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사전 계획서 제출 생략 등 제출서류를 더욱 간소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위해 숙박비 지원을 1인당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했다. 또,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에 따라 열차관광객 35명 이상이 관내 여행업체 소유 차량 이용 시 50만 원을 지원하는 기준도 신설해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 상 여행업 등록 여행업체이며 관내 관광지 방문,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 전통시장 방문 등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숙박비 또는 차량비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은 관내 유료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하는 경우, 15명 이상 열차관광객은 차량비 30만 원, 35명 이상 열차관광객은 차량비 50만 원, 20명 이상 버스관광객은 차량비 25만 원, 30명 이상 버스관광객은 차량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1...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영주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시비 부담금을 늘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가의 안정을 위해 호우, 태풍 및 우박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기 위해 2001년부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시는 보험료 중 농업인 자부담 금액의 일부를 시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업인의 자부담 비율 15% 중 시비로 5%를 추가 지원해 국비 50%(국가 직접 지원), 지방비 40%, 농업인 자부담 10%로 농업인의 자부담을 낮춘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2024년도 본예산에 10억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재해보험 예산 총 55억 원의 시비를 확보했다.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역 농...

[caption id="attachment_400634"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지난해 계약원가심사로 29억 8천만 원의 예산(절감율 3.42%)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총 135건 874억 원 규모의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개선, 과다 계상된 물량·요율의 시정, 노임·품셈 적용 오류 등을 바로잡았다. 계약원가심사는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영주시 계약원가심사 기준금액은 종합 및 전문건설 공사 2억 원, 기타공사(전기, 통신, 소방 등) 5천만 원, 용역 5천만 원, 물품 2천만 원 이상이다. 시는 계약심사를 통한 원가계산에 대해 합리적인 원가 심사, 부실시공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단순한 감액 심사가 아닌 안전 공법 추가로 공사의 안전성을 ...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성공농사를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농업인실용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영농현장 문제점 해결을 돕고 작목별 전망과 새로운 기술습득으로 농업인의 새해영농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6회에 걸쳐 236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순흥·단산면 행정복지센터,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진행된다. 5일 생강교육을 시작으로 식량작물(벼농사, 콩), 원예(수박, 고추, 생강, 지황), 과수(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농업인 생활법률, 양봉 등 12과목을 운영한다. 올해는 사과, 벼농사 등 주작목과 생강, 지황 등 지역특화작목으로 편성 운영되며 특히 농업인 생활법률을 추가 개설해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참여가 어려운 청각장애인의 영농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6회에 걸쳐 수화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풍기역 주변 간판개선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2억 4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3년 경상북도 경관디자인사업’ 공모를 통해 풍기역 앞 대로의 낡고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간판 59개를 교체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 시행 이후 풍기역 주변의 거리 경관이 크게 개선됐다. 시는 사업 대상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되 경상북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 디자인 심의를 거친 간판디자인을 기본으로 해 역 주변 다수의 인삼판매업소는 디자인의 통일성을 고려한 간판을, 그밖에 업종은 업소 특성과 건물색채 등을 고려한 디자인 간판을 적용·설치했다. 조한철 영주시 도시과장은 “관리되지 않은 노후 간판, 제각각의 색채와 크기로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업소의 간판들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서 깔끔하고 가시성 있게 정비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이번 간판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개선된 도시 미관이 풍기역 주변 상...

영주시(시장 박남서)의 내년도 본예산 규모(일반회계+특별회계)가 도내 시부 8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영주시에 따르면 2024년도 본예산은 1조 650억 원으로 영천시(1조 481억 원), 문경시(9300억 원)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영주시는 줄곧 도내 시부에서 9위 정도의 본예산 규모를 유지해왔으나, 2022년 10위로 떨어졌다가 2023년에 9위, 2024년에는 8위로 도약했다. 시의 내년도 본예산은 2022년 7962억 원 보다 2688억 원이 늘어난 1조 650억 원으로 2년간 도내에서 최대 증가율(33.76%)을 보였으며, 본예산 기준 1조 원이 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여건 및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국·도비 확보 노력과 더불어, 농림분야, 문화관광분야 조성을 위한 사업과 주차장,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사업, 국가산단 등 미래먹거리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061억 원(12...

[caption id="attachment_396260"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올해 공모사업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중앙부처 45, 경상북도 13)이 선정되고, 국·도비 137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도비 370억 원이 증가한 수치로 최근 4년 이내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국회 및 중앙부처 등 관련 기관과의 사전협의를 비롯, 부서 간 정보공유, 주기적인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관리, 인센티브 부여, 전문가 부서자문 등 공모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민선 8기 시책추진과 지역 활성화에 커다란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시가지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 개량 및 통수능을 확보하는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95억 원, 풍기정수장 노후 정수처리시설을 개량하는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270억 원,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9일 개최된 ‘2023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총 3개 부문에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는 평가이다. 영주시는 한 해 동안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단체 부문과 공무원 부문(투자유치과 김동영 주무관)에서 각각 ‘장려상’을, 투자기업 부문에서 SK스페셜티(주)가 ‘대상’을 수상해 전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민선 8기 최우선 목표로 두고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다각도로 투자유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 한해 5100억 원(4개사, 240명 고용 창출) 투자유치 실적을 이뤄냈다. 특히, 지난 7월 SK스페셜티(주)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지역의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 원의 투자유치 및 200여 개의...

영주시(시장 박남서)에 따르면 12일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사업계획 변경 신청에 대해 이번 주에 인가할 예정이다. 신청된 철도사업계획을 보면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운행은 이달 중순부터 예약발매를 시작하며, 2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중앙선 KTX-이음은 서원주역에서 강릉선 KTX와 결합해 서울역까지 영주역은 하루 8회(풍기 6회)운행한다. 영주에서 서울·청량리역 운행 열차는 18회(평일 16회)로 현행보다 2회 증편되어 시민들의 시간 선택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지난달 말까지 청량리역 승강장 개량공사를 완료하고, 안내표지판 등 영업 설비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이기도 한 서울역 연장 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회, 한국철도공사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청량리역 승강장 개량 사업 예산(100억 원)을 확보했다. 영주시민들은 서울역으로 가려면 청량리역에 내려서 40분 정도 도보와 지하철로 이동해야 했으나 KT...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효율적인 신속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2024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 총괄책임하에 본청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한 5개조 10명으로 편성, 시민운동장 내 구축한 합동설계사무실에서 내년 2월 29일까지 설계작업을 실시한다. 합동 설계대상인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261건, 사업비 62억 4000만 원 정도로 2024년 3월 초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합동 설계반 운영을 통한 자체설계로 4억 5천만 원 규모의 설계용역예산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반 편성‧운영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들의 상호 기술교류로 설계 전반에 대한 능력을 배양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농번기 및 우기 전 조기 마무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건설사업의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주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영주시 모금 목표액은 8억 5백만 원이다. 시는 4일 영주시청 직원들의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금 모금을 전개한다. 기부참여는 언론사 전용계좌, 사랑의 계좌 및 비대면 QR코드 기부, ARS(060-700-0060)로 참여하거나, 시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의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매년 많은 분들이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올해도 희망2024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농촌지역 빈집 279동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 정비를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농촌지역은 저출생 고령화로 급격한 인구 감소와 노후불량 주거지 기능 약화 등으로 더 빠른 속도로 빈집이 증가하며 정주 환경 악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 대응을 위해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해왔다. 시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지역 빈집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송호준 영주부시장, 영주시의회 의원, 관련 부서 부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정비계획에는 빈집의 현황 및 실태조사를 기초로 양호한 빈집 1등급에서 불량한 빈집 4등급까지 판정된 등급에 따라 빈집정비의 기본방향, 철거, 활용, 안전조치 등 추진계획, 재원조달계획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계획에 따르면 시의 농촌 빈집은 715호로 전체 농촌주택의 5%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