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를 방문하여 1,103명의 입소자에게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영주시가 AI 사전 유입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체계에 돌입했다. 영주시는 AI 항원 확인 즉시 초동 방역에 돌입하고, 가금 사육농장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공고했으며, 방역대 내 농가에 이동 제한 및 소독약품 배부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거점소독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농가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할인율을 높여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생산자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영주사과, 영주한우, 풍기인삼 등 지역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산지 직송의 신선함과 명확한 생산 이력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영주장날'은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지역 농업 식문화 가공 기술이 결합된 종합 먹거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번 할인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유통 모델을 제시한다.

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바로마켓'에 참여할 지역 농특산물 생산 및 가공 업체 모집에 나선다. 바로마켓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이를 통해 참여 업체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3곳(영주공설시장, 영주365시장, 신영주번개시장) 총 408면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장보기 주차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77년 만에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국가의 영예를 되돌려주었다. 이는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중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찾아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주시가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배달료 지원금을 건당 3,500원으로 상향하고,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42만 원까지 늘린다. 또한, 지역 축제 연계 할인 쿠폰 제공 및 요일별 프로모션도 병행할 계획이다.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1.5%)와 영주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혜택을 제공하며, 2025년 사업에서 이미 가맹점 수 685% 증가, 소비자 할인 쿠폰 1만 6천 건 발행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업체 모집은 2월 5일부터 시작된다.

영주시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 야간·주말·휴일 돌봄 등 촘촘한 공공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휴 공간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이동식 장난감 도서관 '누리빵빵' 운영, 'K-보듬6000' 사업을 통한 365일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영주시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2월 6일부터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을 재개하고 당일 예약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고 맞춤형 여행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는 요금 5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말 및 공휴일에도 당일 예약 및 즉시 배차가 가능해져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되었다.

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에서 진행되며, 각 시장별 지정된 환급처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영주시가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인 전문교육 과정 참여자를 2월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 재배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농업 경영 역량까지 아우르는 체계로 구성되었으며, 장기 전문과정, 품목 특화 전문가 과정, 현장 대응형 교육과정 등 3개 분야 5개 과정에 총 3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복숭아 품목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강화했으며, 교육 신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