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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 노좌1리와 부석면 우곡리가 '2026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029년까지 총 45억 원을 투입해 생활 인프라 개선, 휴먼케어, 주택 정비 등을 추진,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는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토목직 공무원 대상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업무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공장검수 절차, 측량, 설계변경, 감사 지적 사례 등 실무 핵심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생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자재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과정 체험도 진행되었다.

영주시 보건소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신분증을 지참한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북 영주시는 7월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위한 조사연구 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아동의 실태와 요구 변화 파악을 위해 아동·보호자·아동관계자 등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아동 요구 문장 20개를 도출했다. 조사 결과는 향후 아동정책 방향 설정과 4개년 중점사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주시,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유정근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업무보고회 실시. 핵심 현안사업 점검 및 신규사업 발굴 방향 논의. 12일에는 영주호와 무섬마을 현장 방문 예정.

영주시가 시민 3만여 명의 반대 서명 운동 등 거센 반발에 부딪혔던 납 2차 제련공장 설립 승인 요청을 최종 불허했다. 영주시는 환경부 지침 위반, 시민 건강과 안전, 청정도시 이미지 훼손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시민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3개월간 진행된 이 교육은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치유농업 개론부터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영주시는 이를 계기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수료생들은 지역 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시민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7월 17일부터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와 휴천동 삼각지 바닥분수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는 7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삼각지 바닥분수는 7월 19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안전요원 배치 및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당부

영주시는 9월 30일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인명피해를 예방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5월 15일부터 폭염 대책기간을 가동하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점 대응기간으로 정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TF를 구성하여 폭염 상황 분석 및 신속 대응,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대책 추진상황 점검 등을 상시 수행한다. 살수차 운행, 그늘막·쿨링포그·스마트 승강장 운영, 무더위쉼터 확충 등 현장 조치를 강화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로당 냉방비 지원, 안부 확인, 농업인 예찰활동, 야외근로자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을 실시한다. 119폭염구급대 운영으로 응급상황 대응 체계도 갖췄다. 폭염 대응 영상 송출, SNS 홍보, 리플릿 배부 등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영주시, 7월 12일~13일 퍼포먼스 창극 '더 판 시즌2' 무료 공연…국악인 남상일·박애리 출연

영주시는 7월 7일부터 '2025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약 30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예정이며, 1대당 최대 27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전기이륜차 구매 시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장애인,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우선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