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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베어링 및 경량소재 산업 인프라 확충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31일 ‘베어링 제조기술센터 건립 및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그린 리모델링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베어링 제조기술센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베어링 제조지원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베어링제조기술센터에는 25종의 장비를 구축해 베어링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를 지원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최적의 환경에서 베어링 제품의 설계부터 성능평가에 이어 제품화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전주기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가 완성된다. 또한, ‘경량소재융복합 기술센터 그린 리모델링’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 규모로 진행되는 ‘경량소재 표면처리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시설직 8·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마무리했다. 영주시는 10회에 걸쳐 토목 설계요령, 측량 실습, 설계예산서 작성, 공사감독의 실무와 건설공사 추진에 필요한 기본법규 이해 등 시설직 공무원이 갖춰야 할 실무능력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은 사업의 계획설계·실시설계 단계부터 공사 발주단계와 준공 후 유지관리 단계까지 전체 사업 흐름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공사감독 실무에 필요한 관련 법령과 민원 응대 방법을 익혔다. 직접 측량장비를 이용한 실습과 측량한 자료로 설계를 하면서, 공사 현장 상황을 배우고 시공 중인 현장을 방문해 시공의 흐름 및 안전 관리를 숙지하면서 공사감독으로서 책임감을 강화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관내 제조공장을 방문해 자재의 품질관리·생산과정, 제품 검수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생산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앞으로...

박남서 영주시장이 27일 장수면을 시작으로 2월 13일까지 영주시 관내 19개 읍면동 민생탐방에 나섰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운영의 가장 큰 동력이라는 믿음 아래 격식과 의전을 최소화하고 주민과의 대화·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탐방에서는 민선 8기 두 번째 해를 맞아 시정목표 및 역점사업 추진계획을 전하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시민들의 바람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각종 생활민원 및 지역현안,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주요기관단체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각 소관부서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민생탐방에 앞서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 치솟는 물가로 인해 서민경제의 부담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잘사는 영주, 찾고 싶은 영주,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새해부터 임신·출산·양육과 관련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일부는 확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주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 24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을 운영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기존 지원기준 불가 대상자(기준중위소득 150% 초과자)에게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최대 15일간 본인부담금 지원 서비스 전액을 지원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기준 역시 확대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출산장려 정책도 계속 추진한다. 산후조리비 100만 원과 출생축하금 50만 원은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출생장려금은 첫째아 매월 20만 원(12...

영주시보건소(소장 권경희)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전환과 사업 축소 시행으로 움츠러들었던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준비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행복한 노년, 웰다잉 프로그램을 운영해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사회 활동 기회를 지원한다. 특히 사업장, 경로당, 장애인 복지관, 노인복지관 이용자에서부터 일반 가정집까지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기르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ICT기반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과 시민대상 운동·영양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지역사회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인 만성질환 해결을 위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에 나선다. 암환자 치료비 지원, 재가 장애인 대상으로 재활건강교...

[caption id="attachment_253410" align="alignnone" width="771"] 가흥공원 조감도[/caption]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가족이 함께 쉬어가는 편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공원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영주시는 공원개발사업으로 구성공원, 가흥공원, 구학공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등 4개 사업에 202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추정사업비 80억 원으로 구성공원(영주동 439-2번지 일원)을 영주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해 구도심 활력성 제고에 나섰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망대와 산책로를 조성하고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가흥공원은 추정사업비 57억 원으로 문화예술회관 주변(가흥동 산45-7번지 일원)에 무장애산책로, 철쭉동산, 주차장, 전망대, 휴게음식점을 조성한다. 공원이 준공되면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도심 생태축의 핵심공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aptio...

[caption id="attachment_252800" align="alignnone" width="771"] 영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회의[/caption]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영주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1~24일, 나흘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쓰레기),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구제역‧AI‧ASF방역 등 9개 분야 총 164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분야별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시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영주시는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개인방역 수칙 준수, 고위험군 만남 자제,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 일상방역 생활화 홍보·지도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어려운 경제여건 속 전통시장 장보기·영주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

[caption id="attachment_252130" align="alignnone" width="771"] 영주 청년교류공간 STAXX 준공식[/caption]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청년들이 다시 꿈꾸고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새해 청년지원정책을 강화한다. 영주시는 출산률 저하와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분야 36억 원(22%), 주거분야 35억 원(21%), 교육분야 83억 원(51%), 복지·문화분야 8억 원(5%), 참여권리분야 2억 원(1%), 5대 분야 50개의 사업에 16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64억 원)보다 100억 원을 증액한 규모다. 우선 일자리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공모선정으로 국·도비를 확보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만 총 6개 사업 40명을 지원한다. 기존의 초기창업자 위주의 지원에서 기창업자까지 지원을 확대해 조기 폐업...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308개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이행 여부 및 위생‧청결 관리실태, 범죄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항 등을 확인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내 범죄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유무 확인,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 조명 밝기와 고장 여부 등을 확인해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을 조성한다. 영주시는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을 명절 연휴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공중화장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248894" align="alignnone" width="771"] 영주시청 전경[/caption]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으로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했다. 영주시보건소에 신설된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 관리 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상시감시체계 운영, 의료협의체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감염병 신속 대응과 사후관리 및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담당업무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감염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의약관리팀, 예방접종팀, 진료민원팀, 검진팀 등 세분화된 6개 전문팀으로 구성·운영된다. 이번 신설은 감염병의 대유행은 주기가 짧아지고 신종 감염병 대응이 일상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시대적 상황과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함께하는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민선8기 영주시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권경희 영주시보건소장은 “감염병관...

[caption id="attachment_249792" align="alignnone" width="771"] 영주시,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감도[/caption]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지난 10일 2023년 도시건설국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원도심과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도시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재생과를 신설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의 재생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겼다. 중앙선 KTX-이음 개통과 영주역사 신축에 맞춰 추진하는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대학로의 중심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2025년까지 마중물 사업 233억 원, 부처연계사업과 공기업사업·기금·민간투자 등에 377억 원 등 총사업비 610억 원이 투입된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새뜰마을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새직골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공...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023년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12~13일,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하망동 공설시장, 영주동 365시장, 휴천동 종합시장 총 3개소이며, 영주시는 점검 전 자체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영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건축, 전기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 주요 내용은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상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이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사후 추적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문규 안전재난과장은 “전통시장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계묘년 새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