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0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인 '2025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4월 6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5km, 10km, 하프, 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7일까지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이 제공된다.

영주시, 출생아 수 10년 만에 증가세…다양한 출산장려 정책 효과

경북 영주시 가흥1동은 4일부터 관내 카페, 어린이집 등 우유팩 다량 배출 업소와 주민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및 우유팩 재활용 캠페인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우유팩 0.5kg은 휴지 1롤, 폐건전지 0.5kg은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 가능하다. 가흥1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 평은면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선다. 산불 예방 홍보 확대,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1월부터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주말에도 산불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영주시는 4월까지 18억 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1만 8천여 본을 대상으로 드론 등을 활용한 정밀 예찰과 함께 방제를 진행하여 소백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농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사용 및 정비 교육을 실시한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이수자는 농기계 임대 자격 부여 및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19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

경북 영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농업인 전문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농업인 장기교육, 품목전문가 양성교육, 현장전문가 교육 등 3개 분야 6개 과정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과, 자두, 고추 등 품목별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설·확대하여 최신 재배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1일까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다.

영주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2월 3일부터 받는다. 밀, 보리,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 재배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며, 품목과 재배 시기에 따라 ha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참깨, 들깨가 지원 품목에 추가되었고, 밀 지급단가는 두 배 인상됐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비대면 신청은 2월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부터 면적직불금 단가가 인상되었으며, 1ha당 136~215만 원으로 약 5% 인상됐다. 밭 비진흥지역의 단가도 상향 조정되었다. 시는 11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주시 19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지역 현안 파악 및 의견 수렴을 통해 2025년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시장은 읍·면·동 직원 격려, 시책 설명, 정책 방향 공유, 주민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외국어 UI 서비스 도입, 외국어 민원 서식 비치, 큰 글씨 민원서식 제공 등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등 민원 서비스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확충 및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 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더불어, 시청 민원실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하고 자원봉사센터 급식조리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업가공창업과정’과 ‘헬스파밍관광치유과정’ 교육생 65명을 모집한다.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교육비 350만 원 중 280만 원은 시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