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선비정신의 실천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선비글판’ 문안 수상작을 선정했다.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비글판’ 공모에서 접수된 총 198편의 창작문안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개최한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을 선정했다. 선정 문안은 지난 8일까지 전국에 중복 여부 조회를 거쳐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는 응모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작으로 박춘화(대구광역시)씨의 ‘선비를 품다, 문화를 담다, 영주를 열다’를, 우수작으로 장지호(영주시) 씨의 ‘미래를 품은 선비정신, 시민과 함께 한 걸음 더!’와 이은순(대구광역시) 씨의 ‘선비의 품격은 높이고 영주의 정신은 꽃피우고’를 각각 선정했다. 영주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청사 외벽 및 시립도서관에 최우수작을 대형현수막으로 게시되고 선정된 3개 작품을 영주시 관내에 설치된 264개의 I...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국도28호선 적동∼상망구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등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 설득에 나섰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8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진현환 청장을 만나 국도28호선(적동∼상망) 국도대체 우회도로 구간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6~2030년) 반영을 건의하면서 부산국토관리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적동∼상망구간 개설사업은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예정)와 문수면 적동리(국도5호선)을 지나 국도36호선 상망교차로를 연결하는 9.5km의 왕복 4차로 건설 사업으로 지역의 균형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성사돼야 하는 사업으로 민선8기 영주시 핵심 공약이다. 영주시는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시가지 교통량 분산은 물론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와 직접 연결돼 산업물동량 수송이 편리해지는 등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영주댐과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향상시켜 남부지역 관광객 유치를 ...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규모 관광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8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변화된 여행 트렌드에 맞춰 15명 미만 소규모 관광객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주형 특화 관광상품 개발유치와 영주형 특화 숙박형 투어 관광객 지원 두 가지로 진행된다. ‘영주형 특화 관광상품 개발유치 사업’은 KTX이음과 택시를 연계한 영주형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택시 이용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시작 1일 전까지 관광상품 일정표를 포함한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 사전협의를 받고 여행이 종료된 후에는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주형 특화 숙박형 투어 관광객 지원 사업’은 영주를 여행한 15인 미만의 개인 또는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박 1박 이상, 관광지 등 2개소 이상, 음식점 등 3개소 이상 방문해 시 관내에서 지출한 금액이 10만 원 이상일 경우 5...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7일 ‘경상북도 재난안전체험관’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 국내에는 크고 작은 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나, 경북 북부내륙권은 안전체험관이 없어 안전교육 및 재난체험에 소외돼있는 실정이다. 영주시에는 국내 최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SK스페셜티를 비롯해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대형공장이 입주해 있다. 또,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유치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사고 및 재난 대비 시민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안전체험관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유치 준비를 해왔다. 유치 추진위원단은 재난안전체험관 영주 유치를 위해 범시민적 역량을 집결하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서명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영주시는 재난안전체험관이 유치되면 경북 북부 도민의 안전교육 및 체험을 위한 거점시설로 역할 뿐만 아니라 도내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주시(시장 박남서)의 남산선비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남선 센터(영주시 구성로 178번길 18)가 6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사업비 24억을 들여 건립한 남선센터는 작년 12월 준공 이후 마을기업 인가, 카페 및 식당 활성화 교육, 경영컨설팅, 각종 시설물 정비, 관리위탁 등을 거쳐 6일 정식으로 개관한다. 2017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건립된 거점시설인 남선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콘텐츠 사업으로, 내부 시설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기업을 설립해 운영하는 만두식당, 주민 사랑방, 주차장, 카페,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돼 있다. 남선센터는 그동안의 영주시 도시재생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해 연로하신 어르신들과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운영하는 협업모델을 만들었다. 2023년 마을기업으로 신청해 최종 승인만 앞두고 있다. 또한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 재창조 한마당에 집수리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우수사례로 입소...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역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정주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사업’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는 인구감소 극복, 정주기반 조성, 청년인구 유입, 생활인구 증대와 연관된 사업을 집중 발굴한다. 3월 중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민관협의체 및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방안을 모색한다. 지역의 위기를 극복할 의견들을 수렴하고,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민간단체와 지역대학과도 협업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4월 3일까지 접수하는 ‘시민 참여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힘으로 만들 더 나은 영주’를 위한 방안들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공모전 수상작 대상 1명 70만 원, 우수상 1명 50만 원, 장려상 2명에게 각 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인구정책 ...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 시립도서관이 조성한 미디어 창작 공간 ‘상상다락’이 2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영주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스마트 K-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000만 원으로 영상 미디어 제작 공간인 상상다락을 조성했다. 상상다락은 영주시립도서관 정기 휴관일(매주 화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이 아닌 평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되며, 1인당 하루 최대 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단, 이후 신청자가 없을 시 1회에 한해 2시간 이용 연장이 가능하다. 상상다락 이용은 영주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yeongju.go.kr)에서 신청하거나 도서관 2층 사무실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 도서관팀(054-639-7732, 054-638-255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만기 행정안전국장은 “대중매체...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등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외 중・고등학교 및 학교 이외의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또한 타시군 및 국외에서 전입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외 중‧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전학하는 1학년 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며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다. 신청방법은 영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에는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하고 관외 중‧고등학교와 관내‧외 교육기관에 다니는 학생의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교복 등 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격차 없는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의 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투자와 정책을 확대해...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전국 마라톤대회를 대표하는 2023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2일 출발한다. 올해 대회는 영주시 시가지를 달리는 5km, 10km와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코스 등 4개 부문과 단체전 풀코스 4인 1조 릴레이 팀 대항전, 하프코스 7인 1조 팀 대항전으로 펼쳐진다. 풀(FULL)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순흥면에서 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코스로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린다.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sobaekmarathon.go.kr)와 운영사무국(02-2208-7242)을 통해 3월 17일까지 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풀코스 5만 원, 하프코스 4만 원, 10㎞ 3만 원, 5㎞ 2만 원 등이다. 대회 사무국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상금과 트로피·기념품, 완주기록 각인, 웹 기록증에 돼지고기, 잔치국수, 홍삼진액, 사과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처리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받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마일리지가 감소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법정처리기간이 3일 이상인 민원이 적용대상이며 민원 난이도별 가점도 부여한다. 영주시는 올해 마일리지 단축을 위해 민원처리부서에 수시 독려하고 민원행정 서비스 평가대상인 처리기한 6일 이상 민원도 점검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상·하반기 연 2회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부서 및 직원에게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민원담당 공무원의 관심도 제고로 시민 감동의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만기 행정안전국장은 “민원처리기한 단축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원인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신속한 재정지출로 민생경제 안정화와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장인 송호준 부시장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국‧소별 신속집행 추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고물가·고금리,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각 부서장들에게 신속한 재정집행을 추진토록 독려했다. 시는 신속집행 대상액 5333억 원 중 2970억 원(55.7%)을 상반기 내 신속하게 집행하고 일자리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지역경기 회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소비‧투자 부문은 1분기 중 851억원을 집행해 공공부문의 재정지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우선, 사전 준비가 완료된 계속사업·이월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준공금·기성금 대상사업을 최대한 발굴해 상반기 집행가능 규모를 확대했다. 상반기 확장적 재정집행을 위해 수당·직무수행경비 등 당겨집행, 물품·재료 선구매, 임차료 선지급, 긴급입찰, 선급 지급상환 확대 등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3월부터 시민의 고충민원해결을 통한 고객감동 행정을 구현하고자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허가과에서 처리하는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산지전용, 환경허가, 도로점용 등 인허가와 관련한 다양한 고충사항을 현장에서 경청하고 해결하고자 이번 민원상담을 추진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상담민원 건수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상담 장소를 지정, 순회 합동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5개 팀(팀장 및 담당자)으로 구성된 민원상담반이 상담을 맡는다. 상담 후 인허가 가능여부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민원은 추가 검토 등을 통해 추후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특히 시는 이번 찾아가는 민원상담 서비스로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해소해 ‘시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늘 곁에서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실현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