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일손돕기 지원 희망 농가는 11일부터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담당자에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지원 자격은 1순위 독거농가, 장애농가, 고령농가, 여성농가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며, 2순위 농가주 질병·장기입원, 소규모 농가, 재해 농가 등이다. 영주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읍·면·동장, 산업경제팀, 이·통장 등이 추천할 수 있는 추천 제도를 신설해 제도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최소화한다. 영주시는 5~6월 농업기술센터와 각 행정복지센터 등에 일손돕기 창구를 마련해 미신청 농가 및 기타 무상 인력지원 필요 농가를 판별해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도모와 재해 피해 발생 농가의 농작물 및 농업...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영주의 맛과 멋을 서울에 전하기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주명품 농‧특산물 서울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의 대표 농특산물인 영주사과, 풍기인삼, 영주한우, 풍기인견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홍보와 판촉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20~30% 정도 할인 판매해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영주의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식코너에서 사과, 수삼, 불고기 등을 시식한 시민들은 호평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원 등이 참여해 지역의 현안사업인 영주댐 준공, 경상북도 재난안전체험관 영주 유치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지역의 대표 관광지 소수서원, 부석사, 선비세상, 영주시 농특산물 공식쇼핑몰 ‘영주장날’ 등의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서울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농업인의 교육수요 충족 및 지역 농업의 리더 양성을 위해 경북전문대학교, 동양대학교와 각각 교육 협력 MOU를 체결해 지역대학 농업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에서는 농업인의 가공 능력 향상과 미래농산업 융합 전문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농산물가공과정을 진행하고, 동양대학교에서는 향토자원을 이용해 차별화된 신규 소득원을 발굴하는 헬스파밍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개강한 농산물가공과정(교육생 30명)과 지난 5일 개강한 헬스파밍과정(교육생 20명)을 통해 50명의 지역 농업인이 전문인력을 초빙한 이론 강의, 농축산업 실태 파악을 위한 선진지 견학, 체험 등 12월까지 약 1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의 농축산업 관련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을 이수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리더가 돼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6일 트라이볼로지 및 베어링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주시의 미래 전략산업인 베어링 산업과 밀접한 학문이자 산업 전반에 걸쳐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찰, 마모, 윤활 현상을 연구하는 트라이볼로지 기술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학술교류의 장과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영주시는 베어링 산업과 트라이볼로지 기술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주)삼성전자는 제품 개발 및 공동과제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의 장비활용과 기술지원 및 공동 연구개발사업에 적극 협력하며’, ‘영주시는 공동 협력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을 한다’는 내용이다. 영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트라이볼로지 기술과 베어링 산업의 경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493억 원을 편성해 4일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해 992억 8천만 원 증액된 1조 492억 8천만 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10.45% 증가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9526억 7천만 원이고, 특별회계는 966억 1천만 원을 차지한다. 주요 내용은 민선8기 공약사업과 인구감소 대응 및 문화관광 등 주요현안사업, 당초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국도비 예산 반영이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사마소 건립사업 9억 82백만 원, 소백산케이블카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주요 역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인구활력센터 조성 40억 원, 원당천 힐링산책로 조성사업 25억 원, 영주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57억 원, 영주시 야간경관 계획 수립용역 3억 원,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 구축 사업 16억 원, 서천 스윙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억 원 등을 반...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박남서)은 2023 영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인 ‘도시문화기록가’, ‘삼삼삼’, ‘케이크’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의 예비단계로 영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이 중심이 돼 문화적 삶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영주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기록해 영주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도시문화기록가’, 지역 내 문화 모임이나 동아리, 단체들의 기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삼삼’, 놀이 프로그램을 기획, 모집 및 운영할 수 있는 놀이활동가를 모집하는 ‘케이크’가 있다. ‘도시문화기록가’는 영주의 인물, 공간, 이야기 그 외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굴하고 기록해 새로운 문화자산을 생산하고 전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2명을 모집하며 지역 기록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삼삼’은 지역 내 문화 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31일 ‘지방소멸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인구학회 부회장이며 지역 출신 고려대학교 황명진 교수가 지방소멸의 원인진단, 국내외 인구소멸 극복사례, 트렌드에 부합하는 대응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정영환 법학대학원 교수, 김탁 의과대학 교수 김명곤 의과대학 교수, 제상영 경제학과 교수, 조민호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안남일 문화컨텐츠학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고려대학교 교수들이 패널로 참가해 ‘영주시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시대 변화로 재택근무 등이 활성화됨에 따라, 워케이션 및 두 지역살기 전략 추진, 영주시만의 특화된 브랜드 이미지 확보방안, 청년세대 맞춤형 정주여건 조성 및 컨텐츠 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지방소멸 대응 주제들이 논의됐다. 송호준 영주시부시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학령인구의 ...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30일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시상식에서 지자체브랜드 ‘역사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은 대한민국 전 분야에서 창조적인 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뤄낸 우수한 경영·브랜드 사례를 발굴해 38개 경영 분야와 13개 브랜드 분야로 선발해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영주시는 민선 8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연과 문화, 체험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영주 건설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창조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영주시는 지난해 지역 최초의 국제행사였던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선비문화축제 경상북도 지정축제 선정, 산학연관협력 지역관광 혁신사업 선정, 경북 웰니스 페스티벌 유치, 시군별 대표 야간 관광상품지원사업 선정 등 관광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일궈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도 추진한다. 영주호가 파노라...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이하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주 또는 근로자 명의로 관내 기숙사를 월세로 임차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인당 월세의 80% 이내를 월 30만 원까지 최대 3년간 지원한다. 1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산업·농공단지 기업은 10명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영주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지난해까지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업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참여 근로자는 4대 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로서 관내 거주지에 반드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054-900-3807, tlsdbfks@nate.com)로 신청하...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오는 31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내 집과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함께 시가 추진 중인 ‘소백산 명품 단풍나무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주시는 명품 단풍나무 숲 조성을 위한 ‘2023~2026년까지 단풍나무 10만 그루 식재’와 ‘시민 1인당 1본 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청단풍, 산철쭉 등 13종 1만 4000여 본을 선착순(1인당 7본 이내)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다같이 참여하는 나무심기를 통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보와 특히 소백산 명품 단풍나무숲 조성으로 영주의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누어 주며 미래 세대를 위한 나무식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인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불안을 해소하고, 소비 감소에 대응해 인삼산업을 안정시키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섰다. 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인삼 소비(수출) 부진이 재고 누적, 가격 하락 등으로 이어져 생산 분야를 비롯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를 끊어내기 위한 방안으로 소비 수요를 확대하는 데 어느 때보다 총력을 걸고 있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과 경상북도 고향장터 ‘사이소’에서는 특별판매 기획전(부제: 인삼의 눈물)을 개설해 인삼 및 홍삼가공품 전제품 30% 할인권을 발행한다. 1회 최대 할인금액은 3만 원이며 예산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국내 대표 오픈마켓 ‘G마켓’에서도 영주시 소재 인삼류 제품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희수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대규모 풍기인삼 소비촉진 특별판매 기획전을 통해 유...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민·관 협력으로 귀농·귀촌인 맞춤형 주택설계를 지원한다. 24일 영주시에 따르면 최근 영주·봉화지역건축사협회(회장 최정윤)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 1일부터 지역으로 귀농·귀촌한 세대가 주택 등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한다. 지원대상은 영주를 제외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가 시로 귀농·귀촌하는 세대이다. 영주시는 이번 민·관 협약이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과 전입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연평균 주택 및 창고 인·허가 신청 건수는 약 60건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1억 2000만 원의 감면 혜택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사업이 영주시 인구 증가와 전입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