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오는 31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내 집과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함께 시가 추진 중인 ‘소백산 명품 단풍나무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주시는 명품 단풍나무 숲 조성을 위한 ‘2023~2026년까지 단풍나무 10만 그루 식재’와 ‘시민 1인당 1본 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청단풍, 산철쭉 등 13종 1만 4000여 본을 선착순(1인당 7본 이내)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다같이 참여하는 나무심기를 통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보와 특히 소백산 명품 단풍나무숲 조성으로 영주의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누어 주며 미래 세대를 위한 나무식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인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불안을 해소하고, 소비 감소에 대응해 인삼산업을 안정시키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섰다. 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인삼 소비(수출) 부진이 재고 누적, 가격 하락 등으로 이어져 생산 분야를 비롯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를 끊어내기 위한 방안으로 소비 수요를 확대하는 데 어느 때보다 총력을 걸고 있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과 경상북도 고향장터 ‘사이소’에서는 특별판매 기획전(부제: 인삼의 눈물)을 개설해 인삼 및 홍삼가공품 전제품 30% 할인권을 발행한다. 1회 최대 할인금액은 3만 원이며 예산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국내 대표 오픈마켓 ‘G마켓’에서도 영주시 소재 인삼류 제품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희수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대규모 풍기인삼 소비촉진 특별판매 기획전을 통해 유...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민·관 협력으로 귀농·귀촌인 맞춤형 주택설계를 지원한다. 24일 영주시에 따르면 최근 영주·봉화지역건축사협회(회장 최정윤)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 1일부터 지역으로 귀농·귀촌한 세대가 주택 등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한다. 지원대상은 영주를 제외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가 시로 귀농·귀촌하는 세대이다. 영주시는 이번 민·관 협약이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과 전입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연평균 주택 및 창고 인·허가 신청 건수는 약 60건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1억 2000만 원의 감면 혜택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사업이 영주시 인구 증가와 전입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3일 산불예방을 위한 소각 영농쓰레기 수거 새마을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마을 회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을 위해 소각 영농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적극적 홍보로 무단 소각행위를 근절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서천 일대 대청소를 병행했다. 소각 영농쓰레기 수거 새마을운동은 새마을회에서 새마을포대를 산림 인접 농가에 배부하고 농가에서는 마을별 지정집하장에 배출하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쓰레기위생매립장까지 운반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새마을회는 오는 31일까지 소각 영농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으로 산불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영주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맞는 다양한 새마을활동을 통해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를 만드는데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 신설 ‘여름축제’ 명칭 공모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시원한 음악공연, 풀파티, 먹거리가 가득한 여름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면서 영주의 정체성을 담은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19일간 ‘2023영주 여름축제 명칭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350여 명, 800여 건의 축제 명칭이 접수돼, 1·2차 내부심사, 3차 심사위원회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결과 시원한 음악과 음식이 준비되어 모든 참여자들이 행복하고 시원해진다는 의미를 담은 ‘2023영주시 여름 시원축제’가 최우수상(서울시 중구, 남*우)을 차지했다. 재단은 ‘2023영주시 여름 시원축제는’는 영주시를 하나(ONE)로 통합하는 축제라는 의미와 뮤직파티, 풀파티, 야시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달래줄 축제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진다는 점에서 공모 주제에 부합하다는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20일 체리발전연구회(회장 윤영훈)와 부석면 노곡리 24-1번지에 체리 적응실증시험포장 운영을 위한 시험포를 설치했다. 시험 연구 포장은 기존의 기세라 체리 대목과 콜트 대목 및 내한성이 강한 크림슨 대목으로 시험포장을 구성했다. 영주시는 올해 대목별 생장 정도 및 병해충 저항성, 대목별 품종특성과 지역 적응성에 대한 시험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향후 대목별 증식법, 품종별 특성과 품종 접목법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구 시험을 해 지역에 알맞은 품종을 보급해 체리를 새소득 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윤영훈 체리발전연구회장은 “지역에 맞는 체리품종을 시험연구해 육성 보급한다면, 충분히 지역의 새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에서 ‘2023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25일 서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겨우내 위축된 신체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민 화합과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km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1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경품권, 간식(빵, 생수)이 제공된다. 영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움츠렸던 시민들의 일상에이번 대회가 건강하고 활기찬 기운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7일 사과, 포도 샤인머스켓 재배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농업인 전문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농업인 전문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대학 2과정(사과, 포도)과 애플스쿨 1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교육생을 모집해 농업인대학 100명, 애플스쿨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은 전국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영주사과의 명성을 이어가고 농업인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샤인머스켓 과정은 최근 전국적인 재배면적 증가와 함께 지역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교육수요를 반영, 재배기술 정착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프리미엄 과일생산을 목표로 올해 처음 개설됐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핵심작목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재배기술 교육을 준비했다”며 “농업인 교육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6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를 전개했다. 이번 챌린지는 산불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시민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경상북도와 함께 마련했다. 영주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소각산불 제로 영주시’를 위해 산불예방 활동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소각행위가 산불로 번질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산불이 수백 년간 지켜온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고 귀중한 인명까지 앗아갈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3월 입학과 개강 시즌을 맞아 15~16일 경북전문대학교를 시작으로 지역대학 3개소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전입창구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가 다수인 곳을 방문해, 영주시 인구정책 홍보와 함께 현장에서 전입신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특히,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서 이동해 영주시에 실거주하고 있는 학생 중 일부는 전입신고 의무를 몰라 전입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있다. 전입신고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권리 보호와 지원금 혜택을 위해서 필수적인 절차이다. 영주시는 타 시‧군‧구에서 영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이전하고 지역대학에 입학한 대학생에게는 기숙사(전월세)비를 매년 100만 원씩 재학기간(4년 기준 400만 원) 동안 지원하고, 영주지역 출신이 지역 대학에 입학하면 생활자금으로 매년 50만 원씩 재학기간(4년 기준 200만 원) 동안 지원한다. 특히,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통해 전입신고한...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4월 2일 개최하는 ‘2023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회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마라톤 코스로 이뤄진데다, 전국 10대 메이저대회로 성장한 만큼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성공개최의 기대감이 크다. 영주시는 성공적으로 개최한 그간 대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통통제 협조,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협력 강화는 물론, 남은 기간 동안 꽃길 조성,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마라톤코스 정비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주말이면 다른 지역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를 찾아가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수시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백산 마라톤대회는 매 대회마다 1만명분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배추전, 영주사과, 막걸리 등 풍부한 먹을...

영주시(시장 박남서)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주재우)이 함께 손잡고 국제관광 재계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영주시는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석사·소수서원과 소백산국립공원을 연계한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1~12일 이틀간 대구·경북지역을 기반으로 한 외국인 등산 동호회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1일차는 소백산 등산(희방사-연화봉-비로봉-삼가야영장), 2일차에는 소수서원 탐방과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풍기인삼을 활용한 인삼요리체험 등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와 탐방원은 지역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및 소백산국립공원 등 빼어난 관광콘텐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인지도가 부족함에 공감하고, 이번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영주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교완 영주시 관광개발단장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