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시 공무원, 유관기관, 기업체 등이 참여해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한다.

영주시가 겨울철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월동을 돕기 위해 (사)푸른환경보존협회와 함께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부석면 소백산 기슭에서 옥수수 등 약 700kg의 먹이를 공급했으며, 민가 인접 야산에는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하여 주민 안전도 확보했다. 이번 행사는 야생동물 생존 지원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회와 함께 공사·계약·인허가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 근절, 반부패·청렴 제도 공유, 청렴 실천 사례 확산 등을 골자로 하며, 영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청렴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을 대상으로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화재 취약 요소와 노후 시설을 집중 확인한다. 또한, 민간 안전단체와 함께 한파 대비 행동 요령, 화재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영주시는 국가유산의 재난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영주소방서,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국가유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금양정사 사고 이후 국가유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2월부터 3월까지 총 64건의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금성대군신단, 풍기향교 등 4개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후속 정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2026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주시 농특산물 마케팅투어'에 참여할 여행사를 모집한다. 관외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 대상 투어 운영 시 버스 임차료 최대 66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음식점 이용 및 농특산물 판매처 방문·구매 실적 확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영주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를 위해 2026년까지 총 14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상공인은 최대 3천만 원, 청년 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무담보·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도 지원하여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가흥신도시부터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아트라인 32.0'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도심 공간을 선형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고, 공원, 하천, 전통시장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결하여 관광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며, 구학공원 일원 전망타워 조성 등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도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실 3개소, 보건소 1개소, 병·의원 75개소, 약국 38개소 등 총 117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도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한 신속대응반 운영 등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2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2026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응급의료, 물가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7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재난안전 점검 강화, 위기가구 지원, 응급진료 체계 유지,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관광지 무료 개방 등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주시가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대상자에게 지방비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한국전력 지원금에 더해 최대 40%까지 추가 지원하며, 냉난방기·냉장고는 최대 120만원, 세탁기·건조기는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구매 시 혜택이 주어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영주시가 새봄을 맞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운동은 설 명절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7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국토대청결운동은 올해도 지역 공동체의 환경 개선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도시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