 영천시연합회는 2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김장김치 담그기, 역량 강화 교육, 장학금 기부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전자고등학교 신입생 45명,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1박 2일간 학교 적응 학습 및 청년 수업 특강 참여. 전기전자, 항공전자, 반도체 등 군 특성화 부사관 양성 과정 학생들이 포은 충효 정신, 전통 예절 등 다양한 체험.

영천시 최기문 시장은 설 연휴 이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 건의사항 현장을 방문했다. 고경면 파계지 관광 자원화 방안을 검토하고, 임고면, 화북면, 동부동 등의 교통, 주거, 농업 관련 민원 해결책을 모색하며 소통 행정을 강조했다.

경북 영천시는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초교육'을 개강했다. 6일부터 27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기초영농이론, 농업생활법률 및 마케팅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초보 귀농인에게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생 간 정보공유 및 소통을 통해 체계적인 귀농 준비를 돕는다. 또한 포도, 복숭아, 사과, 마늘 품목별 재배기술 및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원 토양관리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농업 교육도 포함된다.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활동 결산 및 대구군부대 유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권장옥 회장은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고,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회의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영천시는 완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건립 중인 '어울림플랫폼'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어울림플랫폼은 주민운영시설,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영천시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아픈아이 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아이돌봄 거점 센터 역할과 주민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획득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3월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