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강매영)는 지난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2년 또래상담동아리연합회 활동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일 년간 또래상담동아리연합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또래상담자의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 또래상담동아리연합회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서(10개교, 138명) 운영하는 또래상담동아리에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한 지원체계로 또래상담자로서의 기본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상담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특히 2022년에는 또래상담동아리 연합워크숍과 캠프를 통해 또래상담자들이 상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친구의 고민 해결 기법 훈련을 진행해 또래상담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또래상담자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로, 지속 가능한 기후행동가 역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담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돕는 등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30일 선비세상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비사업추진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국·도비사업, 공모사업, 예산관련 직원 등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확보 관련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국가재정의 기본 구조, 공모사업 정보습득 프로세스, 정부예산안 분석 방법론, 투자계획사업 발굴사례연구, 공모사업대응 역량강화 전략 등에 대한 내용으로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새정부와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정책환경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국정운영 방향을 확인하고 실행 가능성이 높은 현실적인 공모사업 및 사업발굴기법과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수립 등을 중점 모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영주시를 대표하는 국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담당부서 팀장들이 특별강사로 나서 국비 공모사업 준비에서부터 사업추진 과정까지 얻은 노하우를 후배 공무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쌀 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79억 원을 30일까지 신속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행 3년 차를 맞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일정 자격에 따라 각각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지급되는 제도이다. 영주시에서는 자격 검증과 계좌 확인을 거쳐 소농직불 3082농가 37억 원, 면적직불 6585농가 142억 원을 이달 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경영체 승계 대상자 등은 확인 절차를 거쳐 12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하며, 소농직불금은 소농요건 충족 시 120만 원 정액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농가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205만 원을 지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익직불금이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

재단법인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는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자원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조직위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린 이번 엑스포에 총 117만여 명(연계행사장 포함)이 영주시와 행사장을 찾았으며, 방문객 소비지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액 1천 736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 793억 원, 취업 유발인원이 2천 272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풍기인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데는 24일간 행사장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845명의 자원봉사자의 노력이 컸다. 자원봉사자들은 엑스포 기간 중 관람객 안내와 편의 제공, 체험부스 운영, 환경정화 활동, 외국인 통역서비스 등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크고 작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이날 해단식은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미래 유망업종인 드론교육을 실시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신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주시는 26일 오전 9시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one-day 드론캠프’를 2회차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각광 받고 있는 첨단산업 분야인 드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드론 기초안전교육 및 드론 구성요소와 조작방법, 기초조작, 드론 장애물 비행 연습 등 드론 관련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스카이킥2 드론과 젤존 드론 장애물 기본형 세트를 이용해 드론을 실제로 비행하면서 드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경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행사를 주최한 디지털배움터는 학생들을 위한 드론 캠프 외에도 영주시장애인정보화협회, 풍기...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을 통해 장수 성곡어린이집에 국산 목재로 실내 환경을 개선했다. 산림청 공모사업인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은 주로 실내에서 활동하는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면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지난 5월 경북에서 영천시, 경산시와 함께 산림청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억 원을 확보, 장수 성곡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영주시는 사업비 1억 원(국비 5000만 원, 지방비 2000만 원, 자부담 30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복도 공간을 국산 목재(편백나무)로 리모델링해 쾌적하고 건강한 교육·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어린이집 학부모 황모씨(휴천동, 40)는 “편백나무 피톤치드의 효과로 아이들에게 아토피피부염이나 호흡기질환 걱정은 말끔히 씻어버릴 듯하다”며 “실내 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들의 건강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사업이...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답례품은 지역대표성, 생산 및 품질안정성, 가격 및 품목의 구성, 미래발전 필요성 등을 고려해 총 24종류로 정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농산물꾸러미, 사과, 인삼 등의 농산물을 비롯해 한우, 임산물(버섯, 산양삼), 각종 가공식품, 인견 제품과 유가증권인 영주사랑 상품권 등이 선정됐다. 영주시는 12월 중순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답례품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송호준 부시장(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기부자를 만족시키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점적으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부자를 매료시킬 수 있는 답례품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1월 전국 동시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두고...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9500억 원 규모의 2023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538억 원, 19.32%가 증가한 규모다. 영주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8623억 원으로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세 742억 원, 지방교부세 4천139억 원, 국도비 보조금 2860억 원 등이고, 특별회계는 877억 원 규모이다.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16.73%)는 전년 대비 360억 원이 증가했다. 미래지향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정착준비 보금자리 조성 49.5억 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27.7억 원, 저비용 멀티 사과원 시스템 조성사업 10.5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국토및지역개발 분야(6.19%)는 전년대비 249억 원이 증가했다. 재해예방과 활력 있는 지역경제 건설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49.3억 원, 죽계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34.6...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일본 후지노미야시와 우호교류협정체결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후지노미야시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교류를 재개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하고 산업페어 참가를 위해 후지노미야시에서 영주시 방문단을 초청해 이뤄졌다. 김화숙 영주시의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시의회 의원, 김준한 행정안전국장, 마당놀이 덴동어미 공연단, 지역 농특산물 생산‧유통업체 대표들도 동행했다. 영주시는 일본 도착 첫날인 18일 후지노미야시 시라오산 공원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쿠레타케 호텔에서 ‘영주-후지노미야 우호협력체결 10주년 기념식 및 환영 만찬회’를 열고 양도시의 우호협력체결 10주년을 축하했다. 19일에는 후지노미야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산업페어를 참관했다. 일본 1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5만여 명이 관람하는 일본 최대 산업박람회에서 영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품인 풍기홍삼 가공제품을 선보여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본...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1~25일까지, 5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모든 재난유형에 대해 위기관리 매뉴얼을 점검하기 위한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영주시는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 재난상황을 가정해 21일 토론훈련을 시작으로 22일 문화예술회관(까치홀)에서 현장대응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에는 영시의 13개 협업기능반 및 영주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련 단체가 참여해 인명대피, 구조, 피해수습 복구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재난대응 협업 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 사고, 대전 아울렛 화재 사고, 이태원 참사 등 각종 재난발생으로 재난대응훈련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보여주기식, 대본 읽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실제 출동방식인 불시훈련 방식으로 실전대응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점검 및 보완해 ‘안전...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놀이터 현장에서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강바람놀이터는 기존 놀이시설과 달리 아이들이 놀고 싶은 공간을 놀이터로 구현해낸 점이 특징이다. 영주교육지원청 앞 서천둔치(가흥동 198 일원)에 조성된 690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야외놀이터로 집라인, 그네놀이터, 모래놀이터, 암벽놀이터, 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의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음수대,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과 벤치, 파고라, 그늘막 등을 갖춰 어린이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도록 설치됐다. 19일에 열리는 개장식은 지역청소년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및 상장 수여, 테이프 커팅식, 놀이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풍선아트가 진행되고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해 어묵과 팝콘을 제공한다. 강바람놀이터 조성사업은 서천둔치에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6일 시청 강당에서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새롭게 시행할 사업 발굴을 위한 ‘2023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출범 후 지난 4개월여 동안 시는 새로운 영주로의 도약을 위해 전방위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혁신의 초석이 되어줄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신규시책 발굴대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내년에 새롭게 시행하고자 발굴한 신규시책 중 사전 선정된 우수시책 6건(영주시 주요사업 관리시스템 구축 외 5건)에 대한 제안 발표와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 우수시책의 분야는 기획, 홍보, 문화, 도시재생 등 다양했고, 새롭고 실현 가능성 높은 내용으로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종 심사 결과 및 수상 통보는 12월 초로 예정돼 있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매년 1~2회 정기적으로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해 창의적인 행정 분위기 조성과 직원 사기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