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36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 일부를 보전해 기업 경영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이다.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운수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 규모에 따라 최대 3억 원, 여성‧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까지 지원된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1월 9일부터 추천 가능액 소진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054-639-6123)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자금수요가 많은 설 명절에 운전자금을 집중 지원...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해 말 기준 인구수가 전년 대비 1193명이 감소된 10만749명으로 10만 붕괴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인구증가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감소원인은 사망자와 출생아 수에 따른 인구 자연감소(1051명)로 나타났다. 반면 인구 외부유출(전입-전출)로 인한 감소는 37명, 기타 말소 등은 105명이다. 이에 시는 인구유입, 인구유출 방지, 정주여건 개선, 생활(관계)인구 늘리기, 인구활력제고 등 인구정책 사업 목표를 정하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귀농인 임대주택 45호와 임대농장 등을 조성해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을 통한 농촌지역 인구 유입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통한 기업일자리 확대 기반확충 사업도 추진한다. 52억을 투입해 중소기업 175개소에 강소기업육성 기반구축,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농공단지 특화...

영주시(시장 박남서) 소수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 박물관 및 미술관의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등록한 후 3년이 지난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대해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인증은 지난 2019~2021년 박물관 실적으로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8개의 세부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평가대상인 전국 267개 공립박물관 중 139곳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고, 도내에서는 전체 21개 박물관 중 7곳 만이 인증됐다. 인증 박물관에는 3년간 유효한 인증서가 발급되며, 3년마다 재평가한다.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향후 박물관 증·개축 및 리모델링 등 각종 사업 시 국비를 신청할 수 ...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위원회 정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위원회 정비 비율에 따라 시·군·구 기준 2~3% 미만은 1억 5천만 원, 3~5% 미만은 2억 5천만 원, 5% 이상은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배정했다. 5% 이상의 정비율을 달성한 곳은 전국 3개 지자체로, 경상북도에서는 영주시가 유일하다. 영주시는 위원회 정비 우수 인센티브로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으며, 이는 전체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는 지난 7월 효율적인 위원회 관리를 위해 시장 지시사항으로 위원회 설치 전면 재검토를 실시했다. 3년간 미개최 위원회와 안건 발생 빈도가 낮은 위원회를 폐지·비상설화·통폐합해 총 9개의 위원회를 정비했다. 시는 앞으로도 위원회 신설은 최소화하고 회의 실적이 저조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근 기획...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도비 5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이미 선정돼 시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지의 세부기능과 연계한 스마트기술을 구축해 안전·소방, 교통, 생활·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문제를 개선하고 재생사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정기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수요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지난해 11월 공모에 신청했다. 공모에 선정된 2023년 사업대상지는 13개소로 경북도에서는 영주시가 유일하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난달 16일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재생사업 연계성'과 '서비스 지속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시에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존 추진되고 있는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지구 내(영주역 ~ 경북전문대학교)에 총 사업...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화두로 개신창래(開新創萊)를 선정하고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어려운 현실을 멈춤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더 나은 미래로 만든다는 개신창래(開新創萊)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 더 크게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영주시의 강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며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더 나은 영주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이기도 하다. 올 한해 영주시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관광산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 또, SK스페셜티 등 대기업 신규산단 조성, 맞춤형 기업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며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새해에는 올해 차근차근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8기 역점사업과 다양한 시책들을 본궤도에 올려 보다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관내 1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주민 설문조사를 비롯한 각 노선별 실차, 수익 분석, 현장 조사, 승강장별 승하차 태그 기록 분석을 통한 실 탑승 인원 추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노선 운행안을 도출하기 위해 시행됐다. 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관광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KTX 및 시외버스 정차 시간과 연계한 시간표 편성, 등·하교 시간 탄력적 배차, 관내 62개 노선의 효율적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순흥-단산, 안정-장수 구간 등 유사 노선의 중복 배차를 최소화해 승객이 없는 시간대의 운행은 줄이고 출퇴근 시간대의 배차를 늘려 효율적인 배차 시스템 편성을 강구했다. 또한 현재 버스 미운행구간의 신규 배차와 3회 미만 운행지역의 증차, 타 노선과의 연결 등을 적극 검토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할 방침이다....

영주시(시장 박남서)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의 주요 시설로 꼽히는 ‘곱작골 마음센터’가 26일 준공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곱작골협동조합 김영자 이사장과 조합원을 비롯해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시의회 의장, 코디네이터,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뜰마을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영주시는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의 핵심 콘텐츠 사업으로 2020년부터 2년 동안(2020.12월~2022.9월) 보상비 포함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곱작골 마음센터를 건립했다. 영주시 하망동 효자지구 일원(효자길 52)에 자리한 곱작골 마음센터는 1층 2개동으로 대지면적 1145㎡, 건축연면적 156㎡ 규모다. A동은 공동작업장, 카페, 목공작업실, 휴게실로 사용된다. B동은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홀(연면적 48㎡)로 쓰인다. 새뜰마을사업이 주민참여형 사업인 만큼 마을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 공동체 공간이다. 곱작골 마음센터는 공...

영주시(시장 박남서) 남산선비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시설로 꼽히는 '남선센터'가 23일 준공식을 갖고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영주시는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사업 핵심 콘텐츠 사업으로 2020년부터 2년 동안(2020.8월~2022.11월) 보상비 포함 33억 원을 투입해 남선센터를 완공했다. 영주시 휴천3동 휴천주공아파트 인근에 둥지를 튼 남선센터는 2층 2개동, 건축연면적 1118㎡ 규모다. A동 1층은 주차장, 2층은 남선식당(만두) 및 카페, 회의실로 사용된다. B동 1층은 게스트하우스(2호)과 공동홈(4실), 2층은 순환형임대주택 3호가 들어섰다. 남선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도시재생대학, 사회적경제교육, 마을관리협동조합 교육 등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 또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출자해 남산선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화자)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에...

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강매영)는 지난 21일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홀에서 ‘2022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운영의 전반적인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연계 기관의 결속과 우의를 다지며, 한 해 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 보호 활동을 하는 청소년 안전망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2022년 영주시 청소년가요제’ 수상자의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봉사자 표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보고, 우수사례 및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 우수봉사자 7명(상담자원봉사자 황보옥선, 1388청소년지원단 장은익, 학습지원단 황영심, 멘토지원단 강길연, 청소년동반자 강명심, 꿈드림청소년단 이도현, 솔리언또래상담자 손승원)에게는 영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강매영 소장은 “1년 동안 위기의 아동, 청소년을 위해 노력해...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53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주시는 효과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두 차례의 부서 검토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별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약 수립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확정된 53개 공약사업은 활력있는 지역경제(10개 사업), 미래지향 부자농촌(8개 사업), 신명나는 문화관광(15개 사업), 함께하는 행복도시(11개 사업), 청렴경영 일등행정(9개 사업) 5대 분야에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공약사업은 일사천리(1472) 기업지원실 신설,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 소백산 명품관광 프로젝트, 중·고교생 교복비 지원, 영주 예산 1조 원 조기 추진, 인허가 민원행정 혁신으로 처리기간 대폭 단축 등이다. 영주시는 확정된 민선8기 공약사업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향후...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19일(15시)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 농식품 우수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농식품 수출정책 분야에서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23개 시, 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농산물 온‧오프라인 판매 실적, 농특산물 판로확대 관련 특수시책 등을 평가하고, 농식품 수출정책 분야에서는, 수출액, 증감률, 수출정책 등을 대상으로 평가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시,군을 시상했다. 영주시는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10월 기준 온라인 매출 약 47억 원, 오프라인 매출 약 57억 원으로 합계 104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또, 대도시 대형마트에 농산물 직매장인 ‘The 영주’를 설치하는 등 판매 실적과 판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는 2021년 기준 농식품 수출실적 1억 6249만 달러를 기록해 경북도내 시, 군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해외 박람회,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