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정, 최우수상에 노미영 주무관, 우수상에 오원일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노 주무관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오 주무관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주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 사이버 테러 등 다양한 위협에 대비한 실전적 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가 2026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월 12일 정부세종청사와 산림청을 방문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숲 관광단지 조성 등 8개 사업에 대한 국비 및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편익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영주시, '풍기인삼 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위한 현장조사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자문위원 등 전문가들이 풍기읍 개삼각과 단산면 일대의 전통 인삼 재배 방식, 농업 경관, 지역 공동체 연계성 등을 평가. 풍기인삼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로,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를 통해 지역 농업과 문화, 관광 발전 기대.

영주시는 9월 2일부터 8주간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 운영되는 이 교육은 임산물 재배 이론부터 현장실습까지 포함하며, 8월 1일부터 15일까지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영주시는 전쟁, 테러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45개소의 민방위 대피시설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 네이버 지도 등을 통해 대피시설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시민들의 사전 확인과 대피 준비를 당부했다.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9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폭염 대비 시설 안전, 체험 프로그램 안전관리, 숙박 및 취사 공간 위생 상태,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농촌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 요소 제거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사항을 안내하고,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주시, 저소득층 자립 지원 위한 반찬 전문매장 '오늘의 찬스 영주점' 개점. 경상북도 자활기금지원사업 공모 선정 및 다양한 지원 통해 설립. 관내 경로당 대상 반찬 배송 사업 운영 및 CJ와 협업하여 다양한 식품 판매 예정.

영주문화관광재단은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선비세상 잔디광장에서 '2025 빵야! 빵야! 물총대전'을 개최한다. 전동 물총과 보안경 대여, 워터캐논, 버블건 등 다양한 물놀이 장비를 통해 시원한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영주 특산물 과일낚시 체험, 선풍기·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부착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8월 11일(월)은 휴장일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영주시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외국인 희망이음사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외국인 주민 지원방안 논의와 의견 수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센터는 교육, 문화 활동,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 및 탄소흡수원 기능 강화를 위한 '2025년 큰나무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조림목 생장 초기 단계에 햇빛, 수분,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조림목 주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북부3지구, 남부3지구, 평은문수지구 등 3개 권역의 조림지 90헥타르(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조림목 생장 환경 개선과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산불예방 숲가꾸기, 공익림 가꾸기 등 다양한 산림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대구과학관, 대구 83타워, 아이스링크 등에서 과학, 문화, 레저를 아우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