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시장 박남서)에서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일 개막해 3일간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및 서천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책이나 방송으로 접했던 선비문화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체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서천둔치 주무대 일원에서는 최강 돌쇠전 선발대회, 선비의 취미 전국오목대회가 첫 선을 보인다. 선비촌에서는 소수서원 동창회-선조의 발자취를 찾아서, 선비-공예와 노닐다, 선비 접빈 찻자리, 선비-시간여행을 떠나다, 전통놀이 열전 등 선비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열린다. 선비세상 일원에서는 어린이 장원급제-세종 인재를 뽑다, 대형 풋 프린팅 아트-발자국 런웨이 등이 준비돼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전시와 공연은 물론, 신바람 야외놀음터와 어린이 자연 놀이터 등이 곳곳에서 풍성하게 마련된다. 축제기간 동...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안전체험관 유치 공모신청서와 함께 시민 염원이 담긴 ‘5만 서명운동 서명부’를 전달했다. 전달에 앞서 시는 오전 10시 시청 앞마당에서 낙후된 경북북부지역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될 경북안전체험관 영주 유치신청 출정식을 열고 경북도청까지 도보·자전거·마라톤 등으로 이동하는 신청서 전달 릴레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유치 기원 출정식은 식전공연과 체험관 유치 추진경과 보고, 유치 기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박남서 영주시장이 릴레이 퍼포먼스 첫 주자인 조관섭 시민추진단장에게 유치신청서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펼쳐진 유치신청서 전달 릴레이 퍼포먼스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참가해 영주시청에서 경북도청까지 약 40km 거리를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이동 후 각 기관단체 및 주민들이 함께 유치신청서를 경북도에 전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유치 기원 출정식과 먼 거리를 이동하는 릴레이 퍼포먼스는 10만 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한데 모...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대중교통 이용객과 지역 주요 문화‧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영주시티투어 버스(2대) 운행을 28일부터 재개한다. 영주시티투어는 매주 토‧일요일 3개 코스(선비코스, 힐링 코스 1‧2)로 운영되는 정기코스와 축제 및 단체관광객(20명 이상) 요청에 의해 운영되는 기획코스로 버스를 타고 영주의 핵심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세부적인 정기코스로는 매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선비코스’는 영주 선비정신을 엿볼 수 있는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여우생태관찰원, 특산물시장(전통시장), 관사골 및 부용대를 관광할 수 있다. 1‧3‧5번째 주 일요일에 운행하는 ‘힐링코스 1’은 한국의 아름다운 3대 숲길로 인증 받은 죽령옛길을 걷는 코스로 무섬마을·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부석사, 소수서원, 죽령옛길, 특산물시장(전통시장) 투어이다. 2‧4번째 주 일요일에 운행하는 ‘힐링코스 2’는 웰니스관광의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를 체...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며 고양특례시와 우호교류를 추진한다. 영주시는 이번 교류가 마중물 역할을 해 양도시의 우호증진은 물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꽃박람회 개막식에 사과, 인삼, 한우, 꿀 등 영주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또 박람회 기간 NH농협 영주시지부와 함께 영주시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통마당놀이 ‘덴동어미’를 공연하며 우수 문화자원 홍보에도 힘쓴다. 김만기 영주시 행정안전국장은 “영주시와 고양특례시는 양 도시의 우수자원과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공통목표에 뜻을 같이했다”며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폭넓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상생하며 우정을 쌓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 참여동아리 10팀을 모집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로 지역사회 소속감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영주시에 주소를 둔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선정 시 6월부터 7개월간 활동하며 동아리당 활동비 9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동아리 활동계획 및 예산의 적정성, 회원의 적극성 및 활동 열의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일회성 또는 단순친목, 정치, 영리, 종교 및 수익창출 등의 목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와 동일 또는 유사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도...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선비문화축제 기간인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21세기 선비문화를 대표하는 국내 유일 K-문화 테마파크 영주 선비세상 일원에서 ‘어린이선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선비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15개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비축제기간인 사흘 동안은 누구나 선비세상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책을 통해서가 아닌 뛰어놀며 선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이번 ‘2023 영주 선비세상 어린이선비축제’는 어린이 선비 과거시험 ‘세종임금, 인재를 뽑다’, 대형 풋프린팅 아트 ‘발자국 런웨이’ 등의 스페셜 프로그램, 뮤직 퍼포먼스, 쿠킹클래스, 액티비티 프로그램, 선비세상 유랑극단 등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체험 및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영주선비세상 관계자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선비문화와 보다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선비세상은 K-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지침 변경에 따라 5월 1일부터 모바일(카드)상품권 보유한도를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유한도 하향은 고액 결제를 억제하고 자금순환 및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한 방침이 반영된 결과이다. 현재 150만 원 이상 보유 중인 시민들은 사용에 문제가 없지만, 추가 충전이 불가능해 잔액을 소비해야 충전할 수 있게 된다. 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0% 할인 구매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자금의 건전한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주사랑 상품권을 적극적으로 소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상품권 10% 할인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주재우)과 함께 ‘지구의 날’을 맞아 15개국 40여 명의 외국인을 초청해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지구의날 캠페인 팸투어’를 진행했다. 글로벌 환경 캠페인은 영주시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외국인들을 영주 소백산으로 초청해 ‘줍킹’을 통해 환경 보전의식도 함양하고, 지역의 대표 자연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줍킹’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 활동사진 SNS 게시 이벤트 참여, 일반 등산객 대상 ‘지구의 날’ 홍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슬로베니아에서 온 참가자 데니스(남, 34세)는 “공원 직원들과 함께 산행을 할 수 있어 편안하고 즐거웠으며, 글로벌 환경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어 아주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정교완 영주시 관광개발단장은 “지구의 날 팸투어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준 국립공원 소백산생태탐방원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이...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올해 ‘농어촌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3개 마을(순흥면 배점2리, 청구2리, 단산면 병산1리)에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가스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마을에 소형저장탱크, 가스공급배관 및 사용자시설(보일러 등)을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LP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지난해부터 15억 8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3개 마을 140세대에 가스시설을 현대화해(노후배관 철거 및 금속배관 교체, 가스경보기 및 CO감지기 설치 등)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소형LP가스용기, 연탄, 석유, 심야 전기보일러 등을 이용해 난방을 하던 순흥면 배점2리 50세대와 청구2리 35세대, 단산면 병산1리 55세대는 안정적으로 LP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농촌 마을에...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9일 2023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대한 자문과 추진 중인 생활인구 유입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송호준 영주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공무원 5명과 시의원 및 출산·육아·일자리·귀농귀촌·청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목적, 방향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 및 토의가 진행됐다. 영주시는 생활인구 유입, 지역 정주여건 강화,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는 내용으로 3개년 추진목표를 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을 연차별 추진목표에 맞는 집중과 선택 방식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들은 시에서 발굴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추진방향과 위원별 해당 분야 사업 아이디어 및 의견을 제시했다. 또,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개별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영주시와 부산광역시를 최종 선정했다. ‘관광교통’은 관광 목적지까지의 모든 여정에 걸쳐 관광객이 이용하는 철도·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뜻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와 직결된다. 영주시는 남북으로 긴 지형적 특성으로 주요 관광지 간 대중교통 이동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관광택시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영주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7억 9,0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억 4,000만 원의 예산으로 교통거점인 영주역에서 주요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관광교통...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7일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준비상황보고회에는 축제 세부 추진계획과 개선방안에 대한 전반적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축제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서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장소를 서천둔치로 확대했다.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선비촌 일원에서는 전통연회, 전국팔도머슴대회, 죽계백일장, 마당극 등이 진행되고, 서천둔치 일대에서는 개·폐막식, 교지 전달 퍼포먼스, 컴백신바람퍼레이드, 선비야시장, 어린이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10년 만에 진행되는 퍼레이드 행사와 축제 장소의 이원화, 야시장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위해 안전, 교통, 주차, 환경 문제 등에 따른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편의시설 등 필요사항에 관한 주문이 요구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선비문화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