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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우수한 도시재생역량으로 지난해 ‘2021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지역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휴천2동을 대상으로 하는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에 공모 선정된 이후 현재 도시재생대학, 숙박업소주 역량강화 교육, 거점시설 기획설계, 실시설계 등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거점시설인 더이음어울림센터는 영주시의 대표하는 식(食)문화들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삼홍삼백공장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컨텐츠 스튜디오를 조성해 영주시의 문화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KTX 개통과 영주역 신축으로 새롭게 변모하게 될 영주역 광장과 경북전문대로 이어지는 대학로 구간에 도로 라인이나 폭을 조정하는 도로 다이어트를 시행해 보행중심의 거리로 변모시켜 일대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숙박업소 지원시설,...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코로나19 사태와 노령화로 인해 심각해지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소형 농기계 보급에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개최된 제1회 영주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농산물건조기, 보행관리기 등 중소형농기계 500대를 보급한다. 맞춤형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인력 부족과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적기 영농 수행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논밭작물 기계화가 가능한 농가가 원하는 농기계를 농가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50% 지원한다. 공급 기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정부지원 농업기계목록집’에 수록된 농업기계 중 1000만원 이하 기종이다. 특히 올해는 만39세 이하 청년 농업인에게 전체 사업량의 5%를 우선 배정해 영농규모나 경력에서 취약한 청년농업인의 농기계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여성농업인, 귀농인, 다문화 가정에 가산점을 부여해 농기계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도 ...

영주문화원(원장 김기진)은 28일 영주의 263개 마을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서적 ‘나의 살던 고향은 영주의 마을’ 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 ‘영주의 마을’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2019년 9월까지 5년 6개월 동안 영주의 마을 263개 마을을 두루 살피며, 마을의 역사와 지명 유래, 주민들의 표정과 삶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마을의 역사에서는 선사시대 마을의 흔적에서부터 삼국-통일 신라 때 고을의 이름, 고려 때 우리 고장, 조선 시대 때 행정 구역의 변천, 부 군 면 리로 정비된 내력, 1914년 3 읍 통합 영주, 현재의 행정 구역 등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지명 유래 편에서는 문수면, 장수면 등 각 면의 지명 유래와 읍 면 동 단위 마을의 지명 유래를 문헌과 마을 사람들의 입을 통해 들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명들은 대부분 산천의 형상 따라 유래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탐방 과정에서 다양한 지명 유래 사례들이 발견되기도 했다. 그 중...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5일 영주시청 강당 3층에서 ‘영주시 농촌 신 활력 플러스 사업 기본 및 시행 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행정협의체 부서장 및 추진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4년까지 약 70억 원(국비 49억, 시비 21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지역 자원 및 산업 현황에 적합한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농업·농촌 지역인 11개 읍 면 동의 지역 주민 설문조사 및 청년 농업인 의견 수렴 등 자원 조사 등 다양한 주민 의견과 고충을 수렴해 기본 구상에 반영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 관(官)주도로 이뤄진 각종 지역 특화 사업을 주민 주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지역 안팎의 도시민이 모두 참여하는 ‘도농 이음 공동체 생태계 조성’ 이라는 사업 비전...

코로나 19로 침체된 영주 지역 전통 시장이 팬데믹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모바일 주문과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영주시(시장 장욱현)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대면 접촉의 어려움과 소비 위축 등에 따른 전통 시장의 위기를 타개하고자 지난 21일 선비골 전통 시장 상인회(권용락 회장)와 영주시 '만나 배달 대행 협동 조합'(장성호 이사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통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골자는 전통 시장 내 상점들의 어플 주문 및 배달이 가능한 시스템의 구축이다. 또한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시장 내 민원 처리, 서비스 개선, 상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토대로 주문 어플 구축, 품목 및 가맹점 등록, 라이더 확보 등 사업을 구체화해 시장 내 모든 상품을 주문 후 1시간 이내로 배달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을 조기에 마련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귀농·귀촌 1번지 명성에 걸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귀농 정책과 인프라 조성으로 귀농인이 그리는 ‘귀농‧귀촌 유토피아’ 건설에 속도를 더한다. 시는 올 해도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불확실성의 확대와 소비 심리 저하 등 경제 여건이 순탄치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피부에 와 닿는 체감형 정책을 통한 귀농·귀촌인 유치로 영주 농업의 새로운 활력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영주시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 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전국 최초 운영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19 이후 도시민의 귀농·귀촌 의향은 코로나 19 이전(34.6%)보다 늘어난 41.4%를 기록했다. 이처럼 귀농은 많은 도시민들이 꿈꾸는 로망이지만 정보 부족, 정주 여건 확보의 어려움 등에 따라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게 쉽지 않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2016년 4월 8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귀농 귀촌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 ‘소백산...

장욱현 영주시장이 16일, 군위군에서 개최된 ‘민선 7기 제 16차 경상북도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 회의’ 에 참석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경상북도와 22개 시 군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장 시장은 “오는 9월 열리는 풍기 인삼 엑스포의 국제적 성공 개최를 위해 영주시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민이 함께 치르고 즐길 수 있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시장·군수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23개 시 군의 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자체별로 건의 사항 및 각종 행사‧축제, 홍보 사항 등에 대한 현안 보고 및 기타 안건들을 협의했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가을에 개최되는 만큼, 도내 타 지자체의 다양한 축제 행사와 함께 경북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100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함께 외국인 생산 유발 효과 2,474억 원, 부가가치 1,005억 원, 취업 유발 효과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산·학·연·관 협력 지역 관광 혁신사업 ‘이을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을 프로젝트’는 관광기업, 교육기관, 연구원, 지자체 중 2개 이상이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시는 문화콘텐츠생산자협동조합과 협업으로 근대 역사 문화 거리와 건축 자산을 활용한 근대 놀이 체험 여행과 근대 놀이 5종 올림픽 등 놀이 여행을 테마로 한 ‘줌머세대-ZOOM을 통해 교육 받은 청년과 청소년들(Z세대)-에게 놀이 여행을 허(許)하라’라는 프로젝트로 응모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모를 하고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PT 심사), 종합 심의 등을 거쳐 영주시의 ‘줌머세대에게 놀이 여행을 허(許)하라’ 프로젝트를 비롯해 전국 5개 우수 프로젝트를 지난 4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자는 9000만 원의 프로젝트 운영비...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지속 가능한 농업과 로컬 푸드 연계를 위해 스마트팜과 접목한 신소득 작목 지역 적응 시험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월 3일 시에 따르면 IoT 기반으로 작물의 최적 생육 환경을 제어하는 스마트팜을 신소득 작목 시험 연구에 적용하는 ‘스마트팜 로컬 대체 과수(만감류) 육성’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탄소 중립 시대를 맞이해 농산물의 이동 거리 최소화로 탄소 발생량을 줄이고, 지역 생산 농산물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신소득 작목 지역 적응 시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2018년도부터 실시한 만감류 지역 적응 시험 연구를 통해 한라봉으로 널리 알려진 ‘부지화’가 영주 지역에서 재배 가능하고, 경영비 분석 결과에도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 가능한 것으로 확인한 바 있다. 만감류는 감귤나무 품종과 당귤나무(오렌지) 품종을 교배해 새로 육성한 감귤류 과일을 지칭하는 것으로, 생육 비대와 열과 방지를 위해 5~6월에는 하우스 내 주간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단백질을 내놓는 ‘동애등에’를 활용한 곤충 산업화에 나섰다. 최근 기후온난화 등 전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따라 탄소배출 감소와 유한자원의 선순환으로 자원활용의 극대화를 도모하는 자원순환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26일 저탄소 순환경제로 미래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환경정화곤충 활용 산업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영주시 부석면 소재 동애등에 사육농가에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음식물쓰레기를 곤충의 먹이로 처리하고 유충은 사료로 재가공하는 실제 사례들을 영상으로 전달해, 온라인을 통해 참석한 관계자들은 동애등에를 활용한 산업화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했다.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파리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인간이 먹다 버린 음식물을 먹으면서 자란다. 번식력이 우수하고 알에서 성충까지 인공사육시 연간 9~10세대까지 사육가능하며, 유충은 음식물폐기물 15...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인허가 민원에 대한 고충 해결을 위해 시민들 곁을 직접 찾아간다. 25일 시에 따르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반기별로 합동상담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 서비스’를 오는 3월 실시한다. 시는 인허가 민원상담반을 구성해 허가부서를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자신의 재산권 행위를 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허가과에서 처리하는 도로점용, 환경‧위생허가, 농지‧산지전용,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인허가 업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상담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다음달 3일부터 1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된 상담민원 건수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상담 장소를 지정, 순회 합동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담 중 인허가 가능여부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민원은 추가 법적검토 등을 통해 추후 개별 통보하게 된다. 시는 이번 찾아가는 민원상담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성욱)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생산한 벼 특수미와 밭작물 종자를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 받는 벼 특수미는 13개 품종으로 찰벼인 동진찰, 백옥찰, 보람찰, 추석 전 출하용인 진광, 진옥, 밥쌀용인 미호, 새칠보, 소다미, 예찬, 청품, 황금노들, 사료용인 목양, 영우이다. 밭작물은 6개 작물 17개 품종으로 콩(대찬, 대풍2호, 두루올, 미소, 선풍, 청미인, 청자5호), 팥(서나, 홍다, 홍진), 수수(소담찰 , 황금찰2호), 기장(금실찰, 이백찰), 들깨(들샘), 사료용 옥수수(광평옥, 다청옥)이다. 공급단위는 특수미는 20kg, 밭작물인 콩과 팥은 2kg, 수수와 기장은 1kg, 들깨는 0.5kg, 사료용 옥수수는 20kg으로 사료용 옥수수를 제외한 나머지 품종은 미소독이다. 2월 중·하순에 공급량이 확정되면 3월 이후 농업인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특수미의 유색미와 향미, 밥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