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오는 24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세계평화와 희망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예술회관과 한국국제예술교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국제교류음악제의 일환으로 세계 여러 나라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 그 어느때보다 평화의식이 요구되기에 세계의 평화를 함께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24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우크라이나 이바노프란키브스크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으로 1부는 김현국 지휘자의 지휘로 클래식 연주가 진행되고 2부는 바리톤 박정환과 소프라노 배혜리의 성악으로 갈라쇼 형식으로 구성됐다. 전체관람가인 이번 공연의 소요시간은 80분이며 선착순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단체예약 및 문의는 문화예술회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영세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활동 유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영환경개선 비용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중, 소득세법 제208조 5항에 따른 간편 장부 대상자 수입금액 기준에 충족하는 사업장이면 신청가능 하다. 다만 2022년 개업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월매출 평균액을 기준으로 연매출액을 판단하게 된다. 간편 장부 대상자 수입금액은 2022년도 연매출 기준 개인서비스업·교육서비스업의 경우 7천500만 원 미만, 제조업, 숙박업 및 음식점의 경우 1억5000만 원 미만, 도매 및 소매업 등의 사업장일 경우 3억 원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홍보지원(전단지, 리플렛, 카탈로그 제작 등),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 도배, 바닥, 전기조명, 진열대 등), 안전 위생 설비(소독기, CCTV, 살균기), 스마트화(POS, 키오스크...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3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종합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달성도, 수출 기반 조성, 해외 시장 개척 노력, 수출정책 참여도를 기반으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해 진행됐다. 영주시는 인삼 및 홍삼 제품, 신선 농산물 등을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2년도는 전년 대비 127.4% 증가한 수출액 369백만 불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수출기반 조성을 위한 수출정책 강화와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박람회, 전시회 참가 지원 및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쓴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지역 농산물의 수출을 위해 노력해온 농식품 수출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안정...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제30회 소백예술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까치홀과 철쭉갤러리,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주예총 소속 8개 협회(음악, 무용, 연극, 연예예술, 국악, 문인, 미술, 사진작가)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서천둔치에서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회관에서 본격적인 개막식과 축하공연 및 무용페스티벌(영주무용협회)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회관 공연장에서는 행복콘서트(영주연예예술인협회/11일 오후 7시), 연극공연 ‘이웃집 쌀통’(영주연극협회/17일 오후 5시), 국악공연 풍류 ‘흥’(영주국악협회/23일 오후 7시 30분), 애창곡의밤(영주음악협회/24일 오후 7시 30분)이 차례대로 펼쳐진다. 전시 일정으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시화전’(영주문인협회/9일~24일)이 서천둔치에서, 한국미...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서울시와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지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청년의 영주 창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청년이 지역자원을 발굴, 창업하고 나아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영주시를 비롯해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오는 16일까지 총 60개팀, 1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지역자원 조사 활동비(1인 최대 100만 원), 사업화 과정 지원(1팀 최대 2000만 원), 최종 후속 지원(1팀 최대 50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이에 발맞춰 영주시는 서울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성공적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도록 청년을 위한 공간(공유 주방, 공유 오피스 등) 활용 지원, 관내 청년 창업가 및 청년정책협의체와의 네트워킹 지원, 영주시 청년 실험실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지역자원 조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처음으로 참여하게...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5개 분야 11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시 적극행정위원회 내·외부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실행계획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적극행정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영주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영주시 구현’을 목표로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11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공무원의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과 감사·소송 부담 완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성과에 맞는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해 직원들의 적극행...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30일 영광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지원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영주시는 교사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올해는 8개교로 확대해 중학교 6개교(영주중학교, 영광여자중학교, 영주여자중학교, 동산여자중학교, 풍기중학교, 금계중학교)와 고등학교 2개교(동산고등학교, 국제조리고등학교) 1학년 학생 750명,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에게는 정신건강문제 및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기기 중독예방 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그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해소와 인식개선을 돕는 마음성장 퀴즈대회를 실시하며, 교사에게는 청소년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이해와 개입전략, 청소년 마음 들여다보기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음성장학교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되돌아보고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서비스를 확대해...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25일 개최된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에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관련기관(중앙, 道·市, 유관기관) 협의를 잇달아 완료했다. 가장 큰 난관으로 여겨졌던 농림부 농지전용 협의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각각 끝마쳤다. 이번 공익성 심의까지 통과함으로써 사실상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으며, 국토부 산업단지계획 심의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산업단지계획 심의는 30인 이내의 위원들이 도시계획, 교통, 에너지, 경관 등 전 분야에 걸쳐 한꺼번에 심의하는 절차로서 오는 6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국가산업단지가 6~7월에 지정 승인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보상계획 공고, 토지 및 지장물 조서 작성,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보상을 위한 절차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조성공사는 2024년 착공,...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3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선비, 꿈과 이상을 걸다. 현판懸板’이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수서원과 영주 지역의 옛 건물에 걸렸던 편액扁額, 명언이나 각종 기록을 담은 기판記板, 시를 담은 시판詩板 등 50여 점이 소개된다. 대표 전시 현판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소수서원 현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봉서루 현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인 만간암에 걸려 있던 만간암과 정안와 현판, 조선시대 명필가 고산 황기로가 쓴 전계초당 현판 등이다. 이번 전시는 프롤로그와 3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는 현판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1부에서는 ‘배우고 새기다’라는 주제로 소수서원, 의산서원 등 서원에 걸렸던 현판이 소개된다. 또, 2부는 사당과 재실에 걸렸던 현판들을 전시해 ‘추모, 기리다’의 의미를 새긴다. 3부에서는 ‘머물며 수양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고택과 정자에 걸렸던 현판에 담긴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소수박...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주최하고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영주 소백산철쭉제'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知(지)·好(호)·樂(락) ; 알리고·느끼고·함께 즐기자’라는 주제로 서천 둔치(영주교 일대) 및 소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 및 연인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별빛 낭만 열기구, 달빛 낭만 문보트, 철쭉 식재 이벤트, 모험 가득한 클라이밍 서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수 김다현·이지요·김희재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서천 둔치(영주교)에서 펼쳐진다. 또한 소백산 연화봉 정상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피아노 공연인 ‘비바, 클래식 with 영주 소백산’은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써 27일부터 28일까지 지역 피아니스트인 김채령, 권오선이 참여해 등산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우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축제장을 서천 둔치로 이동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 만큼 시민 여러분...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24일 스마트팜 적용 희망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개발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시가 진행 중인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개발 연구용역’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표준모델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홍연웅 동양대학교 교수의 스마트팜의 국내외현황, 박선진 한국폴리텍대학 학장의 하이브리드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팜 협력업체인 모모스 김준모 대표의 노지스마트팜의 구성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영주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스마트팜 현장적용 실용과정 교육생과 농업인의 질의와 관련 전문가들의 응답 및 토론으로 이날 세미나는 종료됐다.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 개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054-639-73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24일 도내 최초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주시에 따르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풍기인삼 관련 소공인들을 입체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시는 2020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소공인(小工人)은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소기업 중에서도 규모가 작은 기업이나 영세 자영업자로 풍기 지역에는 180여 개 업체의 인삼 관련 소공인이 있다. 영주시는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2억 원(구축사업비 73억, 운영사업비 19억)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풍기역 서부리 165-5번지에 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센터는 가내 수공업 규모의 영세한 인삼 소공인들에게 인삼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및 성분 시험분석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판로개척 등을 지원해 풍기지역 인삼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매출액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