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5일부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제17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 엑스코에서 15일 개막해 18일까지 4일간 부품·소재 분야 기업 130개사가 참가해 200개 부스 전시 규모로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동시 개최된다. 이번 산업박람회에서 시는 베어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홍보관을 마련해 기업관계자들과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는 관내 베어링 기업들의 협조로 기업홍보 코너를 개설해 다양한 베어링제품 전시 등 기업홍보와 함께 영주가 베어링산업 중심도시임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또한, 영주시 소재 기업지원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의 역할을 적극 홍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국가...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10일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영주상공회의소 주관의 ‘2022 영주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2022 영주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직자에게 현장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소디프비앤에프, 에이스씨엔텍(주), ㈜퍼팩트 등 총 23개의 관내 기업이 참여했으며 그중 11개 기업은 현장에서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다. 아울러 영주시취업지원센터,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내 일자리 유관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고용정책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 15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62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시, 16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채용되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난과 구...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소외계층 문화 혜택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잔액이 연말 소멸되기 전 적극 발급과 사용을 당부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관내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는 8천 260명(예산액 기준)으로 책정되어 지난달 31일 기준 발급률 77.1%(6371명), 사용률 56.4%(5억 1200여만 원)를 기록 중이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발급한 카드는 12월 말까지 이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문화 소외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인당 연 11만 원이 지원된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지원금이 연간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인상됐으며 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는 보유한 카드로 1만원이 자동...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경상북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모의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 단속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2.12.~2023.3.) 시행시기 도래에 따라, 준비 상황과 운영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환경공단은 환경공단 통합운행제한 시스템을 활용해 영주시 관내 4개 지점에 설치된 고정식 무인 카메라에 단속된 배출가스 5등급 차주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운행 제한과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저공해조치 차량,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등은 제외되며, 단속 적발 차량에 대해 안내문자가 발송되지만 모의 단속으로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이장욱 환경보호과장은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해당되는 노후 경유차는 조속히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4차 미세먼지 계절...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8일 봉현면 테라피로 가을향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가을스타 말레이시아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된 별모양 사과 ‘가을스타’는 1.4kg짜리 180상자 252kg 물량으로 말레이시아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유통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2 아시아 과일 박람회’에서 별사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 바이어와 소비자 공략에 성공해 말레이시아 수출의 물꼬를 틀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별사과 ‘가을스타’는 사과농가 장석철씨(60‧봉현면)가 발견해 영주시와 함께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한 별모양의 미니사과로, 모양도 특이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문의가 쇄도해 미니사과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별사과는 평균 당도가 17~18°Bx로 높으며 사과에 문제되는 병해충 피해가 낮아 상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과육이 단단해 유통과정에...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SRT 매거진’의 ‘2022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수서발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의 차내지 ‘SRT 매거진’은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SRT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2022 SRT 어워드에서는 최고의 국내여행지 10곳을 선정했다. 2022 SRT 어워드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여행지 10곳은 영주를 포함해 신안, 완주, 목포, 울주, 공주, 부여, 해남, 장흥, 익산 지역이다. 영주는 21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올해 SRT 어워드는 9월 한 달간 진행한 독자 설문(1만 93명)을 반영한 1차 심사, 여행 작가 및 여행전문기자 등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한 2차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주최 측은 ‘고즈넉한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이라는 제하의 시상평에서 “영주는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소수서원을 비롯해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자락길, 죽계구곡, 무섬마을 등 우수한 역사·문화·생태 자연자원을...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4일 지역농가 애로기술 해결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축사 깔짚 개선 연구시험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안정면 상줄동 실증 농가에서 진행된 평가회에는 20여 축산농가와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정대진 박사가 참여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한우 축사에서 깔짚으로 사용하는 일반톱밥의 단점인 메탄가스 및 악취문제를 개선하고 부숙도 향상을 위해 발효톱밥과 블랙피트머스를 대체 깔짚으로 사용한 실증 시험 연구한 결과를 공유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친환경 대체 깔짚 사용은 친환경적으로 축사 환경관리를 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우 축사 깔짚 대체 개선제인 피트모스는 늪지대에서 수천에서 수만 년 동안 이끼, 갈대류 등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합성의 과정을 거쳐 생성된 다량의 휴믹물질을 함유한 천연 퇴적물이다. 특히 블랙피트모스는 80m 이상의 심층부에 위치하며 자체 무게의 20배에 가까운 보습력을 지니고 있다.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올 연말까지 원당천 하류 조암교에서 중앙선철도 하부공간을 지나 서천합류부까지 연결하는 보행로를 설치해 이용 주민들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서천 합류지점 ~ 조암교 0.96km(데크로드 L=442m, 흙콘 크리트 L=518m) 구간에 보행로와 보행등을 설치하는 공사로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지난 9월 착공해 올해 말 조기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두 하천 보행로 연결구간은 황토길과 데크길로 조성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등 30개소가 설치돼 휴천동, 하망동 주민들의 서천방향 이동편의성은 물론 라이더들의 무섬마을, 순흥, 풍기 방향 자전거 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영주시는 서천과 원당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원당천 상류지역 용암교~망월교 구간 산책로 조성 추가사업을 통해 상망동과 하망동 지역 주민들의 원당천 이용의 편의 제공은 물론 서천과 연결축을 완성할 계획...

영주시가 영주댐권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67억 원(국·도비 38억 원, 시비 29억 원)을 투입해 평은면 용혈리 897-1번지 물문화관 일원 4천300㎡에 조성 중인 어드벤처공간 조성사업이 내달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어드벤처공간 조성사업은 가족단위 피크닉 공간, 학생들의 체험학습 공간, 연인들의 공간 등을 모두 갖춘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설계됐다. 액티비티 공간인 어드벤처 시설은 18m 높이 육각 타워형 구조물로 100여 개의 코스로 구성된다. 다양한 엑티비티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로프, 목재, 자전거 등 여러 가지 코스로 연결된 구조물에 땅이 아닌 공중에서 이동하며 스릴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신개념 레포츠시설로써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족, 친구, 연인 등이 야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스트레스 해소와 친목 도모에 제격...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추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 중 ‘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를 소유한 자(법인 포함)이며, 연식이 오래된 건설기계(동일 조건 시 대형차량 우선)를 우선 선정한다. 영주시에서는 올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으로 지게차 및 굴착기 50대를 선정해 진행 중이다. 이번 추가 지원사업에는 사업비 약 1억 3천만 원을 투입, 지게차 및 굴착기 10대 선정해 엔진교체 비용 전액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환경보호과 환경지도팀(영주시 보건소 신관2층) 방문 접수만 인정되며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접수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주시 환경보호과(054-639-6783)로 문...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27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제4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인 사단법인 율곡연구원(원장 박원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4회 세계인성포럼 개막식 후 실시된 이번 시상식에는 관내 단체장, 유림, 시민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수상자에게 축하를 건넸다. 시상식은 수상자 선정 경과보고, 박남서 영주시장의 선비대상 트로피수여와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의 시상금 3천만원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제4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율곡연구원은 율곡 선생의 사상을 연구하고 보급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된 단체다. 율곡 이이 선생의 ‘견득사의(見得思義·이득을 접하게 되면 이것이 의로운 것인지 먼저 생각하라는 뜻)’ 정신을 바탕으로 어짊·예의·겸손·배려 등 선비정신의 주요 덕목들과 관련된 학문 저술, 국내·외 학술대회, 포럼 등을 통해 선비정신 실천 및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원재 원장은 “...

영주시(시장 박남서)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미래 역량으로 다시 한 번 인성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영주시는 선비세상에서 ‘앎을 삶으로, 실천하는 인성’을 주제로 ‘제4회 영주세계인성포럼’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번 포럼의 첫 번째 세션 ‘정도전의 사상과 비전’에서 삼봉 정도전의 사상을 학술적으로 배우고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은 퓨전국악 앙상블 하나연의 식전공연과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남서 영주시장 개회사,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축사, 박형수 국회의원 축전, 기념촬영, 선비대상 시상식[수상자 (사)율곡연구원(원장 박원재)], 기조강연,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는 샘 리차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가 ‘세계적인 소프트 파워, 한국’을 주제로 현재보다 더 인정받는 한국의 미래를 위해 현재 본인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한국인들은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손미나 작가가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