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취업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시작해 6월 2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2개 사업장(서천 수변식생공원 조성사업, 소수서원 탐방로 정비사업, 남원천 고향의 강 가꾸기 사업, 가흥1동 마을가꾸기 사업 등)에 33명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24개 사업장(영주시 근로자복지회관 환경정화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및 업무 지원사업, 시민운동장 환경정화사업 등)에 27명을 선발한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영주시민이다. 두 사업 모두 7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에는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이 있다. 김영...

영주시(시장 박남서)와 안동시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서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물 공급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상호 수돗물 공급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계곡수나 지하수 등을 사용하고 있어 물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지곡리·강동리와 안동시 북후면 석탑리·월전리에 상호 지방상수도가 공급된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 평은면 오운1·2리, 지곡1·2리, 강동리 주민 636명(374세대)은 안동시 지방상수도(300㎥/일)를 공급받게 되고, 안동시 북후면 석탑리와 월전리 주민 150여 명은 영주시 지방상수도(50㎥/일)를 공급받게 된다. 영주시는 관내 상호공급 관련 사업으로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송배수관로 L=10.9km, 배수지 설치 2개소를 설치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착수되어 현재 90%의 공정률로 올 하반기 내 사업이 완료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수돗물 나눔으로 가뭄 같은 기후 위기 상황에 안정적인 용수 ...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이형근)가 주관하는 ‘2023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이 6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매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서울을 찾는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은 ‘에어컨 원단’, ‘아이스 실크(ice silk)’로 불리는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알리는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시‧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해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풍기인견 제품을 접할 수 있으며, 풍기인견 제품들로 꾸민 포토존을 만들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풍기인견 인생샷’ 즉석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또, 2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개최되는 풍기인견 패션쇼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인견과 대마의 복합직물 원단을 이용해 제작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여름에 특히 인기 있는 풍기인견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해 침체된 풍기인견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5월 대학교 축제 시즌을 맞아 16일 동양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전입창구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가 다수인 곳을 방문해, 영주시 인구정책 홍보와 함께 현장에서 전입신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특히,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서 이동해 영주시에 실거주하고 있는 학생 중 일부는 전입신고 의무를 몰라 전입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있다. 전입신고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권리 보호와 지원금 혜택을 위해서 필수적인 절차이다. 영주시는 16일 동양대학교 대동제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전입신고와 지원금 접수, 건강보험 추가증 신청을 대행하는 편의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가 추진하는 지역대학 재학생 지원사업과 전입 시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만기 행정안전국장은 “영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영주시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전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전...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박남서)은 ‘2023영주 소백산철쭉제’를 오는 27~28일, 이틀간 서천 둔치와 소백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철쭉제는 ‘知(지)·好(호)·樂(락) ; 알리고·느끼고·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이 주체적으로 영주 고유의 문화를 느끼고, 축제를 즐기고,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는 의미이다. 이를 위해 관행적으로 진행되던 내빈소개와 축사, 인사말을 축소하고 개막식, 폐막식도 생략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특히 ‘철쭉! 땀으로 스며들다!(클라이밍 & 어드벤처 체험)’, ‘철쭉의 낭만! 열기구&문보트’, 영화 상영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다채로운 체험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내세우며 시민 화합을 도모한다. 또한, 소백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피아노 공연 ‘비바, 클래식 with 영주 소백산’을 통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다. ...

영주문화원(원장 김기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공모 사업에 ‘풍기인견, 실향민의 절실함이 지어낸 선물’이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풍기인견과 일생을 함께한 주민들과 풍기인견을 중심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추적해 고단했던 삶의 흔적을 구술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주민 10명을 생활사 기록가로 선발, 교육 후 구술 채록과 영상 아카이빙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사업추진은 총 3단계로 먼저 구술 아카데미를 통해 구술을 배운 뒤, 전문가와 함께 생활사 구술에 참여하고 영상 기록을 병행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구술은 책자 발간, 영상 기록은 문화 포털 지역N문화 등 온라인 플랫폼에 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지역문화원의 경쟁력과 강력한 힘은 지역사 ...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판매 중인 ‘KTX 타고 떠나는 영주 하루 로컬 투어 상품’이 판매 10일 만에 417명이 신청해 대박 행진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열차 전문 여행사(해밀여행사)와 함께 기획한 KTX-이음과 영주시 관광지·먹거리를 연계한 로컬 투어 상품은 ‘영주 한우열차 관광상품’으로 불리며 경상북도 하루여행 전체 상품 중 11일 기준 현재 단연 판매실적 1위를 기록 중이다. 여행은 오전 8시 30분 청량리역 여행센터에 집결해 KTX를 타고 1시간 30분을 달려 풍기역에 도착, 소백산 국립산림치유원,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영주 관사골을 여행하는 코스로 KTX 이음 열차(왕복), 연계 차량비 입장료, 점심 및 저녁 식사(한우), 인솔가이드가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13일부터 내달 29일까지(매주 화, 목, 토, 일)이며 판매가격은 성인 13만 9,000원, 소인(만 5세~초등학생) 11만 9,000원이다. 유네스코 세계유...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영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79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 평가에서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적으로 최고등급을 받았다. 영주시는 올해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신규로 가입해 시에서 취급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분실‧도난 등의 사고로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손해를 배상해주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을 매월 점검하며,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업체를 교육‧감독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시, 핵심사항을 쉽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주요 처리사항을 기호로 표시하는 ‘주요 개인정보 처리표시(라벨링)’를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조...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총사업비 470억 원을 투입해 가흥신도시와 세무서사거리를 연결하는 1.06km(도로 폭 20m, 교량 280m, 왕복 4차선) 규모의 도로개설 사업을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흥택지 준공 이후, 교통 체증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흥공원개발사업 일환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가흥 공공지원민간임대아파트 공급이 확정돼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된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영주교와 가흥교 일대 교통량을 우회시키는 분산효과를 가져와 도심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구도심 활성화로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시는 상반기 중 착수보고회를 개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 및 실시계획에 반영하고 교량은 은은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서천의 또 하나의 볼거리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영주 가흥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구간에 대한 사업비 분담 협의를 계속하면...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7일 폐막식을 끝으로 궂은 날씨 속에서 사흘간의 축제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서천 둔치 일원에서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첫날인 어린이날부터 폐막일까지 많은 비가 내려 야외 공연·체험 행사가 취소되고 실내 행사도 축소됐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만에 전면 대면으로 열린 축제에서 선비문화를 직접보고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선비도시 영주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이번 축제 메인이벤트 ‘선비의 산책-컴백 신바람 퍼레이드’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공모로 선발된 10여개 경연팀들이 참가해 취타대, 대형 선비 퍼펫(인형), 풍물패 등과 함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서원에서 유교를 배우던 선비가 거리로 나와 세상...

영주시(시장 박남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3일 긴급회의를 갖고 기상악화(우천, 강풍)가 예상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3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예정대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하고 야간 개막행사는 하루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축제 첫날인 5일 예정된 고유제(서천둔치)와 소수서원‧선비촌‧선비세상에서 진행하는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된다. 우천으로 연기된 개막행사는 6일(토) 서천둔치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주제공연,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개막축하 공연은 트롯가수 나태주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과거 젊은 선비의 모습을 5장에 걸쳐 담은 ‘신바람난 젊은 선비의 하루’ 주제공연, 미스트롯 설하윤과 MZ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팀 HOOK의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장을 찾는 나들이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공연은 선비세상과 신바람 야외놀음터,...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마지막 현장점검 보고회가 3일 열렸다. 이번 축제는 5~7일, 3일간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및 서천둔치 일원에서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선비의 멋과 맛과 흥을 즐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점검을 위한 이날 보고회는 송호준 영주부시장 및 실과소장,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등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과 설치되는 시설에 대한 세부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일부 비가 예보돼 우천 대비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돌아보며 시설이 설치된 주무대 및 행사부스 등 곳곳에 대해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는지, 주차 및 쓰레기처리, 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불편함은 없는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선비문화축제는 올해 영주시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축제인 만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