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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하여 '소백산이 품은 선비의 도시'를 주제로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홍보한다. 2025 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포함한 6대 축제, 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선비문화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지원 시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영주사과, 풍기인삼,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전시 및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영주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상수도 시설 안전점검 실시…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정수장, 취수원, 마을상수도 등 주요 시설물 대상으로 지반 침하, 설비 작동 상태 등 점검 및 즉시 보수·보강 예정… 비상근무 체계 수립 및 재난 대응체계 강화

영주댐, 7월 1일부터 낚시금지구역으로 재지정... 안전사고 예방 및 수질오염 방지 위해 시민 협조 당부

영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2024년 외수위험 지하차도로 지정된 영주지하차도를 집중 점검하고, 23개소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점검을 통해 선제적 재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영주적십자병원, 지역 필수의료 문제 개선 위한 캠페인 개최... 지역 의료기관 협력 강화 및 의료전달체계 구축 통해 지역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 노력

경북 영주시 가흥1동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6월부터 9월 말까지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주택가, 공원, 하수구 등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연막·분무소독과 환경정비를 병행하며,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다중이용시설 방역도 포함하여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주시는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0곳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529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연령별 맞춤 생태전환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유아 대상 교육은 플라스틱 자원순환 교육, 초등학생 대상 교육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탄소중립 교육으로 진행된다.

영주시는 6월 12일 부석면행정복지센터와 동구산공원에서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를 개최한다.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 및 사회배려계층에게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상담, 무료 장수사진 촬영, 가전제품 무상 점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무상 점검 및 가짜 석유 검사, 사회복지시설 대상 대형 가전 및 보일러 무상 점검도 병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청년농업인 30명을 신규 선정하고, 6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수행 시 준수사항, 정착 지원금 사용 기준, 후계농 정책자금 활용법 등을 안내하고, 농지은행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주시연합회도 참석해 청년농업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주시, ‘2025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 및 판로 확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선비세상에서 판타지 세계관을 접목한 '어른이날 특명! 선비세상을 지켜라'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선비연합' 용사가 되어 '차원 균열'로 침입한 이세계 전사와 마법사들에 맞서 선비세상을 지키는 스토리형 체험을 즐길 수 있다. 15대15 격퇴전, 코스튬 플레이어 상호작용, 이색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8월 24일까지 ‘소수서원 거재(居齋), 강회(講會), 통독(通讀)’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수서원 유생들의 학습 방식과 생활을 보여주는 고문서를 통해 조선시대 서원 교육의 실상을 소개한다. 특히 ‘거재’는 단순히 서재에서 공부하는 것을 넘어 도학 탐구와 실천을 목적으로 한 학문 활동을 의미하며, 개별 독서, 강회, 통독 등이 병행되었다. 전시에는 거재록, 거재잡록, 운원재록 등 관련 고문서와 심경, 근사록, 주자서절요 등 유학 교재가 함께 소개된다. 이를 통해 18세기 소수서원 강학의 변화를 확인하고 선비들의 학문과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