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경기 고양시에서 4일간 개최한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영주 사과는 높은 품질로 조기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도시 직판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지난 11월 1일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진상 축제'에 참가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영주시는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시식, 전시, 판매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영주사과는 풍기인삼, 공주알밤과 함께 올해의 진상품으로 선정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는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주관으로 경북 북부권 6개 시·군 근로자와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근로자 표창, 걷기대회,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1월 1일, 영주시 휴천1동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2025 휴천1동 어울림 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원당 소하천 힐링 걷기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문화공연, 주민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영주시가 구미시, 상주시와 합동으로 불법 농지전용 및 불법 농막 등에 대한 시·군 교차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농업생산 기반 보호와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영주시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5년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자격 변동 대상자에게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복지제도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주시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제13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전국실업복싱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는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지난 10월 31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공무원, 가족센터 근로자, 결혼이민여성 등 50여 명이 참여해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모국어 병행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영주시가 10월 28일부터 4일간 '2025 국제표준화기구(ISO) 베어링표준위원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12개 회원국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플레인베어링 분야의 국제표준 제·개정과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2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이번 총회를 통해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기술 협력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신영주번개시장(상인회장 최진영)・종합시장(상인회장 류재하)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 동안 신영주번개시장 및 종합시장 중정에서 ‘제3회 막걸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전통 발효주 ‘막걸리’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영주역 인근 전통시장 방문객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상인들은 시장에서 판매하는 품목을 활용한 요리로 축제 분위기를 만들고, 품바 공연과 통기타 연주자 등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최진영, 류재하 상인회장은 “영주역 주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막걸리 축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옛 주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장 곳곳을 꾸미고,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전통 발효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마련했다”...

영주시가 교육부 주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추가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특성화고 지원 강화, 영주형 IB 교육과정 운영 등 지역 맞춤형 혁신 교육사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주시가 차량 등록 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과 지방세 환급계좌 등록을 한 번에 처리하는 '자동차 등록·연납·환급 원스톱 서비스'로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책은 복잡한 세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