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특히 '착한가게' 10주년 기념 현판도 전달됐다. 영주시는 지난해 목표액을 111.6% 초과 달성한 9억 1,8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영주시의 새뜰마을사업 성공사례인 효자지구와 관사골이 전국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부상했다. 주민 주도로 생활여건을 개선한 이들 지역은 사업 종료 후에도 타 지자체의 답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효자지구는 경북 내 유일한 '우수지구'로 선정되는 등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어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인력난 해소, 미래형 산업 육성, 수출 확대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영주시는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영주 봉현면 자율방재단이 동절기를 앞두고 도로 결빙 및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직접 빙방사(모래주머니)를 제작해 학교 주변, 경사로 등 결빙 취약지역에 비치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범적인 재난 예방 사례로, 봉현면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봉현면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1.1~12.31)을 맞아 이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산불조심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영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 요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개년 조성전략과 중점과제를 수립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시보건소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문수면 표본 25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이번 조사는 국민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파악해 국가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4개 시·군으로 구성된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가 정기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광 및 농특산품 공동 홍보, 통합 관광 루트 개발 등 3개 협력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4개 공동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이를 중앙부처에 전달해 국가 균형 발전을 촉구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지난 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증진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제1회 어르신 문화·건강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노래자랑,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굴다리 인근 쉼터와 정자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벽화를 그려, 삭막했던 공간을 쾌적하고 활기찬 휴식 공간으로 개선했다.

영주시가 11월 3일부터 'K-의학 인문강좌 및 향낭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1월 14일 풍기문화의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5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비 의학 강좌와 퇴계 이황이 사랑한 부용향 향낭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전통 의학과 향 문화를 통해 선비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주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청년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영주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시험 종류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