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폐렴구균은 패혈증, 뇌수막염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고 치사율이 최대 80%에 달함.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미접종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지)소 및 위탁의료기관 방문 시 1회 무료 접종 가능.

경북 영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선비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에 기여한 국내외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5월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및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3월 7일까지 접수한다. 총 4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경유차 11대, 건설기계 26대를 지원하며, 대상은 영주시 등록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 Tier-1 이하 노후 건설기계다. 경유차는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 지원, 건설기계는 엔진교체 비용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가능하다.

영주시는 17일 세종시에서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호 주변 개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국도28호선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지원을 요청했고, 참석한 중앙부처 관계자들은 영주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영주시는 향후 분기별 정례 간담회를 통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가흥2동 적십자봉사회는 3월 15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봉사회원 10여 명은 안정비행장 일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힘썼다. 적십자봉사회는 해당 지역에서 월 2회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상습적인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가흥2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영주시 가흥1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경북 영주시 봉현면은 3월 11일까지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한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봉현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각종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기반 시설 현대화 시범 사업' 대상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만 39세 이하,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 대상으로, 노후 시설 개선 및 ICT 재배 환경 구축 등을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2000만원(보조 1400만원, 자부담 600만원)을 지원한다.

영주시는 도심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를 위해 '2025년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10면 이상 3년 이상 무료 개방하는 시설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방범시설, 주차면 도색, 아스콘 포장 등 시설 개선이며, 주차면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3개소 98면의 개방주차장을 확보했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영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데이터 활용 행정 혁신 박차

영주시보건소는 위생 행정을 지도·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안전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상생형 행정으로 전환한다. 식품관리팀과 식품정책팀의 역할을 조정하여 위생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된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비용 지원, 일반·휴게음식점 스마트 기기 구입 및 시설개선비 지원, '영주맛집' 선정 및 홍보 등을 통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동 농촌인력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운영 등 농촌인력 정책 공유 및 담당자 이해도 향상이 목표다. 영주시는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58명을 배치하고, 3억 3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농촌인력중개 사업을 추진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