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국제우호도시인 필리핀 로살레스시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 도시 관계자와 근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5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가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통합 개최되어 인삼과 지역 농특산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문화공연, 판매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영주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바람 인문학, 영주 유의(儒醫)'를 주제로 인문주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시, 잇다'라는 전국 인문주간 주제에 맞춰 토크콘서트, 강연, 체험,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즐기고 영주의 선비정신과 유의문화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썬팜에너지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샤인머스켓 6톤(약 8,600만 원 상당)을 호주에 처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영주 농산물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향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는 23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19개 읍면동 주민자치 동아리들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한마음대회를 통해 화합을 다졌으며, 이번 행사는 '2025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와 연계되어 지역 자치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영주시가 지난 21일 풍기광복공원에서 '제18회 영주풍기인삼배 생활체육 동호인 초청 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도내 동호인 42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025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영주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영주상도회가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50여 명의 봉사자들은 노후된 싱크대, 가구 교체와 도배, 장판 시공 등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지난 19일,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가 '2025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기간 중 영주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영주쌀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떡 시식 코너 운영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영주쌀 300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나눔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 농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인 임신부, 출산부, 영유아를 위해 10월 22일과 23일 보충식품을 활용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상태 개선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오는 11월 1일 까치홀에서 '원더풀매직쇼'를 개최한다.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해 일루전 마술과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마술을 60분간 선보이며, 티켓은 10월 23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영주시는 지난 22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44주년을 기념하는 '2025 민족통일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19개 시군 회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의지를 다지고, 통일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5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하망동이 건강마을위원회 주관으로 주민들이 직접 키운 국화화분을 전시하는 '국화화분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