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영농작업 구인구직 활성화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완화를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영주시는 현재 영주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전 지역을 중개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2024년부터 1개소를 추가해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영주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지난해 1800여 농가에 9700여 명의 인력을 알선·중개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신규 사업자 확보가 힘들어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농촌인력난 가중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요구가 많아 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주시는 오는 3월 14일까지 운영을 위한 예비사업자를 모집하고 준비과정을 거친후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영농작업반 인력풀을 구성해 농작업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비, 상해보험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자격으로 농협중앙회 지역본부, 시군지부, 지역(품목)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총사업비 642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영주 스포츠 컴플렉스, 반다비 체육센터, 풍기 동부리 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주 스포츠 컴플렉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이산면 운문리(영주댐 상류) 일원에 322억 원을 들여 축구장(3면), 야구장(1면), 다목적구장(2면), 가족친화공간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체육공원이다. 시민운동장 생활체육공원 조성은 2025년 준공을 위해 190억 원의 예산으로 보조경기장(400m×4트랙), 풋살장, 농구장, 야외체육시설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 또, 40억 원을 투입해 풍기읍 동부리에 폐선부지를 활용한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야외 체육시설을 갖춘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한다.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시설도 늘린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장애인 전용 체육관...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비도로용굴착기, 지게차이다. 지원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 등 제원에 따라 산정하며, 상한액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량기준가액의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신청은 16일부터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 등기우편(한국자동차환경협회 1577-7121), 이메일(1577-7121@aea.or.kr)을 통해 가능하다. 고령자 등 접수가 힘든 경우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또한, 조기폐차 신청과 함께 LPG 1톤 화물차 신청을 하면 100만 원을 별도로 지원받는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어르신 복지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영주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올해 1월 기준 2만 9,848명으로 전체 인구 10만 630명의 29%이다. 영주시는 어르신복지 분야 예산을 전년도보다 11% 증액된 1,171억 원으로 편성해 증가하는 어르신 복지 수요에 대응한다. 든든한 노후를 위한 기초연금(833억 원) 지급부터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한 맞춤 돌봄서비스지원 사업까지 다양한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어르신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올해부터 바뀌는 시책사업은 노인건강증진비 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이다. 기존 지류식이던 노인건강증진권을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경북도내 최초로 ‘바우처카드’ 형태로 변경했다. 지원금액은 월 5천 원에서 월 7천 원으로 증액됐다. 올해부터 기초연금이 전년 대비 5.1% 인상돼 1인 가구는 최대 32만 3,180원...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수급체계를 다양화한 농업인력 지원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영주시는 올해 외국인 인력도입 및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영주지역 농촌현장에 투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90여 명이다. 필리핀 앙헬레스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120여 명이 입국 예정이고, 지역내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초청 도입이 70여 명이다. 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 및 근로조건 점검을 강화하고 통역 도우미를 배치해 농가 적응을 돕기로 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탈을 막기 위해 성실히 참여한 계절근로자의 재입국도 적극 추천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내국인 농업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농촌 일자리 관련 구인·구직센터인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적재적소 일자리 매칭에 주력한다. 북부권 농촌 인력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국도비 예산...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인구 유입 시책 일환으로 전 시민과 기업‧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영주시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영주시에 따르면 10일 현재 영주에 소재한 주요 기관‧단체 및 기업 임직원 6,882명 중 미전입자가 2,104명으로 약 30% 정도가 영주시에 거주하면서 주소지는 옮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전입 임직원들의 전입유도를 위해 주요 기관‧단체 및 기업에 ‘영주시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을 호소하는 박남서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해 지속적인 지역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며 다양한 전입자 지원시책 마련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소재 대학교 학생 중 미전입자 3,762명(2022년 10월 기준)에 대해서도 3월 개강 이후 학과별로 방문해 영주시 주요 전입시책 및 지역대학 재학생 지원사업 등을 홍보한다. 찾아가는 전입창구도 개설해 지역 미전입 대학생의 전입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베어링 국가산단 조...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경기도 고양특례시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교류 증진에 뜻을 같이하고 상생 협력관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에 따르면 9일 송호준 부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고양특례시를 방문해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한 고양특례시 관계자들과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양 도시의 상견례를 겸해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실무적 협의를 위한 자리로 구체적인 교류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양 도시의 문화, 관광, 예술, 농업 분야 등 11개 안건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양 도시 대표축제 참가, 상호교류 체육대회 개최, 우수정책 접목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발굴에 의견을 같이 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영주시와 고양특례시는 고유하고 훌륭한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자매도시결연이 체결돼 각 도시의 자산을 활용한 교류협력 확대와 시민의 이익증진이 실현되길 바란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4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체제에 돌입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8일 개최된 ‘2024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에서 정부 정책방향과 영주시 현안산업을 연계한 신규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정부 예산편성 순기에 앞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주시는 이날 전략회의를 통해 2024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으로 68개 사업 1481억 원을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국가투자예산 확보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 개발을 통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는 1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혈액형검사,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매독검사 등 6종의 건강검진과 함께 자원봉사 실적 4시간,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영주시는 올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5월, 8월, 11월 둘째 주 수요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 2022년도에는 영주시 관할 21개 기관에서 3천 678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4회 진행된 영주시청 사랑의 공직자 헌혈 운동에서는 296명이 참여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으로 마음만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헌혈 운동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사적 ‘순흥 벽화고분’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정비를 위한 영주 순흥 벽화고분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문화재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문화재청 승인에 따라 영주시는 내년부터 2033년까지 국비 79억 원, 도비 17억 원 등 총사업비 113억 원을 투입해 순흥 벽화고분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관광자원 기반 마련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계획(2024~2028년)으로는 문화재구역 사유지 매입, 벽화고분 보존을 위한 연구계획 수립 등의 학술연구, 문화재구역 적정성 검토, 주변 고분군 발굴조사 및 정비 등이 있다. 주로 벽화고분에 대한 학술조사와 기존 탐방로 정비 위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중기계획(2029~2033년)으로는 주변 고분군 발굴조사 및 정비, 고분 탐방로 신설, 전시 고분 설치, 벽화고분 모형관 보수 등이 있다. 어숙묘와 순흥 벽화고분을 연결하는 고분 탐방로를 신설하고 정비하는 등의 탐방동선 마련과 전시 고분 설치,...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해 12월 개소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관련 궁금증 해소와 이해도 증진 및 시민들의 사회적경제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상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신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지원제도 및 설립절차와 방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서류 준비방법, 기타 사회적경제와 관련 희망하는 분야의 주제로 운영된다.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과 기관·단체면 누구나 상시 신청 가능하며,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054-633-6670)로 유선 신청 후 센터 내방 또는 현장 방문으로 진행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발굴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 상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업체이며 관내 관광지 방문,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 등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숙박비 또는 차량비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은 관내 유료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하는 경우 15명 이상 열차관광객은 차량비 30만 원, 20명 이상 버스관광객은 차량비 25만 원, 30명 이상 버스관광객은 차량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1박의 경우 15명 이상 관광객이 숙박업소 1개소, 유료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2만 원을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위해 여행업체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시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완료 후 14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인센티브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사업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