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영천공설시장에서 노점상과 노상적치물로 인한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시민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진 정비를 요청했으며, 향후 불법 점유 지속 시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보행권 보장을 목표로 한다.

영천시보건소가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가금농가와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AI는 제1급 감염병으로 감염된 조류와의 접촉 시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방역 취약 지역과 소규모 농가에 대한 집중 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는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방역 취약 지역 집중 관리, 가금농가 방역 강화,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내 감염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60명을 모집한다. 경북대, 영남대 등 7개 대학에 입주하며, 신청 자격은 학생과 보호자 모두 1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역 고교 졸업 여부, 생활 정도, 학업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하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영천시청 인구교육과 또는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영천시가 야간, 주말, 긴급 상황까지 대응 가능한 '24시 아이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 슬로건 아래 지역아동센터 운영 시간 확대, 'K-보듬6000', 초등 방학 돌봄 등을 연계하여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맞춤 돌봄을 제공한다.

영천시는 2026년 새해 첫 아기인 '꼼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출산 및 양육 지원 강화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6일 신임 최정애 부시장, 이장 및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번영회 주관으로 새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 관광 영상 시청, 축사, 기념 퍼포먼스, 떡국 나눔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가 2026년 신규 농업인을 위한 기초 영농 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준비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 이론, 법률, 경영, 성공 사례 등을 포함하며,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12회 46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1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이메일,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영천시 신녕면 매양1리 마을회관이 개소식을 갖고 주민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마을회관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 화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천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 및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 한도의 융자 지원 사업 신청을 다음 달 11일까지 접수한다.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경력 10년 미만,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관련 교육 이수자가 대상이며, 농업e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선정자는 4월 확정되며, 연금리 1.5% 조건으로 농지 구입, 축사 신축,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에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포항의료원, 한국실명예방재단 등과 연계하여 검사, 입원,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지난해 24건의 의료 지원 실적을 거두었으며, 올해도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안과 수술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영천시보건소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천시가 화더코리아(유)와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화더코리아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약 1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영천시의 미래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가 하이테크파크지구 준공을 알리고, 차세대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신산업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등과의 연계를 통해 공장자동화 및 첨단산업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화신, ㈜로젠, ㈜카펙발레오 등 기업 투자가 이어지며 3,659억 원 규모의 투자와 1,150여 명의 고용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