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시민들의 인문적 식견 함양과 지역 전통문화 재조명을 위한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첫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호혜(互惠)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를 슬로건으로 하며, 선비정신과 유의 허준의 생애, 향낭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영주시는 연중 다양한 거점에서 인문학 강좌, 전통의학 체험, 지역문화 탐방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에는 총 100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및 복지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경지 토양 영양 상태를 진단하고 작물 생육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연중 무료 토양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토양 내 화학 성분을 분석하여 비료 사용을 처방함으로써 농업 경영비 절감과 작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다. 분석 항목은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등 8가지이며, 올바른 시료 채취 후 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하면 약 2주 후 결과가 제공된다. 센터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영주시가 2026년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명의 홍보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활동 가이드 교육을 진행했다. 홍보단은 영주의 관광지, 축제,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SNS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여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시는 원고료 지급, 팸투어, 우수 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지원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관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홍보활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 판촉,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며, 총 4개사를 선정해 항공료 일부를 지원한다.

영주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월 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80대 등 총 380대를 지원하며, 차종에 따라 최대 1,070만 원에서 2,05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청년, 다자녀 가구, 농업인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내연기관 차량을 전환하는 경우 전환지원금도 제공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및 관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등이 대상이다.

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과 성수식품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이력관리, 등급·원산지 표시, 성수식품 제조·유통 과정의 위반 행위를 차단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관내 315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정책 및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문화의집 운영 및 프로그램 개선에 참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가 지역 곳곳에 산재한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막고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조물 최대 1억 원, 기타 비지정유산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영주시가 2026년도 부서별 업무보고를 마치고, 주요 정책의 실행력 검증 및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핵심 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 귀농인 정착 지원, 도시 안전 관리 체계, 전통문화 및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주시 봉현면행정복지센터가 민·관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고·알리고·보살피고' 3GO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역주민 모금액 1,270만 원으로 의료 보조기 지원, 어버이날 위문, 김장 나눔, 난방유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가 농촌지역 노후 주택 개량을 통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신축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 최대 1.5억 원까지 융자 대출이 가능하며,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선택, 취득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올해는 총 5동을 지원하며, 2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