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LGU플러스~영주농협) 도로환경개선사업을 3월 말 착공, 9월 준공 목표로 시행한다. 기존 곡선형 차도를 직선형으로 정비하고,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2009년 조성된 문화의 거리의 노후화에 따른 순차적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5구간 정비에 이어 추진되는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 미관 개선, 교통흐름 효율화, 보행자 안전 확보, 상권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재난 예·경보시설 183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 강우량계측장비, 재난영상 CCTV, 재해문자 전광판 등의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 발견 시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대피소 10개소에 무선방송 단말기를 설치하여 재난 예·경보체계를 강화한다.

경북 영주시는 4월 한 달간 관내 소 사육 농가 1,336호, 53,033두를 대상으로 '2025년 소 럼프스킨(LSD)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럼프스킨은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가축전염병으로, 감염 시 생산성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다. 시는 수의사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접종 지원반을 편성하고, 공동방제단 차량을 활용한 소독, 소독약품 배부 등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 병든 소, 임신말기 소, 3개월령 미만 송아지는 접종 유예 신청 시 제외된다.

경북 영주시는 3월 31일부터 5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및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동차세 체납 방지를 위해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하며,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은 견인 및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3월 29일 예정되었던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을 인근 지역 대형 산불 확산 및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취소한다. 예매 관객에게는 전액 환불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네이버 밴드 '까치홀', 또는 전화(054-639-5952)로 가능하다.

경북 지역 대형 산불 확산에 따라 영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안동·예천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대피장소 지정 및 교통편 지원계획 수립 등을 통해 유사시 신속 대응을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대피 전후 숙지사항과 비상용 가방 준비를 적극 홍보하며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주시는 민원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등에서 공연할 전문 예술 공연단체 최대 10곳 모집. 4월 8일까지 접수. 선비의 예와 무를 주제로 전통예술,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 가능.

영주시는 인근 지역 대형 산불 확산 및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27일 예정되었던 '2025 영주인성아카데미' 개막 강연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행사 재개 일정은 산불 위기 단계 해제 후 별도 공지 예정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 KITAA여행사연합회와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선비세상,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등 영주시 관광 자원 활성화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정보 공유 등 협력. 팸투어 통해 영주 관광 콘텐츠 체험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영주시는 봉화 산불 확산에 따라 부석사 내 문화유산을 긴급 이송했다. 보물로 지정된 고려목판과 오불회 괘불탱은 영주 소수박물관으로,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 등은 콩세계과학관으로 옮겨졌다. 이송 작업에는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과 영주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송이 어려운 유산에는 방염포를 덮고 경비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

영주시는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